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친엄마한테서 애 뺐는 거 우르르 하더니(엄마한테는 애 죽었다고 속임)
그담에는 자기 자식 찾아가겠다고 생난리
덧붙여 양부모의 나쁜 예들을 보여주네요.
요즘 동해야, 반짝, 기생전 이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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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작가끼리 짜고 쓰는 걸까요?
유행 드라마 조회수 : 829
작성일 : 2011-04-28 18:30:23
IP : 58.143.xxx.10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뭐
'11.4.28 6:57 PM (175.116.xxx.76)짝패도 유모가 양반집 자식이랑 자기 아이랑 바꾸다가 들켜서 아들 데려오는 관계고요, 내마음이 들리니는 남편의 사생아를 데려다가 자기 자식으로 키워 복수하는 내용인데, 나중에 데려갈까 말까 하겠지요. 다 비슷..
2. .....
'11.4.28 7:27 PM (121.147.xxx.151)드라마 작가는 시청률로 먹고 사니 시청률 좋았던 드라마의 표본을
계속적으로 재생산 하는 거죠.
인간관계의 가장 끈적하고 끊기 어려운 관계설정
거기다 살 좀 입히고 색다른 조연급들 그리기
거기다 제빵왕 김탁구처럼 주인공의 성장드라마를 좋아하니
짝패도 동해야도 반반빛도 기생전 등등 다
출생의 비밀을 살짝 비틀어서 만들어진 드라마 아니겠습니까?3. 에효
'11.4.28 9:40 PM (119.206.xxx.115)드라마가 다 그게 그거예요..
너무 심해요...
편중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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