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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사랑하지만 이것만은 견딜 수 없어- 있으신가요?

../ 조회수 : 1,917
작성일 : 2011-04-03 00:47:32


전 남편의 코골이.


남편이 갖고 있는 것 중 젤 불편한거 하나를 없앨 수 있다면 님들의 선택은?^^
IP : 59.9.xxx.11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4.3 12:49 AM (121.88.xxx.96)

    암내..ㅠㅠㅠㅠ

  • 2. ..
    '11.4.3 12:52 AM (114.206.xxx.238)

    티비 볼때 자꾸 물어보는거...
    내용에 몰두가 안돼요ㅜㅜ

  • 3. ../
    '11.4.3 12:54 AM (59.9.xxx.111)

    ㅋㅋㅋ 흑흑님.
    그럼 다 대어보세요^^

  • 4. ㅋㅋ
    '11.4.3 12:54 AM (220.78.xxx.16)

    입냄새...코털...

  • 5. d
    '11.4.3 12:58 AM (27.119.xxx.10)

    코골이.. 발냄새.. 입냄새.. 주절주절 말 많은 거..(술먹으면 수다 맥시멈파워업해요.. 왕짜증) 자고 있을 때 찝적대는거.. 아 너무 많아서 다 쓸 수가 없네요.

  • 6. 타인에겐
    '11.4.3 12:59 AM (125.139.xxx.212)

    한없이 관대하면서 나에게만 깐깐한잣대 들이대는것 ..과소평가

  • 7. T
    '11.4.3 1:03 AM (59.6.xxx.67)

    영어를 정말 너무너무 못함.
    (백지영의 dash를 [다시]로 읽음. 콤퓨터등의 발음을 서슴없이. ㅠㅠ)

  • 8. 되십니다.
    '11.4.3 1:08 AM (118.35.xxx.226)

    이 안 닦는거

    왜 하루에 세번이냐 닦느냐고 우기면서 정작 하루에 한번도 안닦는 더러운 인간

  • 9. 자면서
    '11.4.3 1:21 AM (124.197.xxx.192)

    끊임없이 똥꼬 만지는거.. 그리곤 잠결에 나 쓰다듬는거.. ㅠㅠㅠㅠㅠㅠ

  • 10. 매리야~
    '11.4.3 1:23 AM (118.36.xxx.178)

    푸하..댓글 진짜 리얼하고 웃겨요. ㅋ

  • 11. .
    '11.4.3 1:30 AM (61.102.xxx.73)

    이건 더러운 이야기는 아닌데요.
    하희라, 채시라, 신애라 구분 못하는 거....
    이름 끝자가 같으면 다 같은 사람인가요?
    정말 참을 수 없었어요.
    그나마 지금은 잘 안나오는 연예인들이라서 참고 삽니다.

  • 12. ..
    '11.4.3 2:06 AM (98.227.xxx.52)

    오지랖.
    부엌에서 일하고 있음 늘 이것저것 도와준답시고 스트레스를 줘요.
    에라이, 니가 다 해무라!!!

  • 13. 소라
    '11.4.3 5:29 AM (110.11.xxx.160)

    음음 깔끔하지못한 생활태도랑 너무 빈곤한 패션감각,,ㅠㅠ

  • 14. 으,,,
    '11.4.3 5:46 AM (175.215.xxx.216)

    지독한 방귀냄새 ...그게 맘먹고 거하게 음식만들어 주고나면 감사인사도 아니고 거의 윽!!...수준이라서 화나요
    음식해준 보람이 다 없어져요...
    걍 된장국이나 먹여야 하나???

  • 15.
    '11.4.3 6:44 AM (124.54.xxx.19)

    사람자체가 싫음.

  • 16. ㅋㅋㅋㅋ
    '11.4.3 7:27 AM (122.60.xxx.76)

    댓글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

  • 17. 89
    '11.4.3 8:26 AM (202.150.xxx.94)

    애기 냄새 나서 좋든데
    체취가 너무 좋아요
    남편 아님 ㅠ

  • 18.
    '11.4.3 9:50 AM (110.10.xxx.46)

    코골이, 무좀, 담배 ㅠㅠㅠㅠ

  • 19. .
    '11.4.3 11:22 AM (211.209.xxx.37)

    먹을때 쩝쩝 거리는거,,
    참다참다 입을 꽉 꼬집어 줍니다..(상상으로.)

  • 20. ,
    '11.4.3 12:38 PM (121.179.xxx.87)

    고집...

  • 21. ,,
    '11.4.3 4:08 PM (125.180.xxx.32)

    거실에서 티비보며 무좀날 발을 하도 비벼대서
    하얀 가루가 수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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