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뉴스의 댓글 하나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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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市에 거주하는 인간입니다.
여름방학 부터는 현외로 자주 대피합니다,
남편은 일때문에 후쿠시마에 남아있고,
집이 있음에도
왜 전학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가?
왜 부부가 생이별을 해야만 하는가?
괜찮다라고 문부성은 말하면서도 주의 하라고 말한다,
거기다가 기온 35도 " 긴팔, 긴바지, 마스크 , 교실은 창문도 마음대로 열수없고, 에어콘도 없다"
선풍기를 설치한다고 말하면서도 이제까지 미설치, 학교 교정의 제염작없도 아직 끝나지 않았고, 풀장도없다,
그럼에도 기준치를 넘지 않아서 보상도 못받는다
이상이 후쿠시마의 현실입니다, 누구도 도와줄려 하지 않는다,
애들 친구가 전학문제로 울움바다.원래대로라면 헤어질 필요도 없거니와..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이렇게 정신적고통을 주었으면서도 어떤보상도없다,
거기에 더 약올리는것은 고정자산세를 내란다, 어떤가치도 없은 땅으로 만들어 버린 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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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움도 들고.....
교부금유혹에 넘어가서...어쩌나..그들이 선택한 길인데..
아직도 30만명의 아동들이 후쿠시마에 있다죠?
http://headlines.yahoo.co.jp/cm/main?d=20110713-00000009-jij-soci&s=point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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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후쿠시마 사립유치원경영난...
.. 조회수 : 280
작성일 : 2011-07-13 10:49:52
IP : 119.192.xxx.17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1.7.14 6:49 AM (1.224.xxx.44)정녕 일본인들이 이해안가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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