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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그냥 환기 중

그냥 조회수 : 1,087
작성일 : 2011-04-04 06:20:29
그냥 환기시키고있어요...
흑흑..
창문도 맘대로 못여는 더러운 현실..
IP : 121.124.xxx.12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1.4.4 6:40 AM (121.124.xxx.126)

    추워서 20분만에 창문 닫았어요.. 썰렁하네요.

  • 2. ...
    '11.4.4 6:46 AM (112.159.xxx.137)

    저도 걍 하고 이떠여~
    환기 안시켜 병걸리기 전에 걍 시키고 있네여

  • 3.
    '11.4.4 6:52 AM (121.151.xxx.155)

    저도 그냥환기시켜요
    방사능물질도 위험하지만 환기안시키고도 사람이 살수없으니까요
    조심은 해야하겟지만
    어쩔수없는 현실도 잇으니까요
    자주는아니지만 저는 시킵니다
    공기청정기도 함께 돌리구요

  • 4. 저도
    '11.4.4 6:54 AM (58.145.xxx.249)

    시켜요...
    환기를 안하고는 도저히 못사는 타입이라 ㅠㅠ
    근데 그냥 하루하루 시한부인생을 사는것같은 기분이랄까;;;
    인간은 강하다고 믿고싶습니다.

  • 5. 흐흑..
    '11.4.4 7:07 AM (58.225.xxx.13)

    저는 가스렌지에 9시간째 한약 다리고 있고
    남편은 최선을 다해 담배 피워대는데 환기는 가끔 5분씩만 시키고 있어요.
    예전엔 담배 피우는거 막 뭐라 했었는데 요즘은 그냥 시큰둥....
    그 이유는..ㅠㅠ

  • 6. 날씨는
    '11.4.4 7:19 AM (125.176.xxx.188)

    왜 이럴까요
    저희집은 높은곳이라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데
    오늘 아침 최악에 연무네요 앞을 분간하기어려운 공포스럽기까지 하네요 안개야 늘 있어왔지만 ......이번엔 정말 무서워요 저도 환기해야하는데 오늘은 꾹 참아야 겠네요 헤파필터 공기청정기 검색중예요 여긴 산이가까운곳이여서 생각도
    안해봤는 ㅠㅠ

  • 7. 그냥
    '11.4.4 7:27 AM (121.124.xxx.126)

    저는 미세먼지상황을 보니 어제보다는 깨끗하길래.. 환기시켰어요.

  • 8. .
    '11.4.4 7:39 AM (116.120.xxx.237)

    어쩌겠어요.
    숨 안 쉴수도 없구요 ㅠㅠ

  • 9.
    '11.4.4 9:10 AM (221.147.xxx.14)

    매일 시켜요. 베란다 문도 늘 열어두고.. 안그럼 숨막혀요ㅜ

  • 10.
    '11.4.4 9:14 AM (210.106.xxx.196)

    환기를 안시키면 밤에 잘때 심하게 기침을 해서
    잠을 잘수가 없어요
    그래서 그냥 매일 자주 횐기 시킵니다
    집이 12층인데 베란다 창으로 봐서 뿌옇게 미세먼지 많은거 같은 날은 참고요
    이런날은 진짜 밤에 가슴이 바글바글 끓고 기침 심해서 잠도 못자고 ㅠㅠ
    빨리 여름되면 좋겠어요 미세먼지 많은 봄이 제일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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