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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못난이 딸이랍니다..

현정맘 조회수 : 976
작성일 : 2003-11-17 13:32:29
13개월밖에 안됐는데 어찌나 말두 안듣고
장난 아닙니다..내뱃속에서 어찌이런 딸이 나왔는지...
저의 성격은 하나두 않 닮았습니다.(다행이지만)
그래두 애교 떨때보면 넘 이쁘다니깐요...
못난이 딸 사진으로 게시판에 물 흐린건 아닐까요? 지송하옵니다..
IP : 210.205.xxx.7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y26
    '03.11.17 1:38 PM (211.219.xxx.142)

    못난 딸이라뇨?
    귀엽기만 하구만...지금 딸자랑 하시는거죠!!!^^

  • 2. 임영빈
    '03.11.17 2:04 PM (220.127.xxx.75)

    넘넘 이뻐요...
    못나기는요,, 넘 이뻐서 콱 깨물어 주구 싶구만...
    전 아들만 둘이라, 딸 가진 엄마가 젤 부러워요.

  • 3. cherokey
    '03.11.17 2:38 PM (211.35.xxx.1)

    저두 이제 곧 아들만 둘...요즘은 여자애들이 왜이케 이쁜지 ^^;;;

  • 4. 꾸득꾸득
    '03.11.17 3:42 PM (220.94.xxx.47)

    우리 딸아 보더니 ㅇ야,,애기다. 예쁘네. ㅇ 합니다. 지도 고만한것이,,,,
    13개월보다 훨 커보여요.

  • 5. 김영선
    '03.11.17 5:04 PM (211.46.xxx.93)

    못난이라죠??
    넘 예쁘기만 한데요..

  • 6. 레아맘
    '03.11.17 7:34 PM (81.248.xxx.61)

    오~ 이뻐요. 근데 13개월아니구 한 2살된 아기같아요. 이름이 현정이라니....괜히 더 반갑고 이쁘네요^^

  • 7. 안양댁
    '03.11.17 8:50 PM (218.52.xxx.194)

    아유우~~~예쁘당~~~~이렇게 예쁜아기...축복입니다.
    예쁘게 건강하게 키우소서.....^^*

  • 8. 로로빈
    '03.11.17 8:53 PM (221.153.xxx.138)

    단순히 예쁘다고 표현하기는 아깝고 아기 눈에서 총기가 느껴져요.

    나중에 굉장히 공부 잘 할 것 같아요. 머리가 아주 좋게 생겼어요.

  • 9. 김혜경
    '03.11.17 9:30 PM (211.212.xxx.137)

    못난이 딸이라뇨?? 넘넘 이쁜데...

  • 10. 쭈니맘
    '03.11.18 12:55 AM (61.40.xxx.30)

    허걱~~이 얼굴이 못난이라면...
    말도 안되네요..
    넘 귀엽고 이뻐요..
    아랫니 두개가 봉긋 솟은것이 정말 앙증맞네요..

  • 11. 현정맘
    '03.11.18 8:31 AM (210.205.xxx.235)

    과찬의 말씀입니다..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엔 말끼를 알아들어서 전 아주 미칠것 같습니다..말두 엄청안듣고
    미운 13개월이라니깐요..제가 컴하면 지두 하겠다구 난리두 아닙니다.
    말을 안듣는데 어떻게해야 말을 잘들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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