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있나요?
엄마랑 좀 뚱뚱한 딸이랑하던...
칼국수랑 섞어도 되고...
갑자기 생각나서요...
먹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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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마상가 수제비집...
딸둘맘 조회수 : 1,098
작성일 : 2011-05-23 19:45:39
IP : 124.56.xxx.12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wldk
'11.5.23 8:04 PM (119.71.xxx.142)네 있어요.. 칼제비.
2. 정말 의문.
'11.5.23 10:26 PM (119.67.xxx.167)근데 전 별로던데요... 혹시나 하고 2번 더 갔었는데, 그리 맛있는 걸 모르겠어요...
왜 유명할까요?3. 저도
'11.5.23 10:57 PM (125.186.xxx.131)별로더라구요;;; 사람들이 하도 좋아해서 궁금해서 애들하고 먹으러 갔는데 저희 집 애들도 그냥 그렇대요.
4. ..
'11.5.24 4:47 AM (88.25.xxx.50)전 맛은 있던데
김치에서 냅킨 섞여 나온것이 항상 찜찜해요.
그런데도 계속 가는 나는 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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