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오드화 칼륨은 예방차원에서 먹는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만약 자의적으로 판단해서 복용시에 갑상선암
구강내피암 식도암 담낭암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칩니다
의사 처방 없이 구입하는것 자체가 넌센스인데
그것을 파는 약사가 있나보군요
세상에 넘 놀랍군요
소량 섭치해도 구강암 담낭암 2기로 직진하는 물질이에요
석면을 잘게 드시는 겁니다
방사선 공포에 발암물질 드시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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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오드화 칼륨은 독극물이에요
맙소사 조회수 : 1,688
작성일 : 2011-04-06 16:18:51
IP : 49.61.xxx.1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4.6 4:22 PM (220.84.xxx.132)제가요
정말 모르시는분 많아 답답해요2. 저도,,,
'11.4.6 4:24 PM (116.120.xxx.52)알아요..
하지만 세상이 이렇게 돌아가니..
원전이 폭발해서 피폭 당하는것도...
정말 있으선 안되는거지만...
행여나 그렇게 될때를 대비하는것이지요...
그전에 절대 먹지 않아요..
그냥 비상약으로 구비했습니다..
그런일이 발생하면 그때되어서 땅치고 후회할까봐 한병 사뒀어요...ㅠㅜ3. 위너
'11.4.6 4:27 PM (113.43.xxx.154)일단 일본 현지에서 이야기 합니다 ...다른 약 복용같은것은 없읍니다 그리고 그런약 ?파는 사람들 경시청에 잡혀들어가는것을 뉴스에서 방송합니다 ......요오드 같은 약 준비하는것은 오버 인것 같습니다 이곳에서 나름 뉴스보고 분석하고 이야기 합니다 참고로 저는 일본에서 20년사는 사는사람입니다 죽어도 후회없고 미련도 없읍니다 다만 한국을 위해서 조금이나마 .......
4. 위너
'11.4.6 4:30 PM (113.43.xxx.154)한부러 약을 먹으면 안된다 하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자연은 그리고 사람은 나름 치유력이 잇읍니다 단지 이런것을 이용해서다른 생각하시는분들이 문제일것 입니다 .......
5. 약사
'11.4.6 4:45 PM (210.106.xxx.169)약사가 팔다니요?
어느 약국 어느 약사가요?
유통자체가 안됩니다. 본인 약사인데 구경도 못했어요.6. 에공.
'11.4.6 4:51 PM (175.115.xxx.206)요오드칼륨.. 처방전 없이 남용하다가는 사람 잡겠어요.. 에공..
7. 위너
'11.4.6 5:57 PM (113.43.xxx.154)약사가 약을 팔아서 체포된것이 아니고 이곳의 뉴스 입니다 그리고 그사람들은 허가없이 판것이 죄목이고 단지 외국인약?요오드을 을 인터넷에서 광고해서 판것이 문제된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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