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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 웃어요..한끼도 집에도 안먹는 남푠을 뭐라고 할까?
배꼽.. 조회수 : 2,201
작성일 : 2011-06-14 12:24:39
요리 배우러 갔다가 들은 이야기..
요즘 남푠들이 너무 바빠서 집에서 식사들 못하잖아요...
그럼 여기서 퀴즈
한끼도 안먹는 남푠은........영식 님
한끼 먹는 남푠은.............일식~~~씨(콧소리)
두끼 먹는 남푠은 ............두식씨
세끼 먹는 남푠은 ......................삼식이 새끼
그럼 간식까지 먹는 남푠은..............간나새끼래요...
참 잘도 지어내죠...웃어보아요..
울남푠은 두식씨 우리제부는 영식 님 울 형부도 영식 님 울아들은 간나..랍니다.
IP : 123.254.xxx.3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11.6.14 12:26 PM (183.99.xxx.254)울 집 남자들은 간나.. 가지고는 모지랍니다^^
2. ..
'11.6.14 12:26 PM (1.225.xxx.94)영식님.
일식씨
두식이
삼식이새끼
간나새끼 ㅎㅎㅎ3. 77
'11.6.14 12:27 PM (221.141.xxx.162)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나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에서 침나오게 웃기네요 우리남편은 저녁먹고 간식 세번먹으니까 음...간나새...ㅋㅋㅋ4. 어쩌다
'11.6.14 12:28 PM (125.152.xxx.214)먹는 사람은 뭐라 하죠?ㅎㅎㅎ
5. ㅎ
'11.6.14 12:28 PM (203.226.xxx.81)우리남편은 영식님과 일식씨 사이지만
그 일식이 새벽 ㅡ.ㅡ6. ..
'11.6.14 12:29 PM (123.254.xxx.36)ㅋㅋ...넘 웃겨 미친*처럼 웃고 있어요..
7. ..
'11.6.14 12:30 PM (183.98.xxx.125)헐..우리집 그분은 간나새끼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아 넘 욱겨요8. 77
'11.6.14 12:30 PM (221.141.xxx.162)ㅋㅋㅋ 종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ㅎㅎㅎ
'11.6.14 12:32 PM (175.196.xxx.2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밖에서 아무거나 사 먹으며, 흥청망청 돈 쓰고 다니지 않으니 감사해야 하나요.10. 헤헤~
'11.6.14 12:48 PM (218.50.xxx.182)평일엔 영식이로, 주말엔 간나새끼라 불러줘야 겠군요.^^
11. 디-
'11.6.14 1:39 PM (67.194.xxx.44)삼식이까지는 어머니께 들어서 알았는데, 간나새끼라니 ㅋㅋ
12. ㅋㅋ
'11.6.14 1:41 PM (218.55.xxx.198)삼시새끼에 간식에...야밤에 술안주까지 만들란 새끼는
그럼 무슨새끼일까....?13. ..
'11.6.14 2:00 PM (211.112.xxx.112)신랑은 일식이인데..시아버님은 삼식이와 간나**을 왔다갔다 하시네요....
14. ...
'11.6.16 10:33 AM (121.169.xxx.129)제가 들은 건
영식님
일식씨
두식군
삼식놈
여기까지였는데 간나**가 추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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