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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가 생겼어요

야옹버스 조회수 : 903
작성일 : 2003-04-23 09:55:23
맨날 아이 이에만 신경을 썼는데 오늘 제 입안을 우연히 보다가 전에 치료받았던 이들이 속에서 거뭇거뭇
한걸 발견했답니다. 으악,,,,
전에 다니던 칫과는 의사샘이 너무 무뚝뚝하셔서 잘 물어보지도 못하고 그냥  나왔었는데..
혹 괜찮은 칫과 알고 계세요?  무서워서 칫과 정기적으로 다니지 못했는데요, 많이 후회가 되네요.
이를 뽑으라고 하면 어떡하죠?.....
IP : 220.75.xxx.4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경
    '03.4.23 10:48 AM (211.178.xxx.195)

    치과는 한번 치료시작하면 한참 받아야 하고 하는데 아무래도 집근처의 치과중에서 평판이 좋은 곳을 고르면 어떨까요? 치료 받는 것도 힘든데 먼데까지 다니려면...

  • 2. 호이엄마
    '03.4.23 11:28 AM (211.46.xxx.93)

    아이는 소아치과로 가야정확히 봐주더라구요..
    www.kapd.org/mother/junkook.htm
    전국 소아치과 주소에요..
    함 보시고 집에서 가까운곳 찾아서 가보세요..
    그리고 한군데만 가지말고 여러군데 가보세요..
    제 경험상 가는곳마다 얘기가 틀리더라구요..
    견적이 많이 나오는곳도있고 아님 괜찬다고 하는곳도있고...
    암튼 빨리 가보세요..초기에 치료해야 아이도 고생을
    덜할테니까요... (저희 호이두 정말루 안즉 소아치과 가서 검진 못해줬네여)

  • 3. 야옹버스
    '03.4.23 11:39 AM (220.75.xxx.42)

    혜경님, 호이맘님 감사합니다.
    여기저기 알아보니 학동사거리에 소호칫과 가보기로 했습니다.
    근데, 아이가 아니라 접니다. 아 창피...

  • 4. 1004
    '03.4.23 11:15 PM (211.196.xxx.93)

    아이가 너무 어릴적 부터 치과를 다니면 영구치가 밉게 나오더라구요. 우리 큰아이 세살부터
    서울대 소아치과 다녔었는데 지금 교정기 끼고 있어요. 주위에서들 그러더라구요.
    어릴때부터 치과 다녔던 아이가 이가 밉게 나온다구요. 검증된 이야기는 아니지만
    주위에 보면 가능성은 있으니까 너무 어릴때부터 치과에 안 다니는게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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