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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꼼...안녕하세요?

technikart 조회수 : 873
작성일 : 2004-06-19 20:09:52
넘 오랫만이라 글쓰는데 덜덜 떨리기까지 하네요.
아직 절 기억해 주시는 분이 계실려나요?

프로젝트를 하나 맡게 되서 잠깐 일을 하구
기나긴 시험기간을 다 지내고 논문도 다 잘 쓰고 앞으로 가게될 학교 과정 준비두 다 끝냈답니다.
근데 글은 안 썼지만 82쿡 자주 와서 다 봤어요 ㅎㅎㅎ
고사이 많은 일이 있었잖아요. 솜사탕님도 결혼하시고 --ㅡ.ㅜ 전 언제나 결혼하게 될랑가용
서산에도 다들 당겨오시고요, 선생님은 드롱기 공구두 하시고 다들 넘 바쁘게 지내시는거 같아요.

이제 방학이라 --으하하 어제 부터 방학이에요!!
차분히 집에서 그림이야기나 써볼까 하는데 읽어 주실 분이 계실지 ㅡ.ㅡ

아참 그리구 저 8월에 한국 간답니다!!짠짠짠
8월에는 82행사가 없을려나요..

아참 제 홈피에 들려서 안부 주신 팽님하구 아테나님 감사드려요.
앞으로 자주자주 업뎃할수 있을거 같아요.

더운 여름인데 다들 건강 조심하시구요
저 올만에 왔다구 미워하시는거 아니죠잉?
IP : 82.124.xxx.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론의 여왕
    '04.6.19 8:15 PM (203.246.xxx.174)

    테크니카 니이이이임~~!!!!!!
    얼마나 보구 싶었다구요! 왜 안 오시나 궁금했답니다.
    바쁘셨군요. 다시 만나뵈서 반가워요. 그림이야기 얼른 올려주시와요.
    한국 오시면... 없던 행사라도 맹길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ㅎㅎㅎ
    얼른 오시기나 하소서!! 아유, 넘넘 반가워서 제 심장이 막 뛰네요.♡

  • 2. 칼라스
    '04.6.19 8:26 PM (221.138.xxx.240)

    테크니카님은 저를 모르시겠지만 전 님의 글 아주 재미있게 욜씸히 봤어요. 특히 빠리지엔느 아줌마 패숀! 인상적이었어요. 다시 뵙게 되서 반갑습니다.

  • 3. yuni
    '04.6.19 8:35 PM (211.178.xxx.36)

    반가버요~~!!
    님이 절 모르시겠지만 저도 님의 글 아주 흥미롭게 보았어요.
    앞으로 좋은글 많이 써주신다니 기대기대~~~!!!
    제 목이 더 길어지겠는걸요??

  • 4. 쵸콜릿
    '04.6.19 8:38 PM (211.212.xxx.90)

    반가워요...정말 오래간만이시네요 ^^

  • 5. 이영희
    '04.6.19 9:28 PM (211.217.xxx.139)

    알아요. 제가 젤 좋아하는 파리 패션이 월매나 인상적 이었는데요.....추카추카!!!!!!!!!!!!!

  • 6. 파파야
    '04.6.19 9:33 PM (211.201.xxx.227)

    저두 테크니카님 글 재밋게 잘 보고 있는 사람이에요.반가워요!

  • 7. 뽀로로
    '04.6.19 9:42 PM (210.223.xxx.248)

    그래서 헬로엔터도 뜸하셨구먼유. 반가워요!

  • 8. 김혜경
    '04.6.19 9:44 PM (218.237.xxx.190)

    을매나..기다렸는 줄 아세요??
    바쁜가부다 생각은 했지만 그래도...

  • 9. 깡총깡총
    '04.6.19 10:02 PM (222.100.xxx.158)

    너무 반가워요^^ 그동안 테크니카님도 좋은 일이 많으셨네요^^
    지두 많이 기다렸어요.. 말도 없이 사라지믄 미워요잉
    앞으로 그림이야기도 너무 기대되요
    8월에 나오시면 꼭 뵈요 ㅎㅎ

  • 10. 깜찌기 펭
    '04.6.19 10:16 PM (220.81.xxx.228)

    흐흐흐.. 테크니카님 저랑 같은 포항이 고향이랬죠?
    한국 오시면 우리 벙개할까요? ^^
    (고등학교 선배일까봐 긴장중인 펭..)

  • 11. sim
    '04.6.19 11:24 PM (222.97.xxx.159)

    반가와요..
    소식이 없어...눈 똥그랗게 뜨고 찾았답니다..
    좋은글 기다릴께요.

  • 12. 나나
    '04.6.20 12:02 AM (211.49.xxx.18)

    반가와요,..
    갑자기 친한척..
    암튼 무쟈게 방갑다는...

  • 13. 아라레
    '04.6.20 12:04 AM (221.149.xxx.4)

    테크니카니임~~(와락)
    얼마나 기다렸는데요. 님의 그림이랑 빠숑 이야기가 없어서 목 빠지게 기달렸어요.
    진짜 반가워요. ^0^

  • 14. 호야맘
    '04.6.20 12:27 AM (211.235.xxx.245)

    테크니카님~~
    저도 목빠지게 기달렸어요~~
    방학이라... 부럽다~~

  • 15. 싱아
    '04.6.20 1:32 AM (220.121.xxx.69)

    진짜 오랜만이네요.
    글 잘 읽었는데 조용하셔서......
    반가운 마음에 ~~~~

  • 16. 폴라
    '04.6.20 3:03 AM (24.81.xxx.62)

    technikart님-.*(^^)*
    느무느무 방가방가~.
    학교 공부 잘 하셨다니 기쁘고요,방학을 맞아서 '그림이야기'도 쓰신다니 (더) 기쁩니다.
    자주 뵙시다요~!ㅎㅎ

  • 17. 봄봄
    '04.6.20 9:33 AM (195.221.xxx.13)

    그동안 안오셔서 저두 궁금했었어요 *^^*
    논문 다 쓰셨다니 축하해요~

  • 18. 아테나
    '04.6.20 1:44 PM (210.91.xxx.91)

    방가 방가
    그림이야기 기대할께요

  • 19. 솜사탕
    '04.6.20 2:06 PM (68.163.xxx.198)

    오늘 테크니카님 생각 했었는데... 신기신기!!!!
    넘 방가와요.. 걱정도 되었구요... 위는 괜찮으세요?
    저두 그림이야기 너무너무 기대되요... ^.^

  • 20. 프림커피
    '04.6.20 5:53 PM (220.73.xxx.139)

    저두요.. 넘 궁금했어요..
    얼른 그림이야기 연재(?)해주세용....

  • 21. 꾸득꾸득
    '04.6.20 6:56 PM (220.94.xxx.78)

    저두 궁금했어요..
    계속계속 연재해 주셔요~~

  • 22. technikart
    '04.6.20 9:30 PM (82.120.xxx.15)

    허거덩 @.@ 저 지금 너무너무 감동한거 아세요??
    원래 공주병이 있긴 한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절 아는척 해주시다니
    오오 아름다운 밤이에요 !!--장미희 버전--

    약간 넘 오랫만이라 망설였었는데 다들 아는척 해주시구 너무 감사합니다..
    다른 사이트 가면 정말 이렇지 않은데 울먹울먹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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