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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이상증상있으신 분 지역을 알려주세요.

. 조회수 : 1,507
작성일 : 2011-06-15 02:48:51
디- 란 사람이 와서 댓글달아도 상대하지 말아주세요. 논점을 흐리기 위한 알바인가봐요.
==============================================================================

구체적으로 어느 지역에 있으신 분들이 증상이 많은지 모아봅니다.
증상을 느끼신 분들은 지역을 말씀해주세요.

훗날 역학조사를 위해서도 아주 중요한 자료가 될 것입니다.
만일에 하나라는.. 가능성하나는 열어둡시다.

댓글에서 안 사실인데요.
프랑스에서도 피폭 사실을 국민들이 훗날 죄를 물었다고 합니다. 직무유기 중인 정부에
우리가 할 일은 우선은 정보를 모으는 일입니다.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참고는 저는 서울입니다. 3월 11일-3월말까지 일산


피에쑤: 이미 알바로 보이는 몇 몇 사람들이 보이는데요.
지금 기자가 보고 있을 수 있고, 이미 언론에 지속적인 제보를 하고 있으니,훗날 이런 분들도 심판받기를 바랍니다. 죄가 큽니다.
해외언론에도 번역해서 이런 분들의 행태를 제보하겠습니다. 선을 막는 악..
IP : 119.66.xxx.12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디-
    '11.6.15 6:45 AM (67.194.xxx.44)

    제발 좀 제보해 주십시오. 꼭요!!

  • 2. ..
    '11.6.15 7:19 AM (125.177.xxx.99)

    2주째 목이 칼칼하고 편도가 부은 듯해요..이렇게 오래가기는 처음인데..

  • 3. 저는
    '11.6.15 7:53 AM (58.148.xxx.12)

    서울이예요 광진구 어제저녁 심했어요..

  • 4.
    '11.6.15 8:05 AM (119.64.xxx.86)

    고양시 화정이에요.
    어제 속이 심하게 울렁거렸고, 지금도 그래요.

  • 5. 저는
    '11.6.15 8:14 AM (122.38.xxx.128)

    동탄이에요..어제 오늘 가래 끊고요..요즘 계속 속이 울렁거려요..아들 눈비비고 헥 헥 하면서 목이 아프다고해서 병원갔는데 감기증세라고 하네요...저희 아들은 외출하고 오면 꼭 그래서 실내외출로만 하고 있어요...

  • 6. 일산
    '11.6.15 8:28 AM (180.66.xxx.55)

    어제 저녁7시쯤 밖에 나가서 저녁먹고 설탕 사 가지고 왔는데 목이 아팠어요. 침 넘어가는 부위(식도 따라서)가 붓는듯 아파서 소금물 가글하고 잤어요. 아이는 눈을 자꾸 비벼요.

  • 7. .
    '11.6.15 8:31 AM (114.206.xxx.219)

    여긴 남부지방인데요
    아마 남부지방이 더할거 같아요.
    올해 봤더니 남동풍만 불었다하면 하늘 시꺼멓게 되고 바람이 끝내줍니다
    어제저녁부터 남동풍 부네요 지방 기상청 들어본걸로는 벌써 그제부터구요
    요즘 마스크 안했더니 저녁마다 또 콧물에 기침 시작됐어요
    오늘부터 또 더워도 해야겠어요

  • 8. 맑은공기
    '11.6.15 8:35 AM (180.71.xxx.43)

    서울 관악구 지역이에요. 공기가 텁텁하고 매워요. 눈이 맵기도 하고 얼굴 트러블은 생리주기에 맞춰 생기는 정도였는데 요즘은 항상 트러블이 있어요. 가래에 목이 아파서 병원 갔더니 편도선이 부었다고 처방받아 왔어요.

  • 9. 맑은공기
    '11.6.15 8:37 AM (180.71.xxx.43)

    3월 중순부터 4월 초까지 코피가 줄줄 흐르기도 했고 코피에 섞여 나오는 증상이 여러차례 있었어요. 코피 초등학교때 흘려 보고 이번이 처음이에요. 초등학교때도 1년에 한두번 흘렸을뿐 이번처럼 자주 흘린적은 없어요.

  • 10.
    '11.6.15 8:40 AM (112.161.xxx.239)

    전 일산인데 목이 아픈 증상이 2~3일 정도전부터 다시 시작됐어요.

  • 11. ....
    '11.6.15 9:21 AM (122.35.xxx.128)

    여의도와관악구 일요일날 저도 딸도 머리가 아팠고 관악구 어제 눈이맵고 피부가 아토피처럼 간지러움
    딸은 학교가 산과 가까운데 늘 목이 컬컬하고 아프다함
    중학생 딸이 창문 열면 머리 아프다 해서 창문 절대안열음
    저도 밖에 외출하면 머리가 아파서 외출하기 불편함

  • 12. ㅠㅠ
    '11.6.15 9:32 AM (59.3.xxx.117)

    25개월 된 아이 얼굴에 코 주변에 뭐가 나요.. 아토피도 아닌데
    이상하게 저번에 났다가 없어졌다가 요즘 또 났어요...ㅠㅠㅠ

    난 임신 8개월인데 ...

    나중에 정확한 정보를 안준 사람들....

  • 13.
    '11.6.15 9:37 AM (58.149.xxx.30)

    (이어서 씁니다.)

    82에서 보면 어지럽다, 울렁거린다 하시는 분들 있잖아요..
    물론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희는 환기도 그냥 시키고(도저히 그냥은 못 있겠어서..)
    일상생활도 그냥 합니다. 자포자기 상태라고 해야할까요?

    다만 비가 오거나 할땐 아이들에게 우비 입히고 우산 꼭 쓰게 하고 뭐 그정도 조심은 합니다만,
    우리 가족들이 무딘걸까요?

    아무도 머리아프다, 울렁거린다, 뭐 그런 증상들이 없네요.
    그래서 솔직히 더 걱정이구요.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몸속 어딘가에서 변화가 있는건가 싶기도 하구요..

  • 14. 음...
    '11.6.15 10:04 AM (122.32.xxx.10)

    서울 강서구에요. 초등학교 다니는 아이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머리가 아프다고 해요.
    저는 목이 컬컬하게 답답하고 아파요. 꼭 목감기 올 때 증상 같은데, 감기로 발전되지 않고.
    그리고 좀 심하게 컬컬하고 공기가 안 좋다고 느껴지는 날에는 꼭 피부가 뒤집어져요.

  • 15. 엄마되기
    '11.6.15 10:09 AM (211.110.xxx.37)

    광진구인대요. 김포쪽으로 이사 갈려구 그제 어제 부동산 집보러 돌아다녔어요.
    그제에 목이 굉장히 아프더니 어제는 기침하느라 새벽에 5번 깼네요.
    목이 아프고 기침도 심하구 가슴이 답답하구 머리도 띵해요 .그리구 너무 피곤해요

  • 16. 여기는
    '11.6.15 10:14 AM (124.80.xxx.234)

    수원입니다.
    울 둘째아기가 일주일가량 머리를 건들지도 못하게 아프다했었습니다. 목도 아프다하고
    울 첫째아기 한달전쯤 한쪽씩 한쪽씩 코피 쏵 쏟았습니다.
    제가 제일 반응하는것 같습니다. 공기가 맵다는걸 느끼니깐요 3,4월중 몇번 수시로 느꼈고
    어제 환기시키는데 매캐하고 매운 공기가 느껴져서 바로 닫았습니다.
    신랑이 덥다 하는대도 참으라고 애들을 위해서... 구박했어요 ㅜㅜ
    제 생각엔 남자들보다 여자들이나 아이들에게 더 반응이 오고 느끼는것 같습니다.
    겨드랑이 피부 발진은 정말... ㅜㅜ 어제 밤에도 미친듯이 긁었어요...
    지금 너무 쓰리내요... 평생동안 피부 좋고 땀띠한번 안났던 난대
    한달전부터 그러네요 지금은 색소 침착까지 되서 거뭇하게 변했네요... 그래도 간지러워요

    여기는 수원이예요.

  • 17. 미국
    '11.6.15 10:23 AM (98.151.xxx.74)

    서부 캘리포니아인데 원전폭발 직후 유례없던 두통이랑 감기증세에 시달렸었고 지금도 바깥 돌아다니면 목 칼칼하고 칼로 삭삭 긋는 것 같이 아파요. 분진 안 들어오게 최대한 바람 불 땐 창문 닫고 살아요.

  • 18. 여긴
    '11.6.15 10:23 AM (118.176.xxx.111)

    서울 대학로부근이에요 원전이후부터 4월까지 매케한 그냄새 잊을수가 없어요 물론 목도 아프고 머리도 아프고 피부가 따갑다는걸 느꼈어요 5월 되더니 조금 나은거 같네요ㅜㅜ

  • 19. ...
    '11.6.15 10:31 AM (222.233.xxx.161)

    지난주 밤에 머리어질하고 속 미식거리더니
    며칠뒤에 또 그런 증상있었는데 그게 며칠가네요
    그러면서 목도 칼칼하고 아직도 그래요
    이런적 한번없었는데 걱정이 되네요
    여긴 천안요...

  • 20. ...
    '11.6.15 10:32 AM (222.233.xxx.161)

    그리고 우리딸은 며칠사이 몇번 코피 쏟았어요...

  • 21. 우웩
    '11.6.15 10:56 AM (121.132.xxx.107)

    경기도 고양시예요 몇달째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매워요 너무 맵고 그런날은 머리도 아프고 속도 울렁대고요. 어제 심하고 오늘 괜찮은거 같더니..지금 이글 쓰는데 다시 맵네요..

  • 22. 코피
    '11.6.15 11:05 AM (122.37.xxx.234)

    저번달에 큰아이(10살)와 작은아이(5살)가 번갈아 가면서 코피를 흘리는데 양이 휴지 5번 정도 갈아아 멈추는게 큰애 1번, 작은애 2번 정도 나머진 휴지 두번정도 갈아 주면 멈췄습니다. 횟수는 둘이 합쳐서 10번정도 있었고, 이번달엔 큰애 2번 작은애 2번 흘렸습니다. 어른들 말씀이 크면서 자주 코피 낸다며 별거 아니라고 하는데....정말 별거 아니였음 좋겠어요...큰아이 동네 친구들 물어봤는데 코피 흘리는 애들이 없더라구요...그래서 안심을 하고 있는데...걱정입니다. 참 저는 일산에 살고요 5월말쯤부터 속이 울렁거렸습니다. 요즘은 아들이 울렁거린다고 하고 있구...

  • 23. 며칠째
    '11.6.15 11:35 AM (110.9.xxx.112)

    정말 며칠째 계속 머리가 아파요. 게다가 목도 칼칼하고,,
    주변의 엄마들이 다 공장매연 냄새같은게 하루 종일 난다고 하고,
    창문만 열면 공기청정기는 빨간불이 만땅으로 돌아갑니다.내내 뿌옇고요. 경기도 남부
    주변의 아이들 한결같이 모두 목가래가 끊이질 않는답니다.

  • 24. ..
    '11.6.15 11:58 AM (180.182.xxx.55)

    서울입니다
    목 아프고 눈 따가워요 목이 아파서 자다가 깰 정도였어요
    공기 매캐한 거 저도 느낍니다

  • 25. 음..
    '11.6.15 12:18 PM (121.131.xxx.24)

    서울이구요..솔직히 요즘은 잘 모르겠구요..3월말 쯤~4월초?? 공기가 엄청 매케하고 목이 아팠어요..저만 그런건 아니었고 울집 식구들 모두 느낀 증상이에요..

  • 26. ....
    '11.6.15 12:39 PM (112.150.xxx.146)

    전북이예요 원전터지고부터 팔꿈치아래에 오돌토돌 발진이 생겼는데 이상하게
    방사능 심하다는 날만되면 더 도드라져 가려워요
    그리고 4살아이 얼굴과 몸에 발진이 생겼어요 들어갔다 다시 올라오기를
    계속 반복중이예요

  • 27. 충북 충주
    '11.6.15 3:27 PM (220.87.xxx.48)

    평생에 그런적이 없으신데, 어머니께서 목에 메츄리알만한게 잡힘..
    병원에서 약먹고 조금 좋아진 크기가 그 정도임.... 심하면 수술해야한다함..
    요샌 감기가 또 심하게 와 캘룩 거리심......평소 감기 잘 안걸리심.......

    5월 말쯤 충주 간건데 옆집 아주머님 얼굴 살이 쪽 빠지셔서 깜짝놀람....
    감기를 한달 앓았다함...... 우리 애들 보러 오다 아이들 옮길까 무섭다고
    발길 돌리심.......감길 걸려 그렇게 살빠지신적이 없었음........

    인천 어떤 이웃 엄마 제주도 살다왔는데 여기 오구 나서 아파서
    4월쯤인가 병원가니 편도선 쪽에 문제가 있다고 했다함.....
    1년전에 인천 살다 제주도 갔다 온건데 그땐 그러지 않았나봄.......

    인천 언니네 식구 아이들데리고 시험끝나고 4월엔가 하와이 놀러 갔다옴.....
    거기서 비도 맞았다함.......다녀온 후 두 아이 감기 다 걸리고
    평생 감기 걸려도 그런 증상 없었는데 얼굴이 팅팅 붓고 기침 콜록거림.....

    우리 인천 아이들 감기 걸림.... 몇년째 감기 잘 안걸렸음...병원 거의 갈일없었음....
    큰애 열이 나다 말다 하며 감기가 옴... 작은애는 목 칼칼하다며 코감기 기침옴...
    작은애는 조금씩 괜찮아지는데, 큰애가 열이 나다 말다 하며 기침하며 며칠가더니
    가래도 많이 안나오는데 자꾸 천식 환자처럼 캘룩 거리며 잠 못잠...
    숨쉬기 힘든듯이 기침하는데 일주일째 이런적이 없어 폐에 뭔 이상있나 걱정임.....
    나도 어느날 밤 목에 달걀 만한 뭔가가 낀듯한 느낌이 나며 아팠음......
    나도 몇년째 이런적이 없었고, 또 평생 감기 걸려도 이런 느낌 받은적이 없었음.......
    3-4월엔 머리도 너무 아팠음.....귓속도 뭐가 찌르듯 아팟음.. 이건 뭔지...처음 겪어봄....
    지금도 확 낫지를 않고 큰애처럼 가끔 숨쉬기가 곤란함......
    오늘도 괜찮은줄 알고 락스뿌리고 문열었다 정오쯤 닫았는데 지금 목이 좀 칼칼함....
    이건 감기도 아니고 뭔지..........

    방가놈 영향인것 같단 생각이 듬.......

  • 28. 쭈앤찌
    '11.6.16 12:28 AM (118.216.xxx.83)

    경북임. 이번주들어 기침 하고있어요. 저랑 아이랑 같이 해요. 아이둘은 올봄 내내 감기 달고 살아요.

  • 29. 울 아이들
    '11.6.16 10:21 AM (119.67.xxx.204)

    이번 그 추운 겨울에도 감기 안하고 지나가서..넘 다행이다했더니..
    이 달 들어...가래 끓는 기침 계속하고...저도 기관지 약해서 며칠전 갑자기 목 막 붓거 따끔한느낌...침 삼키기 힘들정도로..그게 갑자기 그러는데 다른 감기기타 증상 전혀없고..
    외출하고들어오면 피부 따끔...

    경남입니다..

  • 30. 청산avec공자비
    '11.6.16 10:29 AM (121.50.xxx.83)

    경남, 4월달 천식 5월말인가 6월초인가 다시 감기증세 두통동반, (어려서 보통 머리 아프다고는 안하는데 첨으로 머리아프다고함, 열도 조금 났음)/4월달 남편 위장병(한달 있다 좋아짐), 5월말인가 기억이 잘안나는데 시뮬은 분명 미국쪽으로 바람이 가는데 동풍이 연달아 3일 연속 불때 목이 아팠다고함

  • 31. 서울
    '11.6.16 4:52 PM (121.130.xxx.187)

    전 3.4월달 목이 답답해 기침을 해야 좀 편했고...코도 매케했으며(채류탄 냄새 비슷)...목도 휘발성 있는것 같은 공기가 넘어가는 화한 느낌이 있었네요피부도 간혹 간지러웠음 .오늘 다시 코도 매워지고 피부도 따꼼거리고 목도 다시 화한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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