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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4억녀 튀김집
후기 좀
1. 어디?
'11.8.13 12:48 PM (112.150.xxx.35)혹시 미*네 말씀하시는건가요??? 거기 새우튀김하고 김말이 파는데 김말이는 맛보기가 하늘에 별따기~ 새우튀김은 맛있어요.
최근 주인장이 자리를 좀 비우는것 같더라구요-_- 주인장이 자리를 비우면 튀김의 사이즈와 퀄리티가 좀 떨어지긴 합니다. 그대신 덤을 좀 주더라구요.3마리에 5천원이구요~2. 음
'11.8.13 12:49 PM (211.196.xxx.222)수요일에 다녀왓ㅅ는데 완전실망 2월보다 못하더라구요 그 때도 변햇ㅅ다 싶엇ㅅ는데
튀김 모양도 변햇ㅅ고 바삭함에만 신경쓴 나머지
새우가 익다못해 뻣뻣
암튼 초심 지키기가 제일 어려운듯3. 전
'11.8.13 2:05 PM (124.49.xxx.4)블로그마케팅의 엄청난 효과의집같아요.
예전에야 인삼도 튀기고 연근? 기타등등 여러가지 재료를 튀겨주고 질좋은 소금에 찍어먹는
분식집치고는 참신하고 질좋은 튀김을 맛볼 수 있는 곳이었지만
이젠 손님도 많고하다보니 튀김은 새우튀김만. 터무니없이 양적은 떡볶이에
그렇게까지 기다려서 먹을만하진 않아요.4. ㅇㅇ
'11.8.13 4:34 PM (118.220.xxx.120)제가 거기 처음 생겼을때 부터 갔었어요...
집이 거기 근처였거덩요...
전... 거기 가끔 지나가다 보면... 줄을 서 있는 이유를 알수가 없어요.....
튀김이 맛있다해도... 가장 큰 문제가 뭐냐면......
중간에서 새우를 튀기고 있어서.... 안에 들어가면... 기름에 쩔어있는 냄새.. 아시죠??
전... 거의 포장해서 나오는데... 도저히 거기서 먹을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포장을 하는데... 잠시 기다리는 동안.. 기름냄새때문에 음식을 먹을수가 없어요...
그리고... 테이블이.... 좀 기름이 묻어 있는 느낌이요....
정말.. 솔직한... 후기입니다....5. **
'11.8.13 6:39 PM (116.34.xxx.197)저도 근처라서 오며 가며 몇번 갔는데요..손님 없을때요..
맛에 비해 넘 비싸요~~6. .
'11.8.14 12:13 AM (122.37.xxx.56)인천에 있을때가 더 좋았네요....
아주 작고 허름했어도 블로그 포스팅 보고 멀리서 찾아오고 그랬는데..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