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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너무 아쉬워요.

날마다행복 조회수 : 876
작성일 : 2004-04-30 22:11:36
연탄장수님, 왜 하필 번개를 그 날 하신건가요? 미워요~~
저 너무나도 가고 싶었는데...

시댁가서 제사 지낼 준비 하면서도
맘은 일산에 있었다면,,, 울 시엄니 화내실 일이겠지요?

다음주에만 했어도,
제가 오늘 시댁에서 가져온 것들을
선물로 가져갈 수 있었을 텐데... 넘넘 아쉬워요.

저는 저 많은 것들을 어찌 처분해야 할지 고민이랍니다.
IP : 210.126.xxx.6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빈마마
    '04.4.30 10:17 PM (211.36.xxx.98)

    날행님...위의 것...취나물??? 여리디 여린 상추????

    울 시어머니 ...시 아버님 반찬거린데...부르면 청국장가지고 가서 바꿔 먹을 랍니다요...

    불러 주시면 지금 이라도 휙~~~갑니다...위의 나물에 필이 쫘악~~~~~~!

    날행님...처분만 기다립니다...통촉하소서~~~!!

  • 2. 날마다행복
    '04.4.30 10:41 PM (210.126.xxx.65)

    맞답니당. 위의 것은 취나물,,, 아래는 정말 여린 상추.
    비료, 농약 전~~혀 안 한 완전 무공해 상추랍니다.

    경빈마마님, 그럼, 혹시 내일 오실 수 있으시어요?
    전 딱 붙어 있는 껌딱지가 있어서, 맘대로 못 돌아다니네요.
    토욜이라 유치원에도 못 붙여 놓구...--;;

    초보라, 잘 모르는 곳은 운전도 못하겠궁...
    쪽지 주시어요.

  • 3. 사랑가득
    '04.4.30 11:25 PM (203.238.xxx.216)

    허걱...진짜 맛있어보이네요...
    날마다 행복님은 좋은시겠다...에그 부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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