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밀어도 빛이 나는구나.
아웅. 이 아줌 기다릴께 배신 안할께.
큰절도 하고 울먹거리기도 하고 보기만해도 배부릅니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현빈~~ 어쩜 좋아.
아우 조회수 : 1,639
작성일 : 2011-03-07 13:40:46
IP : 61.253.xxx.5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3.7 1:47 PM (125.134.xxx.223)우와 현빈 팬은 아니지만 진정 레알이네요,
예전에 이준기인가 그 아이 머리민거보고 완전 머리카락빨이였구나 했었거든요.2. 비니...
'11.3.7 2:00 PM (115.137.xxx.21)진짜 짧게 깎은 머리도 어쩜 그리 잘 어울리는지...
오늘 모습은 친구의 '동수'더군요.
모자 벗으며 "이 머리 익숙하죠?" 하고,
큰절 하는데, 저도 모르게 울컥....ㅠㅠ ㅠㅠ3. 멋진 배우
'11.3.7 2:03 PM (125.142.xxx.233)암튼 훈훈한 청년이에요^^
군복무 무사히 건강히 잘 마치고 돌아오길 빌어요~~4. ㅠㅠ
'11.3.7 5:12 PM (110.5.xxx.55)아, 오늘은 딱 그대로 동수더군요,,,,
영화보다 드라마 친구가 더 재밌다는 걸
최근에야 알았네요.
현배우 잘 다녀오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