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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만석...방송보고 홀딱 깨네요 ㅡㅡ;;;

7일간의 기적 조회수 : 15,727
작성일 : 2011-03-07 16:20:29
7일간의 기적이 어떤 프로인지 모르고 나왔나요?

세상에~

500원짜리 공CD에 자기가 학창시절에 작곡한 노래 구워서 가지고 왔네요.
뭐 대단한 거라도 가지고 나온양...으쓱으쓱~
그 다음엔 자신이 하고 있는 연극 홍보 엄청 하고 가네요.
물물교환으로 물건하나도 꼼꼼히 챙겨 가시고....ㅡㅡ;;;

반면에...대학로에서 수년간 무명으로 기타하나들고 노래부르며 힘겹게 살아가는 개그맨은
자신이 아끼는 기타 내놓고 가시네요.

정말 비교되네요.

오만석....뮤지컬에, 연극에, 드라마에, 영화에 돈 많이 벌었을것 같은데..

이런거 보면......
기부는 돈에 상관없이 마음으로 한다는 말이 맞는것 같아요!


연예인들이 내놓은 물건들은 바로 바로 물물교환으로 바꾸는데
오만석 CD는 제작진도 민망한지 꺼내놓지도 않네요.
그 뒤로도 오만석 CD는 방송에서 보이지도 않네요 ㅋ

기부하는 연예인들이 다시한번 대단해 보이네요.
IP : 121.161.xxx.49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셜
    '11.3.7 4:23 PM (211.208.xxx.93)

    저는.. 그건 안봐서 모르겠구...
    평소에 그냥오만석 별로...인상도느낌도 안좋아서...

  • 2.
    '11.3.7 4:26 PM (180.64.xxx.82)

    미투 ,,,, 조안이랑 연애 하는 것보고 확 깼음 ...

  • 3.
    '11.3.7 4:26 PM (121.151.xxx.155)

    저도 안봐서 모르겠는데
    처음에 나왔을때는 신선하니 좋았는데
    어느순간부터 좀 이상한 느낌이 들어요
    별로 어울리고 싶지않은 부류의 느낌이랄까
    딱 뭐라고하기 힘들지만
    그냥 저랑 많이 안맞을것같은 생각이 드네요

    처음에는 정말 좋았는데

  • 4.
    '11.3.7 4:28 PM (211.215.xxx.39)

    처음부터 왠지 싫었던...
    그느낌...쭈~~~욱
    오만하네요.뭐 그리 대단한 아티스트라고...

  • 5. 저도
    '11.3.7 4:31 PM (61.79.xxx.50)

    오만석 인상 너무 안좋아해서 싫어해요..
    포도밭에서 대체 어떻게 나왔길래 인기를 끌었는지.. 그게 신기하더라구요.

  • 6. ..
    '11.3.7 4:32 PM (211.51.xxx.155)

    저도 별로에요. 좀 유명해지고 힘들게 지내온 부인과 이혼한 것도 맘에 안들고요.

  • 7. ..
    '11.3.7 4:33 PM (59.26.xxx.226)

    첨부터 인상이 별루여서 영...

  • 8. -_-;;
    '11.3.7 4:34 PM (58.149.xxx.28)

    원래 오만석이라는 인간 자체를 그닥 좋아하질 않아서...
    윗분 말씀처럼 유명해지니 부인과 이혼하고 여기저기 염문이나 뿌리고 다니고...
    사람이 늘 어두운 모습으로 보여지고... 늘 무게잡고...
    표정도 늘 똑같아요.. 그런 사람이 어찌 공중파에서 연기를 하게 되었는지..

  • 9. 원래
    '11.3.7 4:36 PM (121.166.xxx.188)

    비호감 ㅠ

  • 10. ..
    '11.3.7 4:38 PM (116.39.xxx.119)

    저도 첨부터 싫었어요.
    오만석이 내시로 나온 사극에서 스스로 거세하는 장면...연기 오버되고 이상하고 그랬는데 모사이트에서 온갖 찬양글이 올라와서 내가 눈이 이상한가?했습니다.
    찬양받는 연기력도 제가 보기엔 보여주기 위한 연기...왜 갑자기 유명해졌지?하는 생각만 드는 사람이었는데 친구애인 뺐은것부터 시작해서 정말 재수없는 인간인것 같아요
    저도 7일간의 기적 봤는데 헛웃음이 나오더라구요..
    조강지처 버린 인간치고 제대로 된 인간 못 봤습니다.

  • 11. ....
    '11.3.7 4:47 PM (58.141.xxx.247)

    오만석이 뮤지컬도 한다니 노래는 잘 할 것 같긴한데
    광팬이면 몰라도 어릴 때 습작한 씨디 받으면 별로 좋지는 않을 것 같네요...
    그냥 옥션에 내다팔면 몰라도.

  • 12. 너무
    '11.3.7 4:47 PM (112.186.xxx.148)

    성의 없네요..차라리 나오지를 말던가..조안이랑 연애 하는 것보고 확 깼음 222

  • 13. 저도
    '11.3.7 4:49 PM (123.212.xxx.185)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는 배우입니다만
    잘나가게 되었다고 고생한 마누라 버린 건 아니에요.
    조강지처 버린 인간이라... 그런 거 아닌거 영화쪽 계시거나 영상원 다닌 분들은 다 아실듯요;;

  • 14. 비호감덩어리로
    '11.3.7 5:00 PM (61.83.xxx.38)

    전락하는군요.

  • 15. 그러게요
    '11.3.7 5:01 PM (125.134.xxx.223)

    참 대단하네요. 남편 친구들도 보면 수입에 비례해서 베푸는게 아니더라구요. 남편친구중 한분은 월수입이 2천만원인데 맨날 저희한테 얻어먹고 자기가 밥살때면 동네 국수집 데려가더라구요.

  • 16.
    '11.3.7 5:01 PM (211.36.xxx.166)

    진짜 찌질하네요.
    눈빛이 원래부터 싫었음.

  • 17. 저도 2
    '11.3.7 5:06 PM (112.170.xxx.28)

    저도님
    오만석 이혼사유 어디까지 아세요?
    저도 뮤지컬에 관심 쫌 많은 사람이였는데요.
    오만석 지저분하게 이혼한거 맞아요.
    그나마 이혼사실 숨기고 방송활동 하다가 좀 지나서 이혼했다고 발표했죠.
    그동안 참아준 부인이 대단한 여자예요.

    이혼전에도 이여자 저여자..
    지저분한 인간이였어요

  • 18. 저도
    '11.3.7 5:16 PM (123.212.xxx.185)

    ....
    이혼사실 공개 안한건 서로 협의한 사항으로 알고 있구요.
    별거도 길었고 그 사이 부부가 거의 자유연애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부인 되시던 분도 참아주실 성격도 아니구요...
    윗분 말씀이 다 사실이라면 애를 오만석한테 내줄 사람도 아니에요.
    여자분, 경제적 능력 없는 분도 아니고...

    이렇게 쓰고 있자니 제가 무슨 오만석씨 편드는 것 같아 기분 별로인데
    전 그저 욕할것만 욕하자는 거였습니다.
    씨디건은 욕할만 하네요. 조안건도 잘 모르지만 좋게는 안 보이구요.

  • 19. 지난주에는
    '11.3.7 5:28 PM (58.233.xxx.108)

    원래 보면 베푸는 걸 더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받는걸 더 즐기는 사람이 있겠죠.
    저 지난주에 7일간에 기적보는데...무슨 아이들 가르치는 큰 학원을 간것 같아요.
    김재동하고 mbc남자아나운서랑 둘이 같이 갔는데...
    나오는 선생님들마다...오래된 기타, 안쓰는 m3+헤드셋 놓고 더 좋은걸로 바꿔가시더라고요.
    압권은 그 남자아나운서가 배철수의 음악캠프인가에 왔던 서태지에게 싸인받았던 CD를 가보로 가지고 있으려다 아버지를 위해 자신의 간을 80% 떼 준 학생의 등록금마련을 위해 들고나왔다는데...남자선생이 자신이 입고있던 양복윗도리 벗어주면서 바꿔가더라고요. 자신이 첫월급타서 마련한 첫 양복이라서 의미있는거라면서..나참, 연예인도 아니고 자신한테나 의미있지,원...남들한테는 헌옷인데...정말 뻔뻔한 사람 많더라고요.

  • 20. 원글
    '11.3.7 5:44 PM (121.161.xxx.49)

    윗님.....저 그분보고 욕 바가지로 했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그 분보다 더 심한분이 물건 하나 내놓고....본인꺼, 자식꺼까지 챙겨가는 분이였죠!
    자신이 내놓은 물건보다 몇십배 더 나가는것들로 호텔부페권10장, 고급카메라 챙겨갔죠.
    대단했어요 그분~

    그래도 존경스러운 시민분들이 더 많으니 그걸로 위안을 삼고 반성하며 챙겨봅니다~~~^^;;;

  • 21. 이프로
    '11.3.7 5:49 PM (211.209.xxx.101)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모르겠고 오만석씨 포도밭으로 그당시 무지 팬이였었는데 안타깝네요ㅠ

  • 22. 이분
    '11.3.7 6:02 PM (218.238.xxx.226)

    약간 사차원이신듯..;;
    그때 무슨 토크쇼에 절친 연옌이랑 나왔는데, 대학시절 비화도 그렇고, 좀 마니 사차원이란 느낌을 받았어요.

    조강지처 버린것도 아니고, 오랜 별거동안 부부 각자 프리연애를 했다고하니 그걸로 뭐라 할 일은 아닌것 같네요. 오만석 부인도 유명한 사람이잖아요..제 생각에도 오만석한테 일방적인 문제가 있어서 이혼한거면 아이를 주진 않았을것같구요.

  • 23. 비호감의 결정체
    '11.3.7 6:28 PM (220.87.xxx.204)

    포도밭때부터 지금까지 쭈욱 왠지 비호감
    절친이었던 박용우랑 열애중이던 조안이랑 만난다는 사실만으로도,, 머..
    조안이랑 아주 쌍으로 비호감
    눈빛이 개인적으로 이혁재다음으로 기분나쁨

  • 24. 딴이야기
    '11.3.7 7:33 PM (121.151.xxx.155)

    위에 저도님과 저도2님 글을보니 남자여자차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제대학동기부부가있었지요
    잘살던(?) 부부가 이혼했었지요
    남자동기는 여자라면 마다하지않고 찝쩍되는인간이라는것 우리는 너무나 잘알기에
    사귈때 여자동기에게 사귀지말라고 그리 말렸지만 결혼까지햇었지요
    그런데 결혼하고 이혼하더군요
    그런데 여자동기가 조금은 악녀(?)처럼 변했더군요
    이혼이유가 여자동기가 바람나서이거든요
    바람난 여자가 악녀라는 말이 아니고
    그때 남편을 못잡아먹을려고 난리치는 마누라로 찍힐만큼 찍힌상태였다가
    바람까지 나니 아에 돌이킬수없었지요
    그런데 우리여자동기들은 알죠
    그여자동기가 왜 그렇게 변했는지
    그런데 남자동기들은 인정하지않더군요
    다 남편쪽을 편들더군요
    둘다 똑같은 인간들이다라는말도 하고 ㅎㅎ

    왜 저는 저도님은 남자같고
    저도2님은 여자같을까요

    두분다 그 두부부를 안다면
    저희동기들처럼 보는것이 달라서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참 동기네도 남자가 아이를 키우네요
    별거하는동안은 자유연애였겠지만 살때는 아니였겠지요 ㅎㅎ

  • 25. 저도
    '11.3.7 8:25 PM (123.212.xxx.185)

    .... 이제 댓글 안 남길라 그랬는데 윗글 보고 억울해서 남겨요. 저 남자 아니고 유부녀구요. 왠만해서는 남자편 들지 않아요. 그렇다고 저 커플에서 여자분이 먼저 혹은 유난히 더 많이 잘못했다는 얘기도 아니구요. 다만 저도2님은 아내쪽은 잘 모르시는 것 같고, 오만석씨 연애사만 봐 온 것 같은데 아닌가요?

    제가 아무리 얘기해도 딴이야기님처럼 자기 주변 사례 보고 짐작해 들으시는 분께는 안 통하겠다 싶네요. 그냥 기사 링크 하나 남겨요. 이 기사 보고도 오만석씨 사례가 설경구씨 사례처럼 생각되신다면 정말 할말 없네요.
    http://sports.hankooki.com/lpage/entv/200707/sp2007072307132458390.htm

  • 26. ㅁㅁ
    '11.3.7 8:28 PM (180.64.xxx.82)

    이런 류의 기사를 믿으시는 군요.. 친구보다 더 친한 이혼한 부부 .. 쩝

  • 27. 저도
    '11.3.7 8:48 PM (123.212.xxx.185)

    기사라는걸 백프로 믿지는 않습니다만, 저분들 진짜로 저렇게 지냈어요. 지금은 몰라도 2,3년 전까지는요;;

  • 28. 저도
    '11.3.7 10:27 PM (59.12.xxx.128)

    오만석 씨 쭈욱 비호감이에요.
    그런 인상을 안 좋아해서요

  • 29. dma
    '11.3.8 12:42 AM (173.52.xxx.79)

    뉴라이트들이 만든 뉴스파인더 창간 기념식에 정성모, 김경진 등과 함께 축하 동영상을? 쩝.
    왠지 싫더니만 거기엔 다 이유가 있었던 게야. 암 그렇고 말고.......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view.html?cateid=1001&newsid=20110214183...

  • 30. ...
    '11.3.8 9:21 AM (221.147.xxx.3)

    아이구 김경진까지~~ 뉴라이트 축하를 하다니.
    하옇튼 뭔지 몰라도 오만석 사생활 깔끔하지 않아서 비호감이였는데
    가치관까지 뉴라이트라~~더 싫어지네요.

  • 31. 기사보니
    '11.3.8 9:51 AM (112.153.xxx.33)

    박준형도 뉴라이트였나요? 헐... 그냥 뭣모르고 진행한건가
    무상복지를 비판하는 힙합그룹은 또 뭐래요? ㅋ

  • 32. 허걱
    '11.3.8 12:15 PM (121.161.xxx.49)

    세상에 아직까지 베스트에 있나 놀라서 들어와 봤더니...위 기사 뭔가요??
    박준형, 정성모, 오만석, 김경진.......아주 빙신짓만 하고 다니는군요.

    놀랍고...또 놀랍네요.....김경진 키우고 있는 박명수가 허걱하겠네요...이런 빙신짓하고 있는거 알고나 있는건지...

  • 33. ..
    '11.3.8 1:23 PM (121.186.xxx.219)

    김경진 참 박준형 정성모 오만석 ....쩝

  • 34. 유채꽃
    '11.3.8 2:38 PM (173.52.xxx.79)

    박준형은 이미 심현섭류로 알고 계실줄 알았더랬는데...
    정성모도 의혹을 제기한 사람들이 있었는데 이 번 기회에 확실히 커밍아웃!
    mb 치세가 좋은 건 딱 하나, 평시라면 알지도 못했을 독버섯을 확실하게 알 수 있게 되었다는 것.
    우리 모두 확실하게 만들자구요. 그 뭐라더라? 데스노트라던가? 뭐 그 비슷한 거라도.... ㅎㅎ

  • 35. ㅇㅇ
    '11.3.8 3:37 PM (14.33.xxx.22)

    오랜 무명시절 뒷바라지하던 와이프를 정말... 뜨기가 무섭게 버렸죠 아마..
    예전에 포도밭사나이던가.. 윤은혜 나왔던..
    거기서 순박한 연기하는데 비위상해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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