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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아 말이에요...

투명블루 조회수 : 1,497
작성일 : 2011-03-23 07:02:06
그 사람은 자기가 아직 멀 잘못 했는지 모르는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 책도 내었다면서요??

아놔 정말 웃기네 그여자..

더구나 책 팔아 먹을려고 누구 걸고 넘어지기도 햇다면서요???  

참 낯짝도 두껍다...
IP : 118.41.xxx.10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a
    '11.3.23 7:31 AM (110.9.xxx.41)

    그런데 말이죠 그 책에 뭐가 써 있을 지 궁금하기는 합니다. 정말..

  • 2. ...
    '11.3.23 8:01 AM (175.193.xxx.53)

    더 두꺼운 사람도 많은데요뭐

  • 3. ....,
    '11.3.23 8:30 AM (218.50.xxx.242)

    그녀가 사실 크게 피해준건 변ㅆ말고 누가 잇나요 예일대와 동국대소송결과 가 궁금해지네요

  • 4. 아침방송
    '11.3.23 8:36 AM (180.66.xxx.40)

    보니... 책 많이 팔리겠네요..ㅎㅎㅎ 읽으신분 좀 알려주세요. 돈주고 사기 싫어요.

  • 5. ..
    '11.3.23 8:49 AM (125.241.xxx.106)

    오늘 아침 신문에서 읽고 기절..
    변씨와 *쓰한것, *자리 한것까지 써놓았다네요
    완전**거 같아요

  • 6. J
    '11.3.23 9:02 AM (211.209.xxx.47)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팍팍드네여~~^^
    자기 자신을 위해서도... 쩝

  • 7. 책안사
    '11.3.23 9:09 AM (124.54.xxx.17)

    책 사서 인세 보태줄 생각 전혀 없지만
    ㅈㅇㅊ ,c기자는 소송하면서 망신 당하는 거 보면 고소할 거 같아요.

    변씨는 정말 안됐어요.

  • 8. 욕먹을일인가요
    '11.3.23 9:17 AM (77.202.xxx.45)

    학력위조한건 이미 죗값을 치뤘고 세상이 다 아는일이니 넘어갈문제인듯해요.
    그리고 똥아저씨랑 연애한것도 진짜 사랑한것 같고... 가정이 있는 유부남과의 연애를 백퍼센트 옹호할 생각은 없지만 여튼 마음주고 몸준것에대해 신정아만 욕먹을 일은 아닌듯.
    몸을 판것도 아니고... 82는 이런일이 생기면 찌질하고 욕을 더먹을 남자들은 따로 있는데 여자만 미친년 취급하는것 같아서 안타까워요. 여자의 적은 여자라는데... 신정아보다 욕먹을사람은 따로있는데 신정아만 대놓고 욕하는것보면 자기들은 거물급남자 유혹도 못해봐서 혹은
    드라마나 영화한편으로 쓰일듯한 연애한번 못해봐서 질투하는것처럼 보여요.

  • 9.
    '11.3.23 9:42 AM (125.143.xxx.52)

    그런데 책이 많이 팔렸을경우에 도대체 신정아한테 가는 돈이 얼마 되길래 다시 한번 본인 얼굴을

    세상에 알리려고 할까요? 전 그게 너무 궁금했거든요.

    나이 많은 유부남과 불륜관계고 그리고 옥살이까지 하고 학력위조에다 솔직히

    이러한 상황이 되면 조용히 얼굴 들어내지 않고 조용히 살고 싶을텐데...

    또 한번 자기 얼굴 세상 알리면서 저러는게 과연 인지세가 얼마정도 떨어질지 너무 궁금하덜구요

    한 수십억 되나요?

    이럴때 jk님 답변이 기다려집니다^^

  • 10. 윗분
    '11.3.23 9:45 AM (112.118.xxx.231)

    욕먹을 일 맞습니다. 욕먹을 일인가 아닌가로 따지면 욕먹을 일이구요. 신정아만 욕 먹을 일 아니면 욕먹어야 할 그외 따른 분들 욕을 하세요. 얼어죽을 질투는..님은 본인이 신정아와 비슷한 부류로 거물급 남자 유혹하고 영화에나 나올듯한 연애해봐서 신정아가 이해되시나봐요... 빨리 책 쓰세요.

  • 11. ///
    '11.3.23 10:02 AM (211.53.xxx.68)

    77,202 같은사람들은 여자만 잡지말고 남자를 잡으세요 라고 하며 댓글다는
    여자들... 제가 생각하기에 같은 부류의 여자들 상간녀라고 하죠 그런여자들이
    주로 그렇게 댓글다는것 같아요..

  • 12. .
    '11.3.23 10:03 AM (117.55.xxx.13)

    여자의 적은 여자라 ,,
    그럼 그 여자 하나 때문에 여러 가정이
    불신으로 산산조각나는 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 처자식들은 무슨 죄야??
    옛날에 엄마가 <대기업 사모님> 자기또래 남자가수하고 관계를 가져서
    그 부끄러움에 부산 바다에 투신한 딸을 알고 계시는지 ,,
    자기한데는 사랑이든 뭐든간에
    지 불장난으로 몇 가정이 다쳐 나가는데
    자기 사랑이 정말 세인들의 불장난이 아닌 순수였다면
    지 가슴속에 간직하고 살았겠지
    지 일을 그렇게 떠벌리고 사는 여자가 어디있나요??
    직업여성아닌이상 ,,
    여자의 적은 여자라니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시네
    자기의 야망을 위해서 스스로 자기를 던진 여자에요
    전 신정아 자체를 판단하진 않아요
    왜냐하면 이미 인간 룰을 벗어나서 사는 사람이니까 ,,
    인간이라면 부끄러운 줄도 알고 살아야 하는데
    갈수록 더 가관이니 ,,
    아무리 그 세상이 더럽더라도
    자기 자신을 위해서 좀 자중하고 떳떳하게 살려고 노력하면 안 되는지 ㅣ.

    <드라마나 영화한편으로 쓰일듯한 연애한번 못해봐서 질투하는것처럼 보여요.
    >
    남편의 사심애정행각에도 참 너그러우실듯 ,,
    그 사심애정행각의 여자와도 친구하고 지내실 듯 ,,
    아무리 불륜공화국이라지만 야동만 보신건지

  • 13. ..
    '11.3.23 10:07 AM (70.66.xxx.39)

    학력위조, 불륜, 옥살이 다 겪고났으니 조용히 살고싶지 않을까 하고 윗님 쓰셨는데
    조용히 살 판단을 할만한 사람이었으면 이전에 그런 삶을 살진 못했겠죠.
    더 잃을 게 뭐가 있어서 맘 삭이고 조용히 있어야겠다 생각하겠어요.
    어쨌든 정운찬씨, 조선일보 기자, 누구누구들에겐 난데없이 뜨거운 감자가 던져졌다고 봅니다.

  • 14. ///
    '11.3.23 12:02 PM (211.53.xxx.68)

    벌써 2만부 판매라네요.. 이걸 노린거죠..이여자는 명예쪽은 물건너 갔으니 돈이라도
    챙기자 이거에요.. 자기한테 서운하게 했던것들 물좀 먹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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