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광주요 세일 다녀왔습니다..

[매너님 보세요]

하하하

매너님 자기무덤 자기가 파셧네요.
오렌지님 아시는 분들이 82에 꽤 될텐데
오렌지님은 눈이 크지 않습니다.


하하하
오렌지님이 아닌데 오렌지라고 몰아부치셨네요.
우..챙피하겟다~

아무래도 사과하셔야겟네요.
품위가 조금이라도 있으신 분이라면.

글구 오렌지님 그다지 잘아는 사람은 아닙니다만
제가 느끼기로 그분 성정에 그런 말 하실분이 아니구요.
지금 글도 댓글 다는 품위가 있지않으세요?
저같으면 발끈 했을텐데.

다른 분들이 뭔일인가하겟네요.
딸이랑 같이 가셨으면 나이가 좀 있으신데
좀 부끄러워하셔야할것 같습니다.
사실이라해도 그렇게 사람을 몰아부치다니...

저도 익명성이 있는지라 하고픈말  다해봅니다.
혹 또 이걸 오렌지가썻다(님자도 뺴고) 고 우기시지나 않을지...

[레몬트리]

가좌동 근처도 안간 저로써는 ..제눈이 작다는 이유만으로 저의 가슴을 쓸어내립니다. 다행이답..눈작아서뤼..^ㅡ--^ (주책맞다고 째려보실리나?)

[레몬]

레몬트리님~
아이~ 농담도 잘하셔~ (유준상버젼 피식~)
분위기에 안맞게 농담했다고 지적하신다면....
죄송하다고 사과드리겠습니다...(--)(__)(--)

[ㅋㅋㅋ]

매너님이라는 분..
정말 주책..이시네요 ㅋㅋㅋ

[ㅉㅉㅉ]

정말...말해봤자 통할 사람같지도 않은데요?
나이도 꽤나 되실만한 양반이 참...쯧쯧

[나도한마디]

나이많다고 모든것이 용서되진 않거든요?
곱게,우아하게 늙는게 최고죠.
어디 사람많은데서 고함치고,,자기 안방처럼..그것도 모잘라
이런 공간에서 누명까지 뒤집어 씌우시는지..

[매너할머니]

40대 초반인데 고지식 한가봐요...
시댁이던 친정이던 일 안하고 가만히 있지 못하겠던데요...
자식 키워보니 시부모님 힘든것도 안쓰럽고, 상식선에서 일해야죠..
시댁에서 일안하고 가만히 있다고 맘 편할까요! 더 불편할것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