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하나 하나 풀어보자구요
(실명으로 올리시는 분들의 글도 맞구요, 필명으로 올리시는 분들의 글도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 입니다. 그냥 제 생각을 얘기하고 싶었습니다.)
제가 이글 실명으로남기는 이윤..무서워서지요.
대단하신 분들 많잖아요.그리고 몇분들은 서로 서로 똘똘 뭉쳐서 괜히 눈치보이거든요.
눈밖에 나면 안되죠.전 82가 꼭 필요한 사람이거든요.
여러가지 레시피도 좋구요 살림정보도 좋아요.살아가면서 도움 얻는 부분도 굉장히 많고요
탈퇴하고 싶은 생각도 없구요(NEVER!!)
이곳 좋은 곳이라고 생각해요..저두 흔히들 말씀하시는 폐인중 한 사람이고요.
그런데 있잖아요. 그렇게나 82좋아하는 제 눈에도 좀 지나치신 분들이 보여요
정말 사이비 종교 추종자 같으신 분들.진저리 납니다.속 뒤집어질 정도로 민망할때가 많아요
또 어떤 특정한 인물이 올리는 글에는 정말 별 내용이 아녀두 리플이 백만개죠..친근감이 철철 흐르는 리플들..
서로 서로 친한건 알겠는데..그려려면 차라리 친한 사람들 끼리만 이용할수 있는 공간을 하나 만드시죠?
거기 끼지 못하는 사람 굉장히 소외감 느끼고 뻘쭘하답니다.
처음부터 이런 공간은 아니였던것 같은데 날이 갈수록 몇몇 인물들 숭배(?)하고 우상화하고.
끼리 끼리 뭉쳐서 파나 만들고..제가 원하는 82는 이런 곳 아닌데.
옆집 놀러 가는 것처럼 편한 맘 먹고 정보교환하고 맛있는거 나눠먹고.이런 분위긴데.참 씁쓸하네요
그리고 공동구매 문제말인데요 그정도의 마찰은 예상하고 진행하신거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리고 옹호파 님들이 말씀하시는 이곳을 개인싸이트니 싫으면 나가라! 하시는것..납득할수 없어요.
개인 홈페이지에서 공동구매 하나요?
반대파 님들은 대부분 악플을 많이 다시죠?차라리 하나 하나 문제제기를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안그래도 글 못쓰는데 횡설수설 했네요 사실 말하고 싶은건 더 많은데 잘 기억이 안나요 흥분해서
우리가 만드는 82cook가 됬으면 좋겠어요
1. 1234
'04.9.24 6:50 PM (218.47.xxx.32)그렇지요
주인장이 나서서 명확히 짚고 넘어가야
다시는 이런말들이 안나오겠지요
더이상 모른척 마시고2. 지나가다..
'04.9.24 7:04 PM (61.97.xxx.126)리플많고 즐겁게 대화하는거 가끔 구경하는사람도 피식웃음나고 재밋는데.
본인들은 얼마나 잼있겟어요.. 난 웃고 깔깔거리는 모습들 이쁘든데 나만인가요??3. ..
'04.9.24 7:06 PM (210.115.xxx.169)재밋고 좋기만 하더만..
그럼 적극활동을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번개도 하시고..4. 눈팅
'04.9.24 7:12 PM (211.211.xxx.145)다른건 그렇다쳐도 이 사이트 주인장 부부에 대한 지나친 우상화나 과잉충성은 좀 보기 그렇습니다. 여기 계신분들이 존경이란 말을 너무 남발하시는거 같더군요.
이 사이트에 도움하나 안된다는 눈팅족이 한마디 드렸습니다.5. 원래
'04.9.24 7:14 PM (220.90.xxx.236)민감한 사안엔 노코멘트 더군요. 이번엔 그냥 지나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6. 이렇게
'04.9.24 7:19 PM (218.47.xxx.32)노코멘트로 일관하는것이 남들은 소신 으로 생각하지만
제 눈에는 회피로 보입니다
정리해 주시지요
더이상 실망하지 않도록7. ...
'04.9.24 7:22 PM (211.211.xxx.145)기자 생활을 20년 동안 하셨으니 글쓰기도 사회경험도 일반 주부들과는 확연히 다르시겠죠.
정리 방법도 웬지 다를듯하네요.
갑자기 언젠가 잡지인터뷰에서 읽었던 '말과 글은 항상 폼난다'라는 말이 떠오릅니다.8. 찐
'04.9.24 7:41 PM (211.106.xxx.174)왕.... 뭘 풀어보자는 것인지요...선생님 입장은 리빙노트에 다 적어놓으신걸로 알고 있는데용...못보셨나....
여기 달린 익명 댓글들 한 사람이 쓰신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왠지....9. 찐님
'04.9.24 8:03 PM (211.177.xxx.194)같은 느낌이예요.
10. 풀긴
'04.9.24 8:45 PM (220.118.xxx.87)뭘풀어..
할일 없음 음식이나 만들어 키톡에 올리던지 아님 가족이나 멕이지...ㅉㅉ
하긴 혼자 이러고 놀기도 바쁘니 음식은 뭔...
보태줄껀 없고 정신이나 차리란 말은 보태줄라우...또 ㅉㅉ
찐님과 같은 느낌이네요...혼자 잘 놀고 있는 느낌...허허11. 이봐
'04.9.24 9:11 PM (220.77.xxx.135)이봐요
어재까진 정말 미스테리님이 이해 안가는 인물이었지만
당신은 그보담도 더한 사람이네요
당신같은 사람때문에 쓴소리하는 모든 사람들이 매도당하는거라구
난 어제 한분이 혼자 글쓰고 리플달고 한다는 글보고 어이없어 했는데
오늘 원글과 리플들 보니 나같이 눈치없는 사람도 다 알겠구만..
아니 여기 주인장님이 그렇게 나서길 바라면
떳떳하게 이름 밝히고 구체적으로 주인장님께 제안이라도 하지,,
왜 이렇게 숨어서 짜꾸 주인장이 코멘트 안한다고 시비예요?
당신때문에 모든 익명이 당신과 같은 취급을 당하는게 진짜 억울해요12. 윤정임
'04.9.24 9:20 PM (211.202.xxx.115)전 이 파도 저 파도 아닙니다
요즘 82겟판이 너무 지저분해졌어요
당사자는 얼마나 힘들지......한번 생각해보셨나요?
이제 정말이지 그만합시다
모두를 위해서 ...
다시는 이런글도
또, 저런글도 안보았으면 좋겠네요
예전의 그 아늑하고 따뜻한...사람사는 냄새가 나는 82가 되었음......합니다
그래야...들어오고싶거든요13. .....
'04.9.24 9:26 PM (218.159.xxx.62)조류라고 하기에도 아깝지만....
14. 보인다..
'04.9.24 9:39 PM (203.246.xxx.177)주류에 끼고는 싶은데 아는 사람 없어 끼지는 못하겠고..
나도 한 잘난 자존심 하는데
82엔 나를 숭배해 주는 사람은 없어서 공연히 그게 섭하니
친한척 하는 이들 싸잡아 꼴 보기 싫고..
쥔장이 나보다 잘났다고(정말 그렇게 생각이나 하는지) 하는데
익명으로 나도 이런 글을 올리는데 교통 정리 할 생각도 안하고..
그러니 그거 가지고 씹고..
제발 이런 사람들은 82에 안와줬으면.15. 쥔장운운하는
'04.9.24 9:49 PM (220.118.xxx.87)인간들이 바로 없어졌음 좋겠단 말이지 그게...
할일없냐?
니네같은 골빈애들에게 팔 아프게 답글쓰게...나라도 안쓰겠다....조두야!16. 실리
'04.9.24 9:51 PM (220.118.xxx.87)라구요?
그럼 당신이 해 보시지...
그럼 당장 문닫겠지...당신같은사람을 한심해서 어떻게 따라간담...17. 난 알지
'04.9.24 9:51 PM (220.77.xxx.135)주인장님은 알고 계신데
어떤 정리 어떤 코멘트를 하더라도
원글님은 딴지를 걸어올게 분명하므로,,,
내가 주인장이라도 원글님 같은분때문에 조용히 있겠다.18. 유령
'04.9.24 9:55 PM (211.201.xxx.97)82cook이 익명의 악플러들 때문에 컸다면서, 왜 주인장이 해명해야하나요. 악플러들 당신들이 맘대로 하면 되지.
해명하고 책임져야할때는 주인장이고, 그렇지 않으면 밟아야할 상대고. 당신들은 추석 명절에 뭐합니까. 떡쌀이나 담그쇼.19. 주인장님을
'04.9.24 9:56 PM (220.118.xxx.87)끌어낼려고 발버둥 치지만...그래서 마구 씹고싶은게 당신들이지....
왜냐면 강한 열등감 때문에 나보담 나은 사람 눌루고 싶은 아니,눌러보고픈 욕망을 채우고 싶겠지만 선생님은 당신들 같은 두뇌가 아니고 훨 똑똑 하시거든....
그러니까 포기하고 그만 놀지...나두 기주말투다!20. ...
'04.9.24 9:58 PM (220.118.xxx.87)정말 놀구있네...
불쌍한 중생같으니!!
예끼 이사람, 할일 없음 추석음식표나 짜슈...
머리도 나쁘니 잘 적어!21. 진실
'04.9.24 10:17 PM (211.203.xxx.117)그맘때 가지고 놀 블럭은 거의 다 비슷해요. 아이취향에 따라서 기차 혹은 동물원등으로 구입해주시면 되겠네요. 종류별로 두박스 있으면 좋아요. 저희앤 딸아이 9세인데 유아블럭을 아직도 가지고 놉니다.
물론 정교한 테마 레고(경찰서, 빌라, 우주선등) 도 많이 사줬어요.22. 뭘
'04.9.24 10:19 PM (220.118.xxx.87)풀어?
실이 꼬였나?
당신의꼬인맘만 풀면 될껄!23. 뭐가문제?
'04.9.24 10:23 PM (220.77.xxx.200)원글님이 무슨 나쁜뜻을 갖고 그러신건 아닌거 같은데, 대부분 맞는 말도 있는거 같은데 악플러를 싫어하시는 분들이 쓰신 리플들도 악플러 못잖게 매너없네요. 사실, 아주 조금이라도 김혜경님한테 누가 되는 글 올라오면 쏟아지는 악플들이 더 무서울때가 많았습니다. 그냥, 상식선에서 모든일들이 진행되었으면 좋겠어요. 특별히 헐뜯거나 특별히 숭배하거나 그런거 없이요.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했으면 좋겠는데... 여기서는 김혜경님편이면 존중받고 조금이라도 다른뜻이 있으면 거의 테러수준이지요. 그걸 모르신다면 이미 김혜경님쪽으로 많이 기운거라고 생각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저도 어쩔수없이 김혜경님과 연관된 글 올릴 때에는 익명을 씁니다. 무참히 쏟아지는 악플들을, 제 아뒤를 밝히고 받으면 더더욱 상처가 되기에...
절대로 뒤에서 딴지 걸려는게 아니라, 다만 악플이 무서워서 실명을 못 밝힙니다.
김혜경님을 향한 악플만 악플이 아니라, 그에 반하는 의견에 쏟아지는 악플도 엄청난 악플임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24. 질 나쁜 악플 다는
'04.9.24 10:42 PM (61.98.xxx.177)사람 말투나,,,,
악플러를 엄~~청 반대하는 사람 말투나 다 똑같습니다..
그 나물에 그 밥 같습니다.....25. 이정도로
'04.9.24 10:44 PM (211.49.xxx.117)전 나름대로 김혜경님이 잠자코 계시는건 조용히 이 소요가 가라앉길 바라는 마음, 또 하나는 82cook에 대해 그 어떠한 특별한 규정없이 그냥 지금까지의 자유롭고 푸근한 분위기가 유지되길 바라는 마음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냥 무책임하게 뒤에서 뒷짐지고 계실 분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잘 알지도 못하고, 만나본 적은 없지만, 지금까지 82에서 뵌 모습만으로는 적어도 그런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악플에 악플, 누가 악플러인지 모를 이런 상황까지 온다면 적어도 정리라는 것은 필요하겠다 싶네요.
이건 김혜경님을 끌어내서 어쩌고 이런 차원의 문제가 아닙니다.26. 히히히
'04.9.24 10:53 PM (220.42.xxx.88)그나물에 그밥.. 맞네요
27. ....
'04.9.24 11:00 PM (211.225.xxx.78)미투..이젠 누가 누군지 구분도 안됩니다.
참내.이러다 리플수만 한개 더 늘었군..여직 잠잠히 있다 답글은 왜 다는지..나두 이상해28. 올인
'04.9.24 11:16 PM (211.192.xxx.196)그 나물에 그밥~
29. 그럼
'04.9.24 11:32 PM (220.118.xxx.87)잘난 음식한테 가믄 되겠네...
왜 남의 나물같구 난리일까?
정말 이상해...
그쪽은 그럼 그괴기에 그괴기국인가...30. 속담의
'04.9.24 11:45 PM (61.98.xxx.177)뜻을 잘~~아시는 분이
무슨 말도 안되는 말씀을....^^31. 저도 경험자..
'04.9.25 1:00 AM (220.77.xxx.200)저번에 공구했던 물건이 연락도 없고 오지도 않아서 궁금하다는 글 올렸다가, 감히 김혜경샘이 하시는 일인데 참지 못하고 자꾸 글 올린다고 엄청 욕먹었다지요. -.-;;
아니, 내 돈 주고 내가 사는데 연락 없으면 당연히 궁금해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남들은 다 받았다고 글 올리는데 나만 못 받으면 솔직히 걱정 안되나요? 근데 왜 그거까지 샘과 연관시켜서 화를 내는건지...ㅠ.ㅠ
그날 이후로 저는 항상 익명입니다.32. ㅎㅎㅎ
'04.9.25 8:07 AM (61.98.xxx.177)그나물에 그밥..ㅎㅎㅎ
잘난 음식한테 가라구요?...ㅎㅎㅎㅎㅎㅎ
저 또한 양쪽 갈라져서..
예의 없이 함부로 말 하시는 것 보면 그나물에그밥 동감입니다...
그리고 잘난 음식...ㅎㅎ
82에..그나물에그밥 몇몇 분 빼고는
다 잘나고 정성드린 음식이니...여기에 자주 옵니다....
82에 오셔서 글 올리고 하시는 분들이..다 그나물에그밥이면
어느 누구가 이곳에 올까요...
아닌 분들이 훨~~ 씬 많다고 여기기에 오는 겁니다....^^33. 행복이가득한집
'04.9.25 1:37 PM (220.64.xxx.73)제발 그만들 하세요.
여기 남편분들도 잠깐들여다 보고가는데....
사랑으로 .....
넓은아량으로.......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3323 | 추석계획. 7 | 생크림요구르.. | 2004/09/25 | 889 |
23322 | 그냥 그림 한장 올리고 차례 지낼까요? 7 | 김흥임 | 2004/09/25 | 1,172 |
23321 | 익명게시판 ...유지하기 정말 힘든거죠 5 | ... | 2004/09/25 | 1,051 |
23320 | 네티켓 10대 원칙 1 | joy21 | 2004/09/25 | 859 |
23319 | 제 생각은요... 11 | sca | 2004/09/25 | 1,250 |
23318 |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지** 5 | 왜그러세요?.. | 2004/09/25 | 1,325 |
23317 |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8 | 현석마미 | 2004/09/25 | 671 |
23316 | 모드들 추석 잘 보내세요... 8 | 김새봄 | 2004/09/25 | 875 |
23315 | 미쳤어. 다들... 8 | 정말 너무들.. | 2004/09/25 | 1,520 |
23314 | 혼자 준비해야하는 추석 스트레스! 3 | 고릴라 | 2004/09/25 | 890 |
23313 | 안좋은 일은 한번에 몰려 온다...ㅠ.ㅠ 4 | 새콤달콤상큼.. | 2004/09/25 | 916 |
23312 | 의견좀^^ 2 | 마이드림 | 2004/09/25 | 883 |
23311 | 맹달여사님 이 글 보시면 연락처 좀.... | 아직은 쑥스.. | 2004/09/25 | 881 |
23310 | 얼마전 호감가는 사람이 생겼다는 익명입니다(4) 14 | 익명^^;;.. | 2004/09/25 | 986 |
23309 | 집비울때 뭐 조심하세요? 1 | snow | 2004/09/25 | 876 |
23308 | 프로젝션티비 4 | 텔레비전 | 2004/09/25 | 881 |
23307 | 난 우아하게 미친거야..-_- 4 | 런~ | 2004/09/24 | 1,115 |
23306 | 저도 울엄마... 2 | 김지원 | 2004/09/24 | 890 |
23305 | 부산에 사시는 분들중에 친정엄마가 혼자이신분들께.. 4 | 딸.. | 2004/09/24 | 886 |
23304 | [펌]나도추석때아내가있었으면좋겠다 6 | 블루마운틴 | 2004/09/24 | 890 |
23303 | [re] 제 생각인데요... 6 | 인우둥 | 2004/09/25 | 871 |
23302 | 박경리의 청소년용 <토지> 싸게 주실 분 계신가요? 4 | 강금희 | 2004/09/24 | 921 |
23301 | 저 당첨되었어요^^ 9 | 태호희맘 | 2004/09/24 | 1,200 |
23300 | 홍삼..이런거는 어디서? 6 | 익명 | 2004/09/24 | 886 |
23299 | 감사드리며... 6 | 바이올렛 | 2004/09/24 | 875 |
23298 | 걍 우울한 날... 4 | 우니쿠니 | 2004/09/24 | 890 |
23297 | 질문..지난번 드롱기 공동구매 얼마에? 3 | 지나가다 | 2004/09/24 | 1,108 |
23296 | 가야되나 말아야되나??? 6 | 소국 | 2004/09/24 | 841 |
23295 | 하나 하나 풀어보자구요 33 | 도대체.. | 2004/09/24 | 2,431 |
23294 | 많이 웃는 풍성한 추석 보내세요. 1 | 愛뜰 | 2004/09/24 | 8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