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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코 양파 기사 났네요(지겨우신분들은 패스 가능합니다.)
또 82내용 참고해서 작성했네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8071507201&code=...
1. 양파
'11.8.7 10:09 PM (210.219.xxx.16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8071507201&code=...
2. 기자가
'11.8.7 10:12 PM (220.75.xxx.165)82에 상주하는 것 같아요
3. ㄴ
'11.8.7 10:14 PM (118.217.xxx.151)지난번 응급 환자 가사도 그렇고
저도 오늘 기사 보고 기자가 82에 상주 하는구나 하고 생각했어요4. .
'11.8.7 10:15 PM (125.134.xxx.196)양파거지는 하도 지겨워서 글도 클릭않하는데
기사 웃기네요
한국 지점이 유독 양파 구입비가 많아 ‘한국=양파를 사랑하는 나라’로 등록됐다는 아르바이트 직원의 댓글도 있었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5. ㄴ
'11.8.7 10:24 PM (118.217.xxx.151)김치통 가져와서 담아갔다는건 사실일까요?
6. 역시
'11.8.7 10:26 PM (121.135.xxx.123)말은 구를수록 커지는 거 맞네요 ㅎ
7. --
'11.8.7 10:32 PM (122.32.xxx.93)거지근성 맞네요.
8. ㅎㅎ
'11.8.7 10:32 PM (121.151.xxx.216)저도 김치통이야기는 처음듣네요
호일로 두덩어리라는 소리는 여기서 다른사람들 입으로 들엇지만요
말은 구를수록 커진다는말이 맞아요9. .
'11.8.7 10:43 PM (125.152.xxx.14)82상주 하는 기자.....이건 기사 거지인가...?????
10. .
'11.8.7 10:45 PM (125.152.xxx.14)설마...........김치통이 얼마나 큰데......그걸 2개나 가지고 와서
양파를 담아 갔다는 건지....
저 기자양반 좀 한심하네요.11. ㅋㅋㅋㅋㅋ
'11.8.7 10:54 PM (121.135.xxx.123)ㅋㅋㅋㅋㅋㅋ 기사거지..
그분 이 글도 보겠네요..ㅎ12. .
'11.8.7 10:56 PM (110.14.xxx.151)기자가 82글 보고 취재한번 없이 소설로 써내려간 기사네요. 기사 거지 맞아요.
13. 어쩌다가...
'11.8.7 11:02 PM (220.86.xxx.23)양파거지, 기사거지, 떼거지로 몰려다니네요...
14. ㅡ,.ㅡ
'11.8.7 11:50 PM (119.67.xxx.4)진짜 기사거지네...
코스트코 기사면 코스트코에 직접 취재를 가야 하는 거 아닌감?
정말 너무 날로 먹는다~15. 기자
'11.8.8 12:58 AM (220.73.xxx.138)기자가 누군지 보려고 했더니 이름도 안올렸네요.
이런 기사 정말 별로.
인터넷에 앉아서 그냥 이리저리 글 베껴쓰고
남이 쓴 글 직접 인용 (quote)도 안하고 - 사실 이건 지적재산 훔친 거 아닌가요?
기사 내용도
다른 유사한 예를 더해 내용을 알차게 꾸미는 것도 아니고
다른 나라의 사례에 대해 논하고 독자로 하여금 한번 더 생각할 논점을 던져 주는 것도 아니고
어떤 사회 내용을 비판하고 건설적인 대안점을 제안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인터넷 내용 짜집기 수준으로 기사도 뚝 끝나네요.
이런 사람들이 정말 어떻게 기자가 되지요?16. 하하하하
'11.8.8 8:03 AM (121.187.xxx.98)기.사.거.지..........!!!!
넘어갑니다~~ㅎㅎㅎ
반성하세요.... 기사거지님~~~17. 하아~~
'11.8.8 9:47 AM (125.177.xxx.23)기자노릇하기 진짜 편하네요
그리고 양파에 대한 그 수많은 댓글중에서도 김치냉장고 김치통 2개 담아간거 봤다는 사람 없었어요...
락앤락 중짜통에 가져간거 그건 제가 봤다고 했지...
아무리 사람들이 개념없기로소니 김치냉장고 김치통 한개도 아니고 2개씩이나 담아갔다구요?
한통에 다 담기도 전에 양파 떨어지겠구만~~~~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근데 저도 기자가 누군지 볼렸더만 기자 이름도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