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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조회수 : 1,138
작성일 : 2011-08-12 22: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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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16.122.xxx.16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
    '11.8.12 11:03 PM (14.42.xxx.35)

    받은 것만큼 생활비도 내놓고 병원비도 내놓고 그만큼 모시는게 맞을텐데
    시누가 그런 계산은 하고 달라고하는지 모르겠네요

  • 2. ㅇㅇ
    '11.8.12 11:05 PM (125.135.xxx.122)

    시누가 이기적이에요.
    원글님 마음 이해합니다 ..토닥토닥..

  • 3. 펀드
    '11.8.12 11:11 PM (61.43.xxx.249)

    남편 통해서 반씩 나누고 그대신 시누 샘활비 보태라고 하세요

    아주 못 됐네요 저라먼 아빠 모시고 살아주는게 고마워서
    안 받을것 같아요
    당하지 마세요

    그래야 아버님과의 사이도 안 나빠져요

  • 4. ..
    '11.8.12 11:47 PM (115.21.xxx.51)

    아버님 집 판돈 증여세 내셨나요??
    아마도 증여세 안내고 그냥 집 사신거에 묻으셔ㅅ을듯..
    님, 집 사실때 아버님이 보태셨다면서요...그때는 증여세 내셨나요??
    여하튼 집 합친뒤 아버님이 10년안에 돌아가심,,,여하튼 여동생이 소송걸면
    50% 줘야 합니다...그냥 깨끗하게 주시구 좋은사이 유지하세요,,,,
    입장바꿔 생각해보세요..님이 그 시누이라 생각하시구...
    참,,시누이 시집갈땐 집값 보태주셨나요??

  • 5. ..
    '11.8.12 11:55 PM (115.21.xxx.51)

    아버님,,병간호시 소소하게 돈 들어가는거 그래도 시누 50%주심 성의껏 시누도 알아서 챙길거여요...님,,아버님이 돈 없으신 분이라 할지라도 나중에 나몰라라하실분 아니잖아요...
    그럼 말은 안해도 신랑이 서운타할꺼여요...
    혹 나중에 소송하심 안낸 증여세 과세추가분 까지 다 나라에 내야해요....

  • 6. 그럼
    '11.8.13 12:55 AM (124.197.xxx.128)

    반반 나누시고
    아버님도 일년씩 돌아가면서 모시자고 하세요

    따질껀 따져야죠.
    바보 아닌 이상.

  • 7. ..........
    '11.8.13 5:40 AM (14.37.xxx.188)

    댓글중에 시누잘못이라는 분이 계신데...
    저건 아버님의 생각이지 시누잘못은 아닌것 같네요.
    아직 돈이 시누한테 간것도 아니고... 지금은 생각단계이니까요..

  • 8. 차라리
    '11.8.13 8:08 AM (220.86.xxx.215)

    주고 남편분이 시누이에게 말씀하셔야알듯해요. 우리가 자식이니 언니보다는 우리가 아버지 아프면 돌봐야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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