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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쌈 시켜먹었눈데 토할 뻔했어요 .ㅠ.ㅠ
두조각 집어먹고 버렸어요...웩
김치도 너무 맛없고...... 어떻게 그런 음식을 팔 수가 있는지......
보쌈은 웬만하면 안 먹어야 할듯...
1. 왠만하면
'11.5.23 7:42 PM (125.180.xxx.16)보쌈은 집에서 해드세요
2. ...
'11.5.23 7:43 PM (121.149.xxx.104)어느브랜드인지는몰라도 그정도라면 당연히 환불받으셔야죠.
3. ..
'11.5.23 7:45 PM (218.238.xxx.116)유명한곳에 집에서 간것만 못하더라구요.
집에서하면 보쌈집무김치(꼬들한거있죠?)빼곤 최곤건같아요..
근데 혹시 보쌈집 그 꼬들한 무김치?무무침? 어찌하는지 아시는분 계신가요?4. ^^*
'11.5.23 8:09 PM (222.155.xxx.195)전에 자게에서 본적이 있었어요. 어느분이 링크해 주셨는데 오늘 해먹었는데 맛나더군요.
어느분이 찾아주심 좋겠는데... 아님 제가 독수리지만 낼쯤 갈켜드릴께요.5. ㅇ
'11.5.23 8:33 PM (125.186.xxx.168)수입육쓸지도 몰라요..
6. ..
'11.5.23 8:40 PM (118.46.xxx.133)집에서든 사먹는거든 보쌈은 따듯할때 먹어야해요
일단 식으면 누린네나고 딱딱하고 맛이없어요.7. 족발
'11.5.23 10:23 PM (58.126.xxx.253)전 시장에서 족발 왜 발가락 부분만 모아서 썰어놓은거 있자나요..
그거 샀는데 집에와서 보니 발바닥 굳은 살 다 붙인 채로 썰어놓은거 있죠.. 먹을 것도 없고..
다 버렸네요 비위 상해서요..
놀던 돼지 흙도 안털고 바로 삶았는지.. ㅠㅠ8. 123
'11.5.24 10:08 AM (123.213.xxx.104)요즘은 보쌈집도 수입육 쓰던데요.. 꽤 유명한데였는데..
그 후론 안가고 안시켜먹어요..9. 놀*보쌈
'11.5.24 12:29 PM (116.40.xxx.63)수입육 씁니다.유명한 체인점은 요즘 거의 그래요.
안간지 한참 됐네요. 좋은 고기 사다가 어제 집에서
통후추,바질,된장 넣고 수육 했는데,
너무 고소하고 담백한게 많있었어요.
솔부추 무침,김치,새우젓에 매실액 넣은 쌈장까지..10. 수육
'11.5.24 1:28 PM (211.244.xxx.213)꺼리사다가 웬만하면 집에서 해먹어요.. 족발도 하고싶은대. 이건 넘 시간이
올래걸려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