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 끝에 도착은 했는데 정신이 영 없네요.
내일 대전모임에 나가긴 해도 멀쩡한 모습 보여 드리긴 힘들겠네요.
영화감상도 쓰려고 하다가 포기했어요.
이번 주말에나 써야 할듯,.,
아직 개봉 전이라는 소리에 잠깐 한숨 쉬고 주말에 쓰렵니다.
어서어서 정신 차리고 해야 하는데...
꼴이 말이 아니네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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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도착한 june 입니다.
june 조회수 : 1,275
작성일 : 2003-12-20 05:21:56
IP : 221.145.xxx.20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경빈마마
'03.12.20 7:42 AM (211.36.xxx.231)그냥 모르고 총 아줌마 님의 집에 들렀다가 인사했네요.
잘 모이셔요. 그리고 추억 만드시구요...2. 김혜경
'03.12.20 10:12 AM (211.178.xxx.41)도착하셨군요...하필이면 젤 추울 때...좀 쉬세요.
3. 멋진머슴
'03.12.20 1:19 PM (220.74.xxx.99)좋은시간가지고 가세요....
4. orange
'03.12.21 1:20 AM (211.207.xxx.148)june님, 드뎌 오셨네요....
서울 오심 꼭 연락하실거죠?? ^^5. 솜사탕
'03.12.21 9:42 AM (128.197.xxx.170)좋겠어요. 계시는 동안 맛난거 실컷 드시구.. 엄마 음식도 실컷 드시구..
친구들도 많이 만나구.. 정말 푸~~욱 쉬다가(마음만 ^^)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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