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와 다이슨 고민하다 다이슨으로 결정했어요.
오늘 들여와 큰방,작은방 ..아파트안 바닦 전체 다 밀었습니다.
밀때마다 중장비 들고 청소하는 기분 듭니다.
묵직한 편이구요. ㅋ
몸이 등치 있으신 분이나 한팔뚝 하시는 분아님 휘청거린다는..
한편으론 듬직하기도 하나 딸램더러 현관 밖에 나가 소리 안시끄러운지
들어보라했네요. 소리는 무지 웅장하고 앞집 아랫집 걱정도 들면서
언제 뛰어오시지는 않으실라나...하는 생각도 들만큼 소리가 납니다.
탱크 올려놓은듯한 본체는 먼지통인데 안에 먼지 양이나 내용이 투명이라
바로 확인 되네요. 평소 원하던터라 묵직해도 일단 만족입니다.
제가 봐선 임산부나 몸조리후 얼마 안되시다든가 팔목 시큰하다는 분들은
좀 가벼운 모델 쓰심이 나을것 같습니다. 이상 간단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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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사자 하다 오늘 질러버린 다이슨청소기 들여왔는데...
다이슨23 보라 조회수 : 716
작성일 : 2011-05-23 19:21:17
IP : 222.107.xxx.17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눈사람
'11.5.24 10:44 AM (211.178.xxx.92)바퀴 달려있어요.
그리고 바닥에 딱 드러붙지 않도록하는것 있어요.
조절해보세요.
그저 설렁설렁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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