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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범이 쟤는 사시공부한다는애가 안끼는데가 없네요
지금은 어리버리한 소지섭같네요
그다지 매력이 없는듯도하고..
아웅...자야되는데 괜히 정원이랑 송편 보려다 두편 연달아 보네요...
1. ..........
'11.4.27 1:17 AM (124.195.xxx.177)대범이는 얼굴이 너무 얇아서 좀..ㅋㅋ 그 드라마에서 대범이 완전 현실성 떨어져요. 요즘 고시하는 애들 남상관하기 싫어서 서로 눈도 안마주치고 사는데. 대범이는 남의 집안일 다 따라다니고. 뭐 드라마니까 올해안에 2차도 붙겠죠. 하지만 현실에서 그렇게 공부해서는 밑빠진 독에 물붓기로 세월만 흐르겠죠.
2. ㅇ
'11.4.27 1:17 AM (121.130.xxx.42)대범이 2차 합격하면 천재 입증한거요. ㅋ
3. 턱이 왜 그래
'11.4.27 1:20 AM (210.222.xxx.75)대범이하고 삼촌하고 수와 진이라는 옛날 듀엣으로 데뷔해도 되겠어요. 어쩜 둘이 똑 닮았는지..
턱 날린 성형이 유행인가요? 두 사람 다 제 턱살이라도 붙여주고 싶네요. 발음은 삼촌이 더욱
심하고 발연기지만...대범인 특징도 없어...공부도 안해..애도 키워..참 쉽게 연기해요..ㅋㅋ
고시생이 그렇게 한가했다간 큰일 나게요...정태우 왜 안 나와요? 걔가 제일 리얼해요. ㅎㅎ4. ~
'11.4.27 1:22 AM (1.226.xxx.232)저 지금 백일지난 둘째 키우는데요;;
대범이가 옆에 애 두고 공부하는 장면 가끔 나오면 남편이랑 거품물면서
저런게 어딨냐고~~ 저런 애가 어딨고 저런 애비가 어딨냐고~~ 막 그래요. ㅠㅠ
TV에 나오는 애는 유별나게 순한 애만 데려다놓는건지..
저 애아버지는 아이와의 아이컨택과 정서교육엔 신경도 안쓰는겐지~
어떻게 애를 방치해놓고 .. 공부나 하면 몰라요. 맨날 다른집 사건 해결해주러 뛰어다니고..
에휴~ 속터져..(제가 둘째 재우고 야심한 밤에 좀 흥분했슴다..이해를..^^;)5. 멘사
'11.4.27 1:23 AM (220.70.xxx.199)대범이가 멘사 회원으로 나오면 좀 현실성이 있을까..사시 준비하는 애가 저리 오지랖이 넓어서야 원..
요즘 사시 2차는 실습시험인가봐요
애가 병원에서 바뀌었을때 두 집안에 미치는 영향과 그 자식들에 겪는 폐해에 대해 논하라..
아마 이런 문제에 대비하는듯..6. ..........
'11.4.27 1:25 AM (124.195.xxx.177)정태우 완전 밉상이죠. ㅋㅋ 저도 애 키우는 거 보면서 완전 말도 안돼 한답니다. 그리고 애 정서에 그렇게 돌봐주는 사람이 계속 바뀌면 안 좋지 않아요? 설정 완전 기가 막혀요. 똥기저귀는 제 때 가는지. 드라마보고 거품무는 저도 참 우습네요.
7. ㅋㅋㅋ
'11.4.27 2:09 AM (122.34.xxx.15)성형도 하고 말이죠 ㅋㅋ 코만 보임
8. d
'11.4.27 2:27 AM (125.179.xxx.2)걍 보고있음 저러니까 맨날 떨어지는구나 싶었어요.
9. 신림동
'11.4.27 6:36 AM (119.69.xxx.78)식구들 무슨 일만 있으면 대범이 불러대는 것 정말 꼴보기 싫네요.. 참...
정원이랑 송편집장 나오는 장면 빼고는 다 답답해서 보기 싫네요10. 비현실적
'11.4.27 9:47 AM (218.153.xxx.131)반짝 인물들 저는 대부분 공감이 되는 캐릭터인데 대범이만은 정말 비현실적인 캐릭터같아요
아기를 옆에 두고 사시를 공부한다.. 그리고 고시생이 툭하면 공부는 안하고 여기저기 다나니고..
암튼 차라리 고시생말고 다른거였으면 좋았겠다 싶어요 나중에 사시붙어서 극에 어떤 주축이
되는 그런 상황이 오려나..11. ..
'11.4.27 9:52 AM (118.221.xxx.209)무슨일 있으면 대범이 불러 해결하는거 정말 짜증나요....공부좀 하게 내버려두지..이삿짐나르는거까지 하라하고...
12. ㅎㅎ
'11.4.27 2:25 PM (118.91.xxx.104)그 작가는 사시가 장난인줄 알고...애키우는게 장난인줄 알아요.
하나도 쉽지않은걸...대범인 동시에 하더라구요.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