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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동 너무 나대지 마라

김재동 조회수 : 11,329
작성일 : 2011-06-09 22:24:20
IP : 123.109.xxx.159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게
    '11.6.9 10:31 PM (99.226.xxx.103)

    그러니까 말로만 듣던 알바글인거군요.

  • 2. 무크
    '11.6.9 10:32 PM (118.218.xxx.184)

    김재동은 누구래???
    김제동은 아는데

  • 3. 사필귀정
    '11.6.9 10:34 PM (125.152.xxx.123)

    사필귀정은....................................................맹박이 한테 써야지~!

    알바님..................

  • 4.
    '11.6.9 10:35 PM (119.70.xxx.86)

    모여서 집회하는것 싫고 유명인들이 가서 독려하는것도 싫다고 하는게 더 솔직하지
    구구절절 읽기도 귀찮게 말들을 참 많이도 배설해 놨네.

    댁의 집은 누구처럼 50억 재산가라 허리가 휘긴하지만 자식들한테 예금으로 턱턱 안겨주고 허리가 쫌~ 휘지만~ 등록금도 따박따박 대주고 호의호식하며 살았는가본데

  • 5. 헐.
    '11.6.9 10:38 PM (121.98.xxx.172)

    ???
    옹호기사도 읽어봤고 편향된 기사도 읽어봤고 사실만 전한 팩트기사도 읽어봤는데
    김제동씨가 기부한 돈으로 산 햄버거를 학생들이 잘못된 방법으로 전경들에게 억지 전달해서 그런것 인데 왜 님에게 김제동씨가 덩달아 욕을 먹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김제동씨는 괜히 기부해놓고 억울한 상황 아닙니까

  • 6. 무슨일인가해서
    '11.6.9 10:40 PM (211.176.xxx.172)

    검색해보았는데, 사실과 다르게 알고 계시네요.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609173...

  • 7. ㄴㅁ
    '11.6.9 10:43 PM (115.126.xxx.146)

    꼬투리하나 아주 잘 잡았지...아주 신났어

  • 8. 김재동
    '11.6.9 10:43 PM (123.109.xxx.159)

    장난하나. 시위진압 경찰한테 잘써달라면서 반을 기부했다고.
    돈좀 번다고 까불면서 희롱하는군.

    진압경찰에게 돈 던져주면서 잘쓰세요
    하는게 진심으로 그들을 위하는거라 생각하는지.

    저런 위선적인 멘트로 희롱하면서
    본질 흐리다간

    조만간 학생들 관자놀이 깨질겁니다.

    전의경들도 사람이고
    저런식의 자극은 급진적 시민단체들이 그림 만들기 위해서
    하는 짓거리져.

    참 생긴것 만큼이나 비열하군요.

    나는 가수다에서
    붕신짓해서 욕먹더니 정신이 헷가닥 한것 같음.

  • 9. ,,
    '11.6.9 10:44 PM (180.67.xxx.172)

    김제동의 잘못이라면 전의경들까지 챙긴 것??

  • 10. 어디두고보자
    '11.6.9 10:47 PM (211.176.xxx.172)

    김재동 ( 123.109.176.xxx , 2011-06-09 22:43:55 )

    장난하나. 시위진압 경찰한테 잘써달라면서 반을 기부했다고.
    돈좀 번다고 까불면서 희롱하는군.

    진압경찰에게 돈 던져주면서 잘쓰세요
    하는게 진심으로 그들을 위하는거라 생각하는지.

    저런 위선적인 멘트로 희롱하면서
    본질 흐리다간

    조만간 학생들 관자놀이 깨질겁니다.

    전의경들도 사람이고
    저런식의 자극은 급진적 시민단체들이 그림 만들기 위해서
    하는 짓거리져.

    참 생긴것 만큼이나 비열하군요.

    나는 가수다에서
    붕신짓해서 욕먹더니 정신이 헷가닥 한것 같음.

    -----------------------------------------------------

    현시국의 본질은 엇따 엿팔아먹고, 애꿎은 김제동 붙잡고 책임을 몽땅 뒤집어씌우려고 하시나요? 대단한 알바 나셨어여~

  • 11. 허겅
    '11.6.9 10:49 PM (121.137.xxx.164)

    뭘 주장하는 건지. 원. 옛다. 무관심.

  • 12. 본질은...
    '11.6.9 10:50 PM (113.60.xxx.125)

    당신이나 잘 알아보고...
    이름이나 제대로 쓰던가...

  • 13. 그냥
    '11.6.9 10:53 PM (121.98.xxx.172)

    그냥 모든 생각이 비뚤어지신 분 같아요.....
    측은하네요ㅎ

  • 14. 중요한문제는아니지만
    '11.6.9 10:57 PM (58.225.xxx.56)

    김제동 좋아하진 않지만
    신랄한 비판을 욕심내신 분이 김재동이 뭡니까 ??

  • 15. ㅋㅋㅋ
    '11.6.9 10:57 PM (125.143.xxx.73)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고.
    딱 본인이 어떻게 보는지 쓰셨네요.
    길게 쓰느라 애쓰셨어요.
    발닦고 주무쇼.

  • 16. 원글아~
    '11.6.9 10:58 PM (71.231.xxx.6)

    에구...불쌍한 영혼같으니..

  • 17.
    '11.6.9 11:07 PM (125.186.xxx.168)

    나도 김제동 안좋아하는데..이건 뭐 자폭하는글 같다 ㅎㅎㅎ

  • 18. ..
    '11.6.9 11:26 PM (114.205.xxx.236)

    원~ 이름이나 제대로 알던가.

  • 19. ...
    '11.6.9 11:27 PM (125.177.xxx.143)

    김제동 돈 많죠. 밤이면 밤마다 보니까
    이번 유이 생일 때도 70만원대 아이패드 선물했더군요.
    주변 사람들한테 잘하는 사람 같아요.
    근데 나가수 때도 느낀 거지만 사람이 좀 경솔해 보여요.
    이번 등록금 반값 시위 때는 나서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여러 대학 축제에 불려다니면서 사회 볼 때 거의 최상급의 진행비를 받는 걸로 아는데
    그것 다 결국은 그 비싼 학생들 등록금으로 충당되는 것 아닌가요?

  • 20. ...님
    '11.6.9 11:34 PM (14.52.xxx.162)

    격하게 공감합니다,
    대학은 가수나 개그맨 불러서 행사만 덜해도 100명 장학금은 충분히 주겠어요
    김제동 정말 여기저기 너무 나서요,,
    그렇게 신념이 뚜렷했으면 이명박 사회는 왜 봤는지,,단칼에 거절못하고 ㅠ

  • 21. 대학은
    '11.6.9 11:41 PM (211.176.xxx.172)

    등록금과 국가지원금 받아서 주식투자만 안해도 장학금 충분히 줍니다. 이번 건수로 김제동 못 잡아먹어서 난리인 분들 보이네요. 김제동이 간식비 안 뿌렸으면 또 안 뿌렸다고 뭐하할 분들이네요.

  • 22.
    '11.6.9 11:50 PM (119.64.xxx.204)

    요즘 제동이 많이 씹히네요. 그만큼 주요인물이 된건가요?
    사람들이 까칠해진건지 예전같으면 웃고 넘어갈 일도 다들 너무 오버하는 느낌입니다.

  • 23. 나르샤
    '11.6.10 12:04 AM (115.143.xxx.11)

    그만 나대라 쥐색히가 널위해 해주는건 아무것도 없다 아직도 모르겠냐? 쯧

  • 24. 212호
    '11.6.10 12:52 AM (222.104.xxx.83)

    제동이가 정치인도 아닌데, 자기가 판단해서 참석하는것에 왜 열폭이신지.
    제동이는 지돈 털어 햄버그라도 샀는데, 그걸 씹는 사람들은 입이라도 닫던지.

  • 25.
    '11.6.10 6:29 AM (80.116.xxx.81)

    제동이가 정치인도 아닌데, 자기가 판단해서 참석하는것에 왜 열폭이신지.
    제동이는 지돈 털어 햄버그라도 샀는데, 그걸 씹는 사람들은 입이라도 닫던지. 222222222222222

  • 26. ^^
    '11.6.10 9:29 AM (122.46.xxx.37)

    제동이가 정치인도 아닌데, 자기가 판단해서 참석하는것에 왜 열폭이신지.
    제동이는 지돈 털어 햄버그라도 샀는데, 그걸 씹는 사람들은 입이라도 닫던지.3333333333333

  • 27. .
    '11.6.10 9:31 AM (183.109.xxx.143)

    김제동 화이팅!!!

  • 28. 뭐라뭐라
    '11.6.10 9:47 AM (114.204.xxx.114)

    해도 이딴 쓰레기글 배설하는댁보다야 고상하겠지요

  • 29. 아~```
    '11.6.10 10:29 AM (175.210.xxx.9)

    아~~~~그래서~~근데.............

    재동이가 누구냐고????????????

    설마 제동이를 말한는 거임????????///

  • 30. 원글봐라
    '11.6.10 10:44 AM (59.6.xxx.65)

    원글이
    아무리 니멋대로 씨불렁대봐라
    씨불렁대는 수준인게지
    누가 들어준다고 ㅉㅉㅉ

  • 31. ..
    '11.6.10 11:22 AM (220.93.xxx.141)

    김재동? 누굽니까... 한*라당 소속의원 이름인가요? 우히힛~

  • 32. ...
    '11.6.10 11:27 AM (219.240.xxx.56)

    김제동이 무슨 뜻으로 그런 행동을 했는지 모르지만
    햄버거 전달과 그것을 가지고 한입만 하는 대학생들도 결코 잘하는 짓은 아닙니다.
    더군다나 일부 전경들은 그 한입만 이라는 구호에 심한 모욕감을 느꼈다고 합니다.
    그들중 상당수가 얼마전에 대학생이었던 사람들도 많고
    자기집안에서 나름 귀한 대접을 받고 자란 아들들 입니다.
    전경들이 거지 입니까?
    그 햄버거 하나에 혹하게요.
    여러분들의 아들들이나 남동생들이 그런 대접을 받았다고 생각 해보세요?
    그들이 그자리에 서고 싶어서 섰습니까?
    다들 병역의 의무를 다하기위해 그자리에 선겁니다.
    차라리 우리 모두 같은 젊은이이니
    전경들에게 과잉진압 자제를, 대학생들에게도 폭력시위 자제를
    당부하는것이 올바른 처사입니다.
    거기서 무슨 그런 정치적인 발언을 해댑니까?
    전경들도 김제동 만큼 다들 생각을 하고 사는 젊은이들 입니다.

    그들 전경들은 규칙에 의해 외부반입 믐식물은 절대 먹지못하게 되었습니다.
    음식이 상했거나 혹시 외부의 불순세력이 그햄버거중 일부에 약품이라도 탔을경우등
    혹시 있을지 모르는 만일의 불상사를 대비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지침은 군이나 전경이나 모두 동일 합니다.
    그리고 나가수사태 이후로 김제동 에게 그 행동의 진정성이 전혀 느껴지지않고
    그냥 아무곳에서나 나대고 쇼한다는 느낌이 드는것은 어째서일까요?
    김대중정권이나 노무현정권이 다잘하지는 않았을터이고
    그 잘못한일에 대해서 과연 김제동은 단 한번 이라도 비판의 말을 한적이 있었던가요?
    아무리 검색을 해도 찾아볼수가 없더군요.
    글고 온라인이나 TV등 에서 보는 김제동과 행사장이나 술집등 실생활에서 보는
    김제동은 너무도 달라 이중성까지 느낄 정도라서 김제동이 정치를
    자신의 인기에 이용하려는 생각까지 들 정도 입니다.

  • 33. ,,
    '11.6.10 11:56 AM (61.101.xxx.62)

    학생들의 철없는 행동으로 김제동도 같이 곤란해지는 경우긴 하지만
    김제동의 행동도 가벼워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냥 딱 김제동도 개그맨 그 이상은 아니구나 싶습니다. 본인은 아니길 원하는것 같지만요.

  • 34.
    '11.6.10 12:32 PM (121.136.xxx.154)

    이젠 좀 조용이 있어줬으면 하는 사람 셋.
    김제동,김미화,김여진

  • 35. 하바나
    '11.6.10 12:41 PM (125.190.xxx.28)

    이제 좀 이나라를 떠났으면 좋겠다는 사람 셋

    이명박/123,109.176,.../121.136.132...

  • 36. %
    '11.6.10 12:58 PM (218.55.xxx.198)

    이제 좀 유명을 다리해 세상을 좀 떠났으면 좋겠다는 사람 셋..

    이명박/ 123.109.176.../121.136.132

  • 37. 출연료는
    '11.6.10 1:03 PM (59.3.xxx.68)

    얼마받나요?
    이런 행사엔 그냥 얼굴 내민건가요?

    학교 행사때 회당 2000만원 받은다는 말은 설마??? 지요?

  • 38.
    '11.6.10 1:13 PM (211.42.xxx.233)

    출연료랑 기부하는거랑 뭔 상관이에요?
    정말 천만분의 일만 김제동처럼 해보세요
    그럼 당신들도 존경받을듯함..

  • 39. 왜 좋기만 하던데
    '11.6.10 1:39 PM (221.151.xxx.99)

    아닌것 "아니다" 라고 말할수 있는것도 용기있는 행동이죠
    그것도 아무나 할수 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좀 더 열심히 해주길 바라는 일인
    참 열심히 사는 보기 좋은 청년이더만...

  • 40.
    '11.6.10 2:25 PM (121.136.xxx.154)

    %님 댓글 안지우면 신고할겁니다. 님 댓글 캡쳐 했어요. 자기 생각은 누구나 얘기할 수 있지만 정도가 심하군요.

  • 41. 가인회
    '11.6.10 2:28 PM (58.78.xxx.5)

    님만 나서지 않으면 될듯합니다

  • 42. s
    '11.6.10 2:29 PM (180.69.xxx.234)

    김제동이 정확히 어떤 행동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얼굴 알려진 연예인이 나서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운지라...
    나쁘게 보이지 않습니다.

    -행동하지 않은 양심은 악의편이다-

  • 43. **240 33님
    '11.6.10 3:22 PM (124.111.xxx.237)

    김대중,노무현 정부와 이명박정부는 민주와 역사,미래...큰 패러다임 부터 비교대상이 아닙니다.^^

  • 44. phua
    '11.6.10 3:41 PM (218.52.xxx.110)

    이제 좀 이나라를 떠났으면 좋겠다는 사람 셋
    이명박/123,109.176,.../121.136.132... 22222

  • 45. 너도
    '11.6.10 4:25 PM (211.207.xxx.144)

    82를 떠나라

  • 46. 그런데
    '11.6.10 4:33 PM (210.90.xxx.75)

    김제동이 꼭 욕먹어야는 거 보담 사진보니 전달하는 학생들 햄버거를 박스에 잘 담아 전달하는 거도 아니고 무슨 퍼포먼스하듯(사진찍는 거 의식하듯)햄버거 종이 벗겨서 손으로 집어 입에다 디밀더군요...내가 봐도 기분안좋을듯...
    전의경들도 대학생이에요..그들에게 그런 모욕을 주는 건 보기 안좋던데....

  • 47. 예라~~`
    '11.6.10 4:59 PM (218.155.xxx.231)

    이 등신
    머리에 똥만 찼냐

  • 48. ...
    '11.6.10 5:49 PM (219.240.xxx.56)

    10년간 등록금 인상폭을 보니 어느정권에서 더 특별히 더올랐다고도 볼것없이
    김대중,노무현정권.이명박정권 할것 없이 거의 매년 30-40만원씩 올랐습니다.
    또한 인상률로만 보면 오히려 이명박정부때는 낮았고
    등록금의 인상률을 동결내지는 소폭상승이었던 반면에
    참여정부때가 비약적으로 높게 등록금인상을 해놓았네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4062128035&code=...

    그때 김제동은 무엇하고 있었는지 지금 와서 행버거들고 그리 설치는지 묻고 싶군요.
    반값등록금은 솔직히 현실적으로 어렵고 그렇다고 국민세금으로 그것을
    충당 한다는것은 현 대학생들보다도 더 어려워서 대학에 들어가지못하는 사람과의
    형평성때문에라도 안됩니다,
    아예 대학도 의무교육으로 한다면 몰라도요.
    대학등록금을 당분간 동결하고
    그후에 인상하더라도 임금상승률폭만큼 인상하고
    앞으로 대입신입생수는 더더욱 줄것이때문에 정부보조금이 들어가는
    대학은 없애는등 정말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만 대학에 들어가게
    대학숫자를 더욱 줄여야 하고 장학금제도를 더욱더 확충해야 합니다.
    솔직히 대학생중 절반정도는 공부하고 싶어서 간게 아니라 그냥 부모님이
    가라고 해서 또는 할일도 없으니 그냥 간거라 봅니다.

  • 49.
    '11.6.10 7:09 PM (14.52.xxx.162)

    유명을 달리하라는 말의 의미를 알고 쓰신것인지,,아셨다면 정말 나쁘십니다,

  • 50. nn
    '11.6.10 8:33 PM (112.148.xxx.223)

    대학생이 공부를 잘하던 못하던 공부하겠다는 것을 탓해선 안돼요
    사회적 구조 자체가 대학을 안나오면 무시하고 비난하면서 대학생들이 할일 없어서
    갔다는 식으로 몰아가면 결국 개인의 잘못으로 귀결될 뿐입니다.
    정말 문제는 사학재단 부터 뜯어고쳐야죠
    아이들에게 그렇게 부담지워서 그 빚은 결국 사회구조의 악화로 돌아갑니다.
    형평성 따지기 이전에 제대로 된 구조를 만들고 그들끼리 땅장사 학생장사 해먹는 구조부터
    바꾸고 학생 탓 하세요

  • 51. ..
    '11.6.10 10:15 PM (211.32.xxx.176)

    요즘에는 어설프고 어중간하게 대학나오는니 고딩 졸업하고 바로 기술배워 취직 하는게 훨~났더군요.
    제주위에 친구들, 친구 남편들 봐도 별볼일 없는 학과나 대학 나와서 제대로 된 직장도 못구하고
    여기저기 전전하는 경우 많아요.
    반면에 고등학교 나와서 안정된 직장(생산직)으로 들어가거나 ,
    착실하게 기술배워 자리잡은 사람들은 돈도 꽤 모우고, 웬만한 대학나온 사람들 보다 잘나가요.

    요즘은 대학등록금도 비싸고 명문대 유망한 과가 아니면 대학 나와도 특별한 비전이 없으니 본전도 못뽑는거 같아요.

  • 52. ..
    '11.6.10 10:23 PM (211.32.xxx.176)

    지금 우리사회가 과도기인거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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