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너무하네요....

[기가막혀서]

왜 그리 전부 마음에 칼을 갈고 계십니까?

한껀 잡았다.. 이제 대로에 내놓고 칼질 해보자..돌날려 보자 이겁니까?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82cook이 개인사이트고 많은 사람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회원이 모이고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여러 의견이 있을수 있습니다만,

공구진행하면서 다만 조금이라도 싸게 산건 사실이고,업체담당자가 사과하는뜻에서

신경도 따로 써주고 실제론 어찌되었던지 82cook아니면 당치도 않은 이득이었잖아요.

그런데,커미션을 받았느니,곪았다느니......도대체 뭐가 곪았다는건지....

그리고 커미션 문제요.....받으면 안되나요? 이 싸이트가 책의 a/s목적으로 만들어 지고 정보공유의

목적으로 만들어 진건 분명한건데요. 그거좀 받으면 안되요? 어느분이 말씀하셨듯이 왜 남의 집 젓가락

수까지 알려고 발악을 하시는지 정말 모르겠군요? 그 커미션 안받는다고 어디서 그보다 싸게 살수

있으면 거기서 사보라고 말하고 싶네요. 괜히 마녀사냥하듯이 들고 일어나서 들쑤시고 여론선동하는

꼴사나운 짓거리좀 안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혜경선생님께 전 한가지 요청하고 싶네요.

자유게시판이고 뭐고 익명 게시판 없애버리고(그래요.절이 맘에안들면 중이 떠나야죠..안그래요?)

완전 회원제로 운영해서 정정당당히 한번 해보자구요. 그리고 공구요.

아예 따로 부수적으로 공간을 마련해서 그부분은 상업적인 파트로 그냥 밀어버리시는게 나을듯해요.

이런저런 잡소리듣고,마음에 상처 입고 신경쓰이고,저같으면 억만금줘도 정떨어지네요.

싸게사게해줘도 이런말저런말 많은데, 그냥 공구하려는 업체 당당히 혜경선생님께 싸이트 빌리는

가격 내고 다른곳보다 조금더 싸게 했으면 합니다... 그게 더이상 군소리 안나게하는방법같아요.

그리고,한사람이 이렇다고.오냐..날잡았다..한번 몰려가보자.......

예전 미국 대사중의 한사람이 한국인을 '들쥐같은 습성을 가졌다'라고 말했다고 하지요?

그사람말 참 한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듣기 싫었는데,

요즘 저도 아줌마가 되서 느끼는거지만, 한국아줌마들 몰려다니면서 그러는거 꼭 '들쥐'같아요.

[근데요..]

흥분하지 마시고... 커미션 받으면 안된다구 누가 그러던가요?
받는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근데요.. 주인장께서요... 그런 일 없다... 오로지 나의 희생이다..식의 분위기 풍기는게 웃긴다는 거죠... 그리고는 상처를 받았네 말았네.. 싸이트 닫네, 마네....
회원들에게 도움되는거 이상으로 여러면에서 챙기는거 많잖아요?

[무서워]

그리고 죄송하지만.. 저라면 그냥 당분간 친정 발 끊고 살겠습니다.
제가 살아야 우리 가족이 산다는 말. 아주 잘 하셨어요.
내 마음이 편해야 우리 가족의 마음도 편한거잖아요.
친정 일 관련해서 마음이 어지럽고 심란해 진다면 잠깐 피신(?)해 계시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왠 흥분!]

원글님!
가슴만 있고 머리는 없나봐요!
지금 실망하고 있는 많은분들이 단지, 아줌마가 악을 써대며 풀어놓는 보따리
이야기가 아니거든요!
이해가 안되고 생각이 모자라면 그 거친 입좀 다무심이 어떨까 하오!!

[문제점]

공구고 커미션이고..그게 문제가 아니라니까요..-_-
좀더 주인장님으로써의 풍모를 보여주시길...
지금은 침묵이 금이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가만 있어도 내 심정을 알아 주는 우호파도 있는것이고
오해가 생겨 뭔가 속시원한 답을 듣고 싶은 일반 회원들도 있는겁니다.
더 이상의 침묵은 다른 리플들에서도 본것처럼 너네는 떠들어라..난 모른다..때 되면 정리 되겠지 뭐..이렇게 인식 될 수 밖에 없을겁니다.
아울러 주인장님에 대한 이때까지의 이미지..그거 무너지는거 그리 어렵지 않을겁니다.

[...]

원글님, 지금 일은 돈(커미션) 문제하고는 아무 관계 없는 일입니다.
밑에 많이 읽히는 글(말 되는 댓글) 먼저 읽고 여기 오시지요...
이런식으로 흥분하셔서, 운영자님께 도움될 거 없읍니다.

[원글님은]

진정한 들쥐다!!하하하

[그러는거 아니야]

모두에게 손해지...댁두.

[퍼온글]

님이 구청에 이야기 하시고 아마 직접 데리러 가야 그리 해줄거 같아요. 공무원들 중성화후 아무데나 두고 가버리는 수가 부지기수랍니다. 티엔알 하고 가까운 시일에 직접 데리러 가는 방법도 있을거 같아요. 저 까페에 아는분도 그리 했던데요.

글고 고양이 보호협회라고 있어요. 고보협인데 싸이트 들어가시면 통덫 무료 대여해줘요. 우편으로 받고요. 받아서 마당 한켠에 두시면 간식때문에 들어가면 쉽게 잡을수 있어요. 그리고 고보협 지정병원이 고장마다 있을거에요. 데리고 가시면 아마 중성화가 무료로 되지 싶어요. 아님 소액인가 내는걸로 알고요..귀찮으시지 않으시다면 이런방법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