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분 올려주신 수치 엄청 높네요..
에휴 언제까지 이렇게 신경 곤두서서 살아야 할지..
어린 아이랑 3일을 집에 있었더니 미쳐버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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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야외활동하기 무리일까요?
.. 조회수 : 383
작성일 : 2011-06-18 08:35:37
IP : 124.50.xxx.13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웃음조각*^^*
'11.6.18 8:51 AM (125.252.xxx.40)저도 방사능 정보보면서 환기도 못시키고 조심한다고 하지만요.
잠깐잠깐 활동 할 건 하세요.
어차피 이 상황 우리 생에 해결되는 건 아니라고 봐요.
조심하는 건 좋지만 미칠 정도로 스트레스 받으면 그것 또한 방사능 못지않다고 보거든요.
아이랑 잠깐 마트에 다녀온다던지 하면서 잠깐잠깐 바람 쐬는 건 어떨까 해요.^^2. --
'11.6.18 10:40 AM (116.36.xxx.196)전 그제...어제...잠깐잠깐 나갔다 왔어요. 5살 3살 엄마인데요, 구지 놀이터에서 놀지 않고, 나들이 계획안잡고 그정도 예요. 오늘도 10분거리 친구한테 애들델꾸 놀러가려고 했는데...실외말구 실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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