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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 빈소에서 구슬피 울던 조관우
보는눈 있는나 조회수 : 2,014
작성일 : 2011-07-08 17:14:49
IP : 121.135.xxx.12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보는눈 있는나
'11.7.8 5:14 PM (121.135.xxx.123)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486489.html
2. 순이엄마
'11.7.8 5:23 PM (112.164.xxx.46)어뜩케. 급 호감이네.
3. ..
'11.7.8 5:36 PM (175.112.xxx.147)조.관.우...
4. ㅜㅜ
'11.7.8 5:37 PM (221.148.xxx.59)어쩐지 꽃밭에서 부를때 그 분이 떠오르던게 이유가 있었군요.
5. ㅇㅇ
'11.7.8 5:57 PM (211.246.xxx.33)ㅠㅠ저도 꽃밭에서 들을때 생각나곤 합니다.
6. 광야에서
'11.7.8 6:11 PM (182.209.xxx.96)조관우가 부른 광야에서~
애절한 목소리에 2008년 촛불 들던 때가 생각나네요...
http://www.youtube.com/watch?v=KhjY0paxdoU7. 어머나
'11.7.8 6:20 PM (125.177.xxx.193)관우님 더 좋아지네요~!
근데 이런 기사나고 괜히 또 시비거는 인간들 있을까봐 걱정도 되는군요..8. 설마요
'11.7.8 7:32 PM (121.135.xxx.123)초상집에서 우는 게 정상이지..웃고 춤추는 넘을 잡아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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