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해도 두서없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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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화끈거려... 조회수 : 840
작성일 : 2011-07-13 15:22:29
IP : 121.155.xxx.12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7.13 3:38 PM (165.246.xxx.142)작문 연습 같애요.
간신히 마루로 기어 올라...가 작문 연습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요. 기어 오른다라...
엄마 행동도 글코.2. 윗님...
'11.7.13 4:06 PM (121.155.xxx.129)그런가요?
저 살던 시골집이...뜨럭(시골표현..??)이 있고
그 위에 마루가 있어요...그래서 말 그대로 기어 올랐다고 쓴건데
엉터리 작문이 되었나 봐요.
글 쓰는 제주가 없어서 보시는데...많이 불펴하셨나 보네요.
참고하겠습니다.3. 시골집마루
'11.7.13 4:22 PM (124.80.xxx.205)는 꽤 높던데요. 저희 할아버지댁도 어렸을땐 제 가슴높이 정도 와서 제가 폴짝 뛰어서 마루를 문대며 올랐갔어요. 신발 놓는 댓돌 같은게 있었는데 일부러 그렇게 올라다녔어요. 귀신보고 다리에 힘풀리면 기어올라 갈 수도 있죠. 뭐.
4. <.>님아...
'11.7.13 4:37 PM (121.155.xxx.129)저도 한가지만....같애요가 아니라 같에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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