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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학원 영어강사 입니다 ...

R 조회수 : 2,516
작성일 : 2011-03-01 11:21:37

일어나서, 보니   깜작 놀랐네요

자유게시판 많이 읽은글에 제 글이 있어서 ;;

뭔일인가 보니 ,

중간에 언급한 수능특강 해설파일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요구하셨네요 ..


일단 외국어영역 수능특강 이 40강 (330개정도의 지문)으로 양이 상당히 방대합니다.

완강까지 기다리게 하는것 보다 ,

되는대로 한 강씩 올려드릴께요 ..

한 강 작업하는데 3-4시간이 걸립니다 .. ㅜㅠ


이곳 게시판 둘러보니 ,

육가&교육 게시판 란에 파일첨부가 가능하도록 되어 있네요 .

제가 그쪽을 통해서 한 강씩 완성되는 대로 올려드릴테니

그쪽을 통해서 그냥 받으시면 서로 좋고 편할것 같아요 ^^


그리고 개인적인 상담글 같은것도 문의하시는분들도 예전부터 더러 계셨는데,

제가 어느분에게도 답을 못드려서 정말 죄송하고요 ,

어디 소속되어 있는 사람이라 , 함부로 제가 제 정보 밝히면서 말씀 못드리는거 양해좀 부탁드립니다.

저도 여러 사정이 ...  

그래서 그냥 이름도 없이, 멜도 없이  글 을 써온것이니 .. .... 이해를 좀 ...


수험생과 관련되신 분들이 이렇게 많으실줄 놀랐어요..

순수 제 가 보는 관점속에서 정리되는 자료라서,

하나의 참고로만 활용되었으면 합니다..

1강씩 작업되는대로 올려드리겠습니다.


  **

미드 좋아하시는 분..

"데미지스" 추천드릴께요 ^^



IP : 115.136.xxx.13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a
    '11.3.1 11:27 AM (210.222.xxx.234)

    그냥 영어공부에 관심을 가지고 그 글을 보다가,
    이거 뭔가 냄새(?)가 나.. 라고 혼자 했던 의심에 대해서 사과드립니다.

    자신이 노력해서 가진 성과를 남에게 조건없이 베풀기가 쉽지 않은데,
    정말 대인배시네요.

    냐흠.. 영어가 일정 수준 이상 늘지 않는 벽에 부딪힌 30대에게는 어떤 솔루션이 필요할까요.

  • 2. 여유..
    '11.3.1 11:27 AM (124.82.xxx.191)

    마음에 여유가 있는 참...좋은신 분..

    아깝다..울 아이들은 아직 초딩이거든요...^^
    복 많이 받으세요~

  • 3. ..
    '11.3.1 11:31 AM (123.111.xxx.205)

    고맙습니다
    어제 메일 올리긴했으나 너무 많이 신청해서
    어떻하나하고 생각했는데 ,, 감사드려요

  • 4. 마니마니
    '11.3.1 11:31 AM (175.112.xxx.214)

    감사합니다.
    울 아이도 고딩이예요.^^

  • 5. .
    '11.3.1 11:36 AM (59.27.xxx.60)

    네..그리하시면 메일 주소는 지울께요..거듭 감사합니다^^

  • 6. 복받으실거에요..
    '11.3.1 11:55 AM (175.119.xxx.115)

    베푼다는거 쉽지 않은 일인데..

  • 7. 감사해요
    '11.3.1 12:06 PM (121.167.xxx.77)

    정말 감사드립니다 쉬운일이 아니실텐데..
    더 많은 사람에게 나누는 모습을 생각할 기회도 된것같아요.

  • 8. 감사해요
    '11.3.1 12:08 PM (222.233.xxx.216)

    아무댓가없이 많은 분들에게 좋은 정보 주시니
    정말 나누는 삶을 살아가시는 분이시네요

  • 9. 뒷북
    '11.3.1 12:34 PM (59.0.xxx.103)

    모처럼 들어와서 보니 많이 읽은 글에 있어서 막차로 신청하고보니
    다시 파일로 올리신다는 글이 보이네요.
    바쁘신 와중에도 진정 나눔을 하실 줄 아는 분이군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

  • 10.
    '11.3.1 1:16 PM (211.44.xxx.91)

    저는 개인적으로 영어공부를 하고 싶었는데 원글님의 파일받아서 감을 좀 잡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댓글이 넘 많이 포기했더랬지요 수험생들이 더 급하니까요 그런데 다시 이런 기회가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 저도 대인배란 생각에 동의해요^^

  • 11. 베푸신 만큼
    '11.3.1 1:51 PM (211.59.xxx.218)

    큰 복이 따라올거라 생각되네요^^
    행복하세요~~

  • 12. 저도
    '11.3.1 1:53 PM (59.3.xxx.144)

    저도 염치없었는데 ...
    감사 드립니다

  • 13. 급한
    '11.3.1 5:05 PM (115.137.xxx.196)

    맘에 저도 메일 주소를 남기긴 했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엄청난 댓글에 죄송한 맘이 컸어요...
    한 강의에 3~4시간이면 엄청나게 많은 시간을 소비해야 할것 같은데... 복 받으실거예요...

  • 14. 댓글
    '11.3.1 6:58 PM (175.28.xxx.14)

    달았던 사람인데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애한테 큰 도움이 될겁니다.
    혼자 공부하고 있거든요.
    올해 복 많이 받으셔요.

  • 15. ..
    '11.3.1 6:59 PM (112.153.xxx.92)

    저도 더불어 감사드립니다.

  • 16. ..
    '11.3.1 7:58 PM (116.122.xxx.49)

    복받으실거예요

  • 17. 킁킁이야
    '11.3.2 4:52 PM (121.133.xxx.89)

    님 복받으실거에요 ^^

  • 18. ....
    '11.3.3 12:30 PM (220.86.xxx.135)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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