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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선아나운서를 봐도 그렇코..

권선징악 조회수 : 15,580
작성일 : 2011-05-23 16:10:36
티브이나.. 책 그런데선 착한사람 ,속깊은 사람이 결국 잘됀다는둥..종교에선 맨날 용서 강조하지만요
현실은  주변을 봐도 그렇고
착하고 맘여린 사람들이 당하고 살고  어렵게 사는거 많이 봐요..
항상 보면 9시 뉴스전에 드라마..진짜 토악질 나요..주인공들.. 아주 범생이..결과는 권선징악...
전국민을  상대로 세놰하는거 같애요..
니들 참고 말잘듣고 착해야  복받는단 식...지배자들의 세놰논리같애요..종교도 한구실하구여..
전~씨..죄안받고  잘사는거보면.. 권선징악..다 거짓이구여..
언젠가는받겠지,,,죽어서 받겠지..자식이 받겠지..그런식이구여..
배풀고 배려해주면 복받는다고 하지만
그것도 살아가면서 보면  그렇치도 않구여
오히려 기회주의적이고 영악하고  닿아빠졋다고할만큼 못됀아이들이 더 시집도잘가고
잘살더라고여..
그런거 보면서 전 이제  착하다는걸..바보라는것과  동일시해서 생각할 정도예요..
진짜 저런일 안당하려면  절대 멍청하지않고
영악해져야 겠단 생각많이해요..
IP : 211.55.xxx.213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ㄴㄴㄴㄴㄴ
    '11.5.23 4:12 PM (121.130.xxx.249)

    동감합니다. 정말 살기 드러운 세상.

  • 2. ㅇㅇㅇ
    '11.5.23 4:13 PM (220.80.xxx.28)

    정말 그래요.. 착하면 손해보는 세상... 치사하고 더러워요.

  • 3. 요즘
    '11.5.23 4:16 PM (112.145.xxx.86)

    그런생각 부쩍 듭니다.
    아이들 배려니 좀 손해본듯 살아라하며 키웠는데
    그 아무 시잘떼기 없는짓 했구나 싶은 결과가 올때가 있더군요

  • 4. ..
    '11.5.23 4:18 PM (124.50.xxx.139)

    또 정치랑 연결한다고 하실지 모르지만
    전 우리사회가 이렇게 된게 친알파들이 단죄 받지 않고
    사회 곳곳에 기득권으로 포진하면서 그들만의 리그를 만들면서
    공정한 법과 정의가 사라졌기 때문에
    이런 세상이 되었다고 생각되요.

  • 5. 참나~
    '11.5.23 4:18 PM (58.225.xxx.99)

    결국 죽은 사람이 착한 사람이고
    당한 사람이 약자인겁니까?

    송지선 아나운서 안됐습니다만
    어머니 보는 앞에서 자살한 그녀도 그리 착하고 속 깊은 여자이기만 한건지요.

  • 6. 원더랜드
    '11.5.23 4:20 PM (119.69.xxx.55)

    살면서 느낀게 독하고 기가세고 이기적인 사람이 맘고생도 안하고 잘사는것 같더군요
    제 주변을 보면 그래요
    남 눈치 안보고 할말 다하고 사니 속병도 안걸리고 지 잘난맛에 잘살아요

    저나 남편이나 타고난 성격상 손해보고 사는게 맘 편한 사람들인데
    애들 한테는 독하고 야물딱지고 할말 다 하고 손해보지 말고 살라고 하네요
    하지만 성격도 유전인데 그 성격이 어디가나요

  • 7. 사건전에는
    '11.5.23 4:20 PM (14.52.xxx.162)

    싸이코라고 난리더니,,이제는 착하고 순진한 사람이 되어버리더군요,
    정말 안된 경우이긴 하지만 꽤 오랫동안 불안정하고 정상이 아닌듯한 모습 많이 보였어요
    좀 신경써서 돌봤으면 이렇게까지는 안됐을텐데,,하는 생각도 들어요.
    왜 그렇게 어리고 철도 없는 남자한테 매달렸는지 ㅠ

  • 8. .
    '11.5.23 4:21 PM (211.176.xxx.4)

    참나~ ( 58.225.144.xxx , 2011-05-23 16:18:37 )

    결국 죽은 사람이 착한 사람이고
    당한 사람이 약자인겁니까?

    송지선 아나운서 안됐습니다만
    어머니 보는 앞에서 자살한 그녀도 그리 착하고 속 깊은 여자이기만 한건지요.

    --->자기 생각해준다고 송지선씨 어머니가 많이 감사할듯.

  • 9.
    '11.5.23 4:23 PM (1.176.xxx.109)

    참나~ 님 누가 그렇대요? 죽은분 안됐다고 올린 글 같은데 꼭 그런 리플 안다셔도 될듯요

  • 10. 보라색울렁증
    '11.5.23 4:27 PM (211.176.xxx.35)

    설마 죽지는 않았겠죠? 그냥 자살시도로 끝났으면 좋겠습니다.ㅠ
    그래서 저도 전래동화명작동화 싫어합니다. 현실은 그렇지 못한거같아서..

  • 11. .
    '11.5.23 4:29 PM (180.229.xxx.46)

    싸이코패스 중 고학력 싸이코패스들이 성공하는 이유가 그거죠..

  • 12. 보라색울렁증
    '11.5.23 4:30 PM (211.176.xxx.35)

    헉.. 돌아가신것으로 기사가 나오네요.
    아.. 어뜩하나요? 명복을 빕니다. 남은가족의 상처와 짐은 어떡할지..

  • 13. 참나~님
    '11.5.23 4:31 PM (119.196.xxx.27)

    송지선 아나운서가 일부러 어머니 보는 앞에서 자살한게 아니고 어머니께 죽 사달라고
    밖으로 보내고 투신할려고 하다가 우연찮게 어머니가 문을 열고 들어온 시점에
    자살장면을 보게 된 거 같아요.
    가뜩이나 아픈 사람 더 힘들게 하지 말아요.

  • 14. 맞아요
    '11.5.23 4:33 PM (175.112.xxx.211)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 세뇌시키는 겁니다.지배세력과 종교인들이 잘 길들여서 등쳐 먹으려고요.착해야 한다 착해야 복받는다...그렇게 세뇌시켜서 지들 말 잘 듣게 하려는 수작입니다.드라마는 현실과 정반대라고 보면 돼요.

  • 15. 좀전에
    '11.5.23 4:38 PM (114.201.xxx.161)

    송아나운서 아버지 인터뷰 기사를 봤는데 그동안의 상황이 이해되는 듯 했습니다.
    지면상이라 그렇게 느꼈는지 모르겠지만 별로 안타까워 하는 분위기가 아니었거든요.
    가족이 힘이 되어 주는 분위기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지인 중에 숱한 자살 시도를 한 사람이 있는데
    가족들이 많이 힘들어 했어요.
    설득, 회유를 해도 죽으려고 마음 먹는 사람 귀엔 들어가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병원 치료도 거부했고... 가족들 및 주위 지인들도 모두 자포자기하게 만들더군요.

  • 16.
    '11.5.23 4:40 PM (115.139.xxx.67)

    114.201// 인터뷰 기사 내용은 좀 그랬죠.
    하지만 그것도 기자가 쓴거...
    원문이나 전문 없으면 믿을게 못되요.

    아까 [단독]이란 타이틀 달고 오보라고 낸 신문사도 있었잖아요.
    조회수 오려보겠다고 확인도 안된 사실을 [단독]까지 달아가면서 낚시하는거..
    그게 요즘 기자에요.

  • 17. 세상에
    '11.5.23 4:45 PM (211.109.xxx.34)

    http://cfile23.uf.tistory.com/image/114F793E4DC62C1014BCEA

    삼성이랑 경기할 때 방송캡쳐라네요.. 선수들에게 조롱거리가 되었다는게 진짜였네요... 불쌍해요 정말정말.....

  • 18. 세상에
    '11.5.23 4:46 PM (211.109.xxx.34)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ak0129&logNo=70109438537

    관중석 모습이랍니다.. 불쌍해서 말이 안 나오네요 ㅠ.,ㅠ

  • 19. 헉..
    '11.5.23 4:50 PM (125.243.xxx.2)

    위 동영상 봤는데요..
    정말 심하네요..
    삼성 장원삼 선수인데..장원삼 선수 옆에 선수는 누군지 모르겠는데..
    정말 정말 실망스럽네요..
    나쁜놈들..

  • 20. ,,
    '11.5.23 4:52 PM (117.55.xxx.13)

    저게 그렇게 보이나요
    전 잘 모르겠는데 ,,
    그리고 두산측도 아니잖아요

  • 21. 세상에
    '11.5.23 4:54 PM (211.109.xxx.34)

    두산과 경기했던 삼성 측 선수와 관중 모습입니다... 심지어는 경기장 밖에서 삿갓을 팔았다네요... 구강성교 흉내내는 모습이잖아요.... 얼마나 치욕스러웠을까요...

  • 22. ,,
    '11.5.23 5:00 PM (117.55.xxx.13)

    선수들 말이에요 ,,

  • 23. ...
    '11.5.23 5:02 PM (117.53.xxx.188)

    장원삼 선수옆에 안지만 선수라는 말이 있던데요 저는 야구선수 잘모르지만... 불쌍해요

  • 24. 세뇌
    '11.5.23 5:11 PM (119.67.xxx.253)

    세놰-아니고 세뇌

  • 25. ..
    '11.5.23 5:27 PM (116.34.xxx.204)

    장원삼, 안지만 선수 영상은 이 사건과 관련없는 거에요. 무슨 내용으로 저 선수들이 저런 표정을 한 것인지는 모르지만 예전 영상이구요, 인터넷에서 우스개로 연결해서 글 올린 것이었습니다.

  • 26. 토나와
    '11.5.23 5:35 PM (1.225.xxx.131)

    위 동영상보니... 드러운쌔끼들~

  • 27. 머리가 더 중요
    '11.5.23 8:01 PM (121.176.xxx.157)

    이게 아는 사람들은 아는데 아직 모르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우주는 권선징악으로 돌아가지 않아요.
    인간의 소망일 뿐이죠. 정확히 말하면 마음 나약하고 착한 사람들의 소망.
    강한것이 살아남습니다. 육체든 정신이든.
    주변에 그런 예를 너무 많이 봐서리..
    어떤 부처반토막 할머니의 자식들은 다들 가난하게 살고
    못되먹은 후처할머니 자식들은 인물이 좋아서 그런가 손녀까지 의사한테 시집가서 배뚜들기며 잘들 살죠. ㅋ

  • 28. ..
    '11.5.23 8:10 PM (210.96.xxx.223)

    저 위에 장원삼 선수 영상은 작년 거라고 밝혀졌어요. 아무 상관 없어요.

  • 29. 111
    '11.5.23 8:25 PM (72.53.xxx.109)

    착한거랑 못된거랑 잘되는 거 상관 없는거 같애요..
    권선징악 공식도 문제지만 약은애들이 성공하고 착한애들이
    바보같다는것도 결국 같은 맥락이 아닌가 싶네요....
    결국 처신의 문제고.....

  • 30. ...
    '11.5.23 8:26 PM (180.70.xxx.89)

    저 같아도 살 수 없었을 거 같아요.일 그만두고 새 살길 찾으면 되는데 나이도 젊은데...
    인터넷에만 올리지 말지... 왜 그랬을까..
    훌쩍 외국 떠나 바람쐬고 오지... 싶네요. 저도 울 딸 특히 큰아이 덩치만 크지 순진해 빠졌는데 오늘부로 착한것에 목숨걸지 말고 바르게만 살려고 안 해도 된다 했네요. 학교에서 아이들보며 많이 느꼈는데 더 이상은 바르게 커야 된다는 제 신념을 꺾을려구요. 약육강식이 점점 심해지는 느낌이네요.

  • 31. 역시
    '11.5.23 8:34 PM (27.115.xxx.193)

    오늘 돌아가신 대통령님을 봐도....
    그분이 지셨죠
    이 더러운 세상에 정의를 세워보시려다가...
    착한것=최고의 가치 라는걸 보이시려다가....

  • 32. 에구..
    '11.5.23 10:08 PM (58.122.xxx.54)

    안그래도 대학생인 큰애하고 오늘 송아니 세상떠난 얘기했네요.
    송아나 얼굴만 봐도 맘 여리고 착하게 생겼더군요. 참,, 어쩌다 서로 관계를 가져서 일이 여기까지 왔는지..ㅜㅜ
    인간적인 공중 예절은 잘 지키고 살아야 할 것이고요, 그밖에 지나친 양보, 지나친 남들에 대한 배려.. 이런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3. 공감
    '11.5.23 10:59 PM (116.38.xxx.104)

    공감가는 글 입니다. 한편으론 서글퍼기도 하구요^^ 위정자들이나 지도적 인사들은 뒤로는

    부도덕한 짓 하면서 앞에서는 온갖 좋은 소리를 다 하는거보면 세상참 요지경이라는 생각 듭니다

  • 34. 심지어
    '11.5.24 12:46 AM (220.86.xxx.137)

    신정아는 불륜까지 저지르고도 그걸 사랑이라고 우기면서 그 행위를 낱낱이 써서 책까지 내고도 뻔뻔하게 살고 있는데... 그냥 정말 미친놈~ 똥밟았다 생각하고 유학을 갔다오던지 새로운 일을 하던지...그러지 왜 목숨을 버리나요... 정말 정말 안타깝고 불쌍하고 속상하고 그러네요. 우리딸독하고 씩씩하게 키워야겠어요.

  • 35.
    '11.5.24 1:19 AM (222.109.xxx.221)

    저 위에 임삿갓...
    이게 뭔 얘긴가 해서 봤더니만...
    아이고.. 죽은 아이만 불쌍하네요. 남자들 왜 그럽니까.

  • 36. 저도
    '11.5.24 9:44 AM (121.181.xxx.235)

    상대가 죽이고 싶도록 미워질때 내자신이 죽고 싶던데......
    저도 남자하나 잘못만나 사회생활의 평판이 정말 나빠졌거든요...
    성적으로 평판이 나빠진게 아닌 도덕성으로요....
    남한테 폐끼치는걸 가장 싫어하는 저인데 그남자로 인해 제얼굴에 똥칠한듯한....
    아무렇치 않은듯 살아가고 있지만 힘에 부칠때가 있어요...
    여자로써 감당하기 힘든상황을 감싸주기는 커녕 벼랑끝으로 몰아간 임모씨....
    같은 여자로써 너무 안타깝네요...

  • 37. 독하게
    '11.5.24 10:11 AM (112.170.xxx.83)

    살아야지요. 저도 그럴겁니다.
    이세상은 아직 여자에게 힘겨운거 같네요.
    위에..저도님...힘내시구요^^
    송아나 처지비관...이해가 되네요;;

  • 38. 아무래도.,.
    '11.5.24 4:11 PM (116.36.xxx.29)

    착하고 여리니까, 싸워서 이길 자신이 없었던건 맞는말이지요.
    독한사람들은 절대로 자기목숨 안끈어요.
    남을 죽이면 죽이지..
    너무 착해도, 너무 못되도 안되는거 같아요.
    남이해 할정도의 착함. 자기를 표현할줄 알고 남과 경쟁에서 지지 않을정도의 욕심정도는
    가져야 세상 어지간히 살아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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