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배꼽 빠지는 .... ^^
배꼽 조회수 : 831
작성일 : 2011-07-09 16:10:17
IP : 221.155.xxx.14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배꼽
'11.7.9 4:10 PM (221.155.xxx.148)2. ??
'11.7.9 4:13 PM (202.169.xxx.145)왜 웃긴지 이해 못하는 1인;;;;;;;;;;;;
응급실 가면 되는 거 아니에요??
밤에 약국 여는 것도 아닐텐데...3. /
'11.7.9 4:15 PM (221.155.xxx.148)의사 ; 보건교사가 진료도 없이 아이들에게 약을 맘대로 주는건 정말 큰일날 일이죠.
그렇지만 뭐 아이들이 수퍼에서 약을 맘대로 사먹는건 OK...4. /
'11.7.9 4:22 PM (221.155.xxx.148)밤늦게 아이들이 아플때 응급실가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돌도 안된아이를 진료도 안받고 약국에서 해열제나 사다 먹이기도 그렇고
동네에 돌아가면서 늦게까지 하는 당직 의원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 초보 엄마5. /
'11.7.9 4:30 PM (221.155.xxx.148)우리아이가 어느새 다 커서 대학엘 들어갔어요.
신입생 환영회라고 술도 마시고 늦게 들어왔는데 머리가 아프다고 약을 사먹고 왔다네요.
어떤약을 사먹었냐고 하니
머리아플땐 맞다 개**이 최고라네요.....
판피*이 피로 회복제 인줄 아시는 할머니도 있어요.
매일 한병씩드셔요.
엄청난 광고의 힘이죠.
머지않아 우리아이들도 에너지드링크라고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를 마시는 날이 오겠죠.6. 배꼽
'11.7.9 4:59 PM (221.155.xxx.148)http://www.youtube.com/watch?v=-4U3xWY9joE&feature=player_embedded
풀영상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