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7등급인데..게시판 난리나지 않는 게 비정상이죠
7등급..엄청난 거잖아요.밑님 말마따나..
7등급이란 생각은 하면서도...오늘 온다는 유럽연구소로 인해서 환기 안하다가 잠시 멍했네요.
논리를 가지고 오라니 뭐라니..하는 사람들..
7등급인데 어쩔건데요?
정부가 나서지 않는데 어쩔건데요?
조심하자고..
정보 알려주고...
(한국언론은 더 다루지 않고 있음..예전에 비해서 더..)
오늘 같은 날(방사능직바람)..질문거리 많이 생기니..여러 사람이 물어보는 것도 죄요?
7등급에 대해서 알고나 오슈..여기서 찌질대지 마시고요.
막을 수 없으니..즐기자?느니..
노빠라고 말하며....불안선동하지 말라느니
(노빠도 아니면서 수구세력 티내지 말라고요..정말 한심하네요.........인증하십니까?..ㅉㅉ)
할 수 있는 게 왜 없어요?
일본농축수산물 전면수입금지..
일본입국자 100퍼센트 강제검사
일본수입품(전자제품.자동차) 전수검사..
국내토양검사
수돗물 매일 검사
지금 해야 하는데 안하고 있는 것도 많구만..
불안 조성하지 말라니?ㅉㅉ...
좋은 자료는 자기도 즐겨찾기 해놓으면서..
봤던 질문 나오면 그만하라느니...제발 좀이라느니...오버하지 말라느니..
피할 수 없으면 즐기자느니..
이기적인 당신들만 여기 게시판 이용하는 거 아니거든? 애시당초 82가 맘에 안 들면 떠나시던지..
7등급인데도..정부나 언론이 손, 발 놓고 있어서..
최대한 자신의 집과 82회원들의 건강 보호해보려고 발악?하는 회원님들을 오버 떠는 사람으로 모나?응?왜!
그나마 82같은 좋은 사이트에... 개념주부들이 많이 있어서...양치기정부가..이정도라도 하는 거지...
사실상 시위도 해야하는 상태인데...
무임승차하시면 조용 좀 하세요...
방사능관련은 보지 말던지..보면서 뭐래..
정말 화나네..
7등급이니까 조용해라...............선동 어쩌고 하는 인간들아~
1. 추천있음
'11.4.19 7:41 PM (58.145.xxx.249)백만개하고싶네요...
2. 또 있죠
'11.4.19 7:46 PM (211.44.xxx.91)영유아기관, 초등학교 대상으로 방사능에 대처하는 행동요령을 가정통신문으로..
방사능 전담 방송을 통해서 국민홍보
더 잘 아니까 막고 있는 사람들이 정말 나쁘죠..3. 그리고
'11.4.19 7:48 PM (58.145.xxx.249)기상청의 절대 안전 편서풍...........이런식으로 거짓부렁하면 안되죠
기상연구 하루이틀하나요? 정말로 그정도 공기의 흐름도 몰랐다면 월급은 다 토해내야합니다.4. 잠시잊었다
'11.4.19 7:49 PM (175.207.xxx.10)회원들 돈 모아서 측정기들 사서..각 지역 측정해서 하루한번씩 올렸으면 좋겠어요.
5. 잠시잊었다
'11.4.19 7:50 PM (175.207.xxx.10)양치기정부는 이제 더이상 믿지 못하겠어요.하도 속아서요? 저 정상이죠?ㅠㅠ
6. 보라색울렁증
'11.4.19 7:50 PM (121.124.xxx.98)격하지만 앞으로를 위해서 모두 필요한거같아요.
7. 에휴
'11.4.19 7:50 PM (218.154.xxx.208)맞네요 ㅜㅜ 어째야 쓰는지..
오늘 하루종일 바람 맞고 여기 들왔다가 ..에구머니나~했네요
오늘따라 먼 바람이 이리 부는지..8. 옳소! 추천!!!!
'11.4.19 7:50 PM (180.229.xxx.46)나도 추천 백만개 드립니다....
그리구 정부를 신뢰하는 인간들...
말로만 정부를 신뢰하네 믿네 어쩌네 하면서 설치지 말구
오늘 저녁 방사능 비...
사발로 받아서 마시고 인증 사진 올려주길....
그럼 박수 쳐줄게...
잘했다고 칭찬해줄게...9. 그냥 7등급인것만
'11.4.19 7:53 PM (121.178.xxx.220)아니라 이미 7등급이고 앞으로 어떻게 악화될런지 모를 속수무책 대책 없어 보이는 옆나라의 이웃이라는게 문제인데 문제에 비해서 너무 조용한데 더 문제죠.
10. 오늘시선집중
'11.4.19 7:55 PM (121.147.xxx.151)에서 후쿠시마 원전 사태가 몇 달안에 끝나지않을 거 같다고 하더군요.
며칠전까지만도 한 9달이면 대충 정리가 되지않을까했는데...
오늘 말이 10년에서 100년이 걸려야 한다니 이게 무슨 일인가요?
그 동안 옆 동네인 우리도 전전긍긍하며 살아야하는 거 아닌가요?
무슨 이런 황당한 일이 일어난건지...
이런 상황인데 더욱 조심하고
어떻하면 우리 다음세대가 이 상황을 잘 대처해 나갈지를
서로 의견이라도 교환하고 해야하지않을까요?
이런 상황에서 온 국민의 먹거리며 안전을 정부는 아오안이네요.
정치권은 그저 보궐선거에 이기면 장땡이란 생각뿐이구
국민을 위해 뭘 어떻게 해줘야 할까 생각하는 인간은 없네요11. 분당 아줌마
'11.4.19 7:56 PM (121.168.xxx.112)추천이 있다면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이 땅에 사는 한 어쩔 수 없다고 처도
할 수 있는 건 해야지요.
지금 정부는 직무유기를 하고 있고
(하기사 직무가 뭔지도 모르는 낙하산인사들한테 뭘 기대하리요만은)
걱정하는 이를 빨갱이라고 하니
이게 말이 됩니까?12. 9달 말도안되죠..
'11.4.19 7:56 PM (58.145.xxx.249)체르노빌에서는 아직도 방사능이 솔솔 나온다고하는데 ㅠㅠ
25년이 흐른지금도요...
일본원전은 최소 그이상 되지않을까하네요...에효13. 헐
'11.4.19 8:00 PM (211.246.xxx.251)지금 전세계에서 님이 요구하는것 다하는 국가
한군데도 없습니다
좀 자중하세요 노무현이라면 가능할거람서
선동하고 싶은거죠?14. ...
'11.4.19 8:02 PM (121.164.xxx.18)이런 상황에서도 노빠니 좌빨이니 하는 사람들의 뇌구조 좀 알고 싶다..정말..
15. ;;;
'11.4.19 8:08 PM (61.74.xxx.166)다른때랑 다르게 오늘따라 방사능 유난떨게 아니라는 글이 몇개 보이는데,
별로 설득력도 없어보이고, 저는 원글님 생각이 맞다고 봅니다.
일본원사고가 7등급의 위험한 상황인데, 나라 차원에서 대책이 별로 없으니까 불안감이 없을 수 없죠.
원글에도 언급되었듯이, 이미 많은 늦은 문제이지만 일제 수입품 검사라든지 일본인 입국시 방사능 검사라도 빨리 했으면 좋겠네요. 이번 사태로 느낀거지만, 우리 의식주 생활에서 정말 일본 제품이 너무 많구요( 마트나 백화점 식품매장에 일본 식품 참 많죠). 직접 수입품 뿐 아니라 합작회사라든지, 원재료나 부자재 수입해서 한국에서 완성하는 것도 있구요. 소비자 입장에서 불안합니다.
당장 4월말부터 일본 골든위크라고 하는데, 일본 관광객들 방사능 검사부터 제대로 했으면 하네요.16. 잠시잊었다
'11.4.19 8:11 PM (175.207.xxx.10)헐/두세개씩이상은 하는데 많거든요?
17. 잠시잊었다
'11.4.19 8:11 PM (175.207.xxx.10);/네 러시안지 중국인지 미국인지..일본에서 수입한 자동차에서 방사능이 많이 발견되었다고 하대요
18. 잠시잊었다
'11.4.19 8:14 PM (175.207.xxx.10)9달/체르노빌도 지금 콘크 서쪽인가..허물어지고 있어서 방사능이 마구 새어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300배나 넘게 올랐다네요...거기에서 좀 떨어진..키예프에서도 평소치의........큰일이예요
19. 헐님
'11.4.19 8:16 PM (14.45.xxx.100)자중하세요. 그 분이라면 저 위에 님들이 말씀하신 조치들 애저녁에 다 하셨을거예요..왜요 이런 걱정도 정치성향으로 몰고싶으신거죠?
20. 원전
'11.4.19 8:23 PM (112.155.xxx.72)아직도 안정된게 아니고 당장이라도 뭐가 터질 수 있는 상황이잖아요.
광우병소 때의 악몽이 다시 살아오네요. 국민들은 살겠다고 아우성 치고 위에서는 살겠다는 아우성을 빨갱이짓이라고 몰아 부치고. 구제역 때에 살겠다는 돼지들을 파묻던 그 이미지랑 겹치네요.
매일매일 이렇게 생명의 위협을 느끼면서 살기는 난생 처음이네요.21. 청산 avec공자비
'11.4.19 9:22 PM (123.99.xxx.182)저도 백만표를^^
22. 환한세상
'11.4.19 10:22 PM (125.130.xxx.219)저두 격하게 추천 천만표~~
23. 저도 백만표~~~~
'11.4.19 11:03 PM (211.44.xxx.175)오늘 낮에 게시판에 무슨 일이 있었나 보죠?
아직 뒤쪽은 읽지 않아서리..........
저는 그런 생각해요.
뭔가 방사능 관련 글에 트집 잡는 것을 생업으로 할당 받은 사람이거이거나
아니면 원래 하는 일 자체가 생업과 연결된 사람이 아니라면
방사능의 위험성에 대해 경각심을 갖자는 글에 대해
저렇게 극렬하게 반대하고 트집잡지는 않을 거라고요.
핵발전소 관련 학과 전공 교수들과 학생들, 발전소 근무자들과 그 가족들,
선거 표를 의식하는 정부 여당쪽 인사들,
직간접적으로 관련되어 있는 사람들 수가 얼마나 많겠어요.
광우병 사태 때 82 사람들이 그렇게 움직일 수 있었던 것은
아이들, 가족들의 건강에 대한 주부들의 염려 때문이었죠.
이번 방사능 낙진 문제도 비슷해요.
아니, 더욱 강력하고 전방위적인 위험이기 때문에
더 많이 염려하고 걱정하는 것이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일이죠.
82가 혹시 어떤 구심점이 되지 않을까를 두려워 하는 세력이 있음은
틀림 없는 것 같습니다.24. 잠시잊었다
'11.4.19 11:24 PM (175.207.xxx.10)낮에 논란글 중 하나는 작성자가 삭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