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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합니다 *^^*
저는 오래전부터 82쿡의 숨은 팬입니다.
이곳에 소개되는 직거래 홈들을 유익하게 이용하기에
저도 맛있는 김치홈을 소개합니다.
저만 맛있는 김치를 먹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가격도 비싸지 않고, 싱싱하고 맛도 좋답니다.
들어가셔서 김치맛 보셔요.
http://kim-chi.co.kr
http://mola.nasoo.net
좋은 주말 되시기를...
1. yuni
'04.10.30 12:27 PM (218.52.xxx.33)들국화님께 큰 실례가 될수도 있지만 한말씀드립니다.
요새 82쿡에 자기의 경험담 비스무리하게 빙자하여
자기가 하는 가게의 홍보를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님이 정말 그렇지 않고 순수하게 내가 먹어본 김치중에 이곳이 정말 맛있어서
많은분께 알려주고 싶어 쓰신 글이라면
이렇게 가는 글씨가 아닌 로그인하고 실명으로 써주세요.
저 뿐만 아니라 많은분들이 오히려 님이 올리신 사이트에 가보지도 않고 거부감 느낍니다.2. 윗분글에
'04.10.30 12:33 PM (61.97.xxx.126)동감입니다....
3. ....
'04.10.30 12:43 PM (203.229.xxx.84)오픈한지 3일밖에 안 된 홈페이지에서
벌써 주문하고. 먹어보기까지 하셨나봐요..
게시판을 보니.. 직접 경영하시는건 아닌것 같고.. 개인적인 친분이 있으신듯 하던데..
정말 검증된 맛도 아니고.. 이런식의 추천은 별로에요.. --;4. 들국화
'04.10.30 12:48 PM (211.193.xxx.164)yuni님.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좀 소극적인 편이라 이곳에 자주 들어오기는 하지만 게시판에 들어와
재미있고 유익하게 글과 정보를 얻기만 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글을 잘 쓰지 못하기에 회원가입을 아직까지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소개한 김치홈에도 저는 아직 회원가입을 하지 않았습니다.
우연히 김치를 주문하여 먹게 되었고 여러가지 생각없이 그냥 단순하게
이곳에 소개하면 좋겠다 싶어서 올린 소개글입니다.
현종님의 바다로 홈이나 김선곤님의 누드배 홈이나 경빈님의 청국장 홈등
김혜경선생님이 올리신 여러 직거래 홈을
그동안 제가 감사한 마음으로 자주 이용하기에
저도 이기회에 조그만 역활이라도 하고 싶어서 마음이 먼저 앞섰습니다.
이제 회원가입도 하고 가끔이라도 참여하겠습니다.5. 몰라
'04.10.30 12:49 PM (210.101.xxx.142)들국화님 감사합니다. 김치 사이트에 올리신 글을 보고 이곳에 와서 코멘트 글을 읽다보니 선의에 하신 일인데 오해가 있을 수 있겠다 싶어서 글을 씁니다. 저도 이 사이트에 가입하고 그동안 글을 읽기만 하고 있었던 회원입니다. 다른 이야기나 김치 이야기를 올리고 싶었으나 장사속인 것 같아서 그저 읽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었던 사람입니다. 김치사이트를 완성한 것은 얼마 되지 않았으나 제 홈페이지 http://mola.nasoo.net 을 통해 김치주문을 받은지는 꽤 되었습니다. 들국화님은 그 전에 세번이나 주문하셔서 드셔본 분입니다. 모쪼록 회원여러분의 오해가 없도록 이해해주시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6. 들국화
'04.10.30 12:54 PM (211.193.xxx.164)....님.
김치홈 오픈하기 전에 그분의 홈이 따로 있었고
김치홈을 오픈하기 한참전에 조금씩 아름알이로 주문을 해서 먹었었지요.
두개의 홈중 아래있는 홈으로 들어가 보시면 알수 있습니다.
제가 그분께 혹 누가 될까봐 걱정스럽습니다.7. 들국화
'04.10.30 12:58 PM (211.193.xxx.164)몰라님.
제가 좀 걱정스런 마음으로 답을 쓰고 있던중에 다녀 가셨군요.
죄송한 마음입니다.8. 아제는
'04.10.30 8:02 PM (220.127.xxx.235)사실 짜증이나요 . 몰라님 들국화님- 서로 전화를하시던지
쪽지를 나누시던지
전부터 눈팅만하셨다는데 왜 이리도 분위기를 모르시나요
차한잔 앞에 놓고 나눌수 있는 그런 이야기들 이 모인곳이라고요...9. 아제는 님..
'04.10.31 2:03 AM (221.150.xxx.104)여기 정말 이상하네...
정말 끼리 끼리란 말이 생각나는 순간입니다.
아이디 익히 아는 분들은 서로 주고 받는 리풀 길게 달려도 암말 않고 지금 같은 경우 서로가 할말이 있어서가 아니라 다른 회원들도 알아야 할것 같아 이곳에 쓴것 아닌가요..
아제는..님 같으면 오해받고 (본인들이 아니라고 하시니까) 그냥 넘어 가시겠나요..
여기서 오해 받은것 여기서 풀고자 하는거..저 이해 되는데요..
아제는...님 같은 반응이 사실 분란을 일으키는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냥 하고 싶은말....하게 두시지요...진의 여부야 어찌 됬던간에 서로 예의차려서 글 올리는데 왜 짜증이 나시는지....
님의 글을 보니 저야말로 짜증이 확 납니다.
차한잔 앞에 놓고 나눌수 있는 그런 이야기.....그건 뭐는 되고 뭐는 안되는 이야기 아니라고 생각해요.
인신공격 아니고 예의 없는 말 아니면 그냥 들어 주는게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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