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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았다…‘뉴타운 금배지’ 선거때 심판”

세우실 조회수 : 518
작성일 : 2011-04-06 16:50:46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471626.html





이런 말이 있습니다.

"바보의 조건 중 하나는 한 번 속은 것에 또 다시 속는 것이다"

조금 발전시켜서 "바보의 조건은 한 번 속은 거 두 번 속이려 하는 사람을 벌하지 않는 것이다"라고 말하고 싶어요.

그냥 안 속으면 그 사람은 또 처음 속는 사람을 찾아나서겠죠.

뭐 조금 계몽주의적이긴 한데요... ㅎ 어쨌거나 이제는 달콤한 말만 보지는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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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재보궐선거 해당지역 : http://pds18.egloos.com/pmf/201104/04/44/f0000044_4d98e2fd515c7.jpg

재보궐선거 안내 : http://epol.nec.go.kr/information.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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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11.4.6 4:50 PM (202.76.xxx.5)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471626.html

  • 2. 쓸개코
    '11.4.6 4:54 PM (122.36.xxx.13)

    어디선가 뉴타운지정지역 삽도 못뜬곳이 80%가 넘는다는 기사를 본적있어요.
    세우실님 말씀 잊지않으려 합니다 옳으신 말씀이고요.

  • 3.
    '11.4.6 4:55 PM (115.89.xxx.226)

    아직도 1년이나 남았으니
    그 때까지도 계속 지금 생각을 잊지 말아야 할텐데....

  • 4. ,,
    '11.4.6 6:02 PM (115.140.xxx.18)

    아마도 또 찍을껄요?
    저 사람들...한나라당이 벌려놓은거니 우리를 찍어야 그나마 해결해줄꺼다 하면 또 찍을겁니다 .
    징글 질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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