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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 통신 할인됩니다
처음에는 안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18일날 전화하신분들은 되고 19일 오늘은 안되는 이유가 뭐냐고 했더니 되는 고객과 안되는 고객이 있다 그리고 그행사는 끝났다. 그럽니다.
그래서 인터넷 하나로쓰고 인터넷 전화쓰고 3년지났다고 그리고 자동이체고객이고 장기가입자이고 따졌더니 그럼 2개월 동안 50%요금 할인 해준답니다.
여기까지 만족하시면 전화하세요. 그러면 해당됩니다. 3년 이상이면 되는듯합니다
저는 안된다고 했다가 어제로 그행사가 끝났다는 말과 그리고 몇몇고객에만 해당된다고하는 말에
열받아서 따졌습니다. 도대체 어떤 기준으로 대상을 선별하며, 그회사가 판단하는 고객의 회사에대한
충성도는 뭐냐고,그리고 그런 행사가 있다면 공지라도 했냐고 요
물론 그 직원이 쓰는 행사라는 단어는 있지도 않은 행사를 말하는 것도 압니다. 억지지요
찡찡거리는 고객에게는 그때마다 입막음 해주고 조용히 돈 잘내는 사람에게는 다받아 가는 통신회사에 배신감을 느낍니다, 그렇지만 그 혜택에도 실망하고 해지를 할려고 합니다. 인터넷을 앞으로 몇십년을 하며 돈을 낸다고 생각하면 하나로 통신에게 위약금을 물고서라도 더 이상 바보취급 당하고 싶지 않았네요
(저는 석달전에 집에 컴퓨터 한대를 더 들여서 무선랜카드를 깔았더니 새로 서비스약정이 들어 갔거던요) .
안된다고 하셨던 분들 전화하셔서 혜택 받으세요
1. ..
'04.6.19 12:48 PM (220.77.xxx.52)전 어제 20분동안 통화했는데. 그런거 없고 그런거 첨 들어본다고 하더이다.
자기가 어떻게 모를수가 있냐고. 그런전화 첨받는다고 하면서.
그런거 되는 사람은 통신이 잘 안되는 지역 고객에 한해서 서비스로 해주는거라나요?
2년이상 쓴고객 그런거랑 무관하다고 계속 같은 말만 되풀이하고..
된사람이 있다던데요. 이랬더니 잘못된 정보일거라고 그게 사실이면 어떻게 자기가 상담원인데 모르냐고 만 하더이다.2. 원글쓴 이
'04.6.19 3:44 PM (218.235.xxx.47)저는 11074번 글의 보석비님의 말씀과 리플들을 보고 하나로에 전화를 해 본 사람입니다.
직원이 처음에는 사실무근이라고 하더니 나중에는 1년간 20%할인은 어제로 끝났기 때문에 2달간 50%할인해준다고 하더군요.저도 차라리 끝까지 안된다고 햇으면 저도 잘못된 정보 였구나 하고 생각하고 말수 도 있었겠지요. 제가 위에 있는말을 하면서 장기 고객운운 했더니 잠시 기다리라고 하더니 그렇게 말하더군요.무척 화가 났습니다. 님 들이면 안 그러실까요?
인터넷 3년이면 대부분 해당됩니다. 그리고 돈 안 아까운 사람 있습니까?
바보취급을 하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물건이면 다 쓰고나면 그만이지만 인테넷은 계속 쓰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오래사용하면서 기만당하는 드러운 기분이 들었다 이겁니다
해당되시는 분들은 전화하셔서 신청해서 쓰셔도 될 듯합니다. 설마 더 이상 고객들을 바보 취급을 하겠습니까3. 이경숙
'04.6.19 6:59 PM (211.209.xxx.184)상담원 나름이었나봅니다.
제 경우에는 전화상담원이 두말없이 해주던데요.
그런데 가입자 본인과 통화를 해야한다고 하길래
남편 휴대전화번호를 알려주었더니 몇 번의 '부재중' 통화를 했을텐데도
늦은 저녁 남편과 기어이(?) 통화를 했다고 하네요.
참 성의있구나...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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