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 KBS 사장도 제가 잠시 잘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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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대상 타고 요즘에는 잘 안 부르는데, KBS도 사실 제가 안 나가는 거예요. KBS 사장도 제가 잠시 잘랐어요. 여러분도 잠시 그쪽(쌍용차 사장)을 잘라놓은 상태죠? 다시 이으면 되죠." -
전기요금까지 국민들에게 부담시키면서, 일자리를 만들어 주겠다 잘 살게 해주겠다던 돈을 번 대기업들이 직원들을 이렇게 마음대로 잘라도 되는건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이 빚들은 어느 세대에선가 분명히 정산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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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KBS 사장도 제가 잠시 잘랐어요
참맛 조회수 : 797
작성일 : 2011-05-15 16:15:06
IP : 121.151.xxx.9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참맛
'11.5.15 4:15 PM (121.151.xxx.92)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66383&PAGE_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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