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짭짤 고소한 김혜경의 사는 이야기, 요리이야기.

헬로 엔터 회원가입 부탁드려요

| 조회수 : 5,934 | 추천수 : 140
작성일 : 2003-10-14 09:11:08
kimys의 역작, 헬로 엔터가 어지간히 모양새를 갖춰갑니다.
중순께에는 신문에도 좀 홍보를 하려고 하고...

들어와보신 분들이 괜찮은 사이트라고 칭찬해주시는데...
우리 82cook에서 밀어주셔야합니다.
http://www.helloenter.com
들어가서 회원 가입 좀 많이많이 해주세요. 그리고 제가 쓴 글도 몇개있는데...찾아보세요.
제 필명은 무엇일까요? 퀴즈입니다.
상품이요? 글쎄 뭘 드려야하나...마음뿐인데....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라라
    '03.10.14 9:15 AM

    전 <러브홀릭>에 한표드려요.
    빨리 가서 가입하고 다시 올께요!!

  • 2. 신짱구
    '03.10.14 9:42 AM

    녭!
    근데요 회원가입할때 본명 써야하나요?

    82쿡 회원가입할때도 그냥 이름 썻는데......
    저 이름하고 짱구하고 매치가 안되잖아요...

  • 3. 김혜경
    '03.10.14 9:43 AM

    아니요..필명쓰세요...나중에 바꿀 수도 있구요...
    라라님 일단 접수!!

  • 4. 여우비
    '03.10.14 9:49 AM

    [러브홀릭]입니다.
    그리구요. 용원중의 연예기사 란에 뮤지컬배우 오만석에 대한 글 이요. 거기 사진이 엉뚱한 사람입니다. 제가 바꿔달라구 써놨는데 안 바뀌네요. 오만석 팬클럽에서 보면 돌 날라옵니다.
    바꿔주세요. 안그러면 저도 같이 돌(?) 굴려용.
    그리구 tv연예프로그램, 스포츠신문 연예란 ,포털사이트의 뉴스같지두 않은 뉴스 등등이 이 하두 많아서 그쪽 얘기는 정말 알고싶지 않은데 좀 다른쪽의(상대적으로 소외되는 무대예술쪽) 기사가 많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5. 최은진
    '03.10.14 10:30 AM

    마음이라도 주세요....ㅎㅎ~~ 러브홀릭맞네요...그죠???

  • 6. 김혜경
    '03.10.14 10:50 AM

    에궁 정답 중 하납니다. 또 있는데...
    필명 바꿔야겠네요...
    라라님 여우비님 최은진님 맞습니다. 여우비님 지금 kimys 혼내줬습니다. 사진 바꿨으니까 돌 굴리지 마시구요...무대예술에 관한 글들, 여우비님도 좀 올려주세요...부탁해요~~

  • 7. 냠냠주부
    '03.10.14 1:04 PM

    헬로엔터는 82쿡처럼
    글 옆에 리플수 표시 기능이 안되나요?
    전 그걸 보고 글을 열어 보는 경우가 많은데..흐흐.

  • 8. 줌인
    '03.10.14 1:19 PM

    가입 해야줘--------
    저도 냠냠주부처럼 리플수 보곤 먼저 열어볼때가 많아요
    그럼 무궁한 발전 있길 바랄께요
    82쿡과 같이...............

  • 9. 박희숙
    '03.10.14 1:44 PM

    저두 러브홀릭 일꺼라고 생각 했는데.....맞군요.
    82 식구들은 그냥 감 으로 다 아나봐요.

  • 10. 김혜경
    '03.10.14 1:59 PM

    제가 영 체면이 안서고 있습니다. 회원가입들을 많이 안하셨나봐요?
    kimys에게 큰소리를 좀 쳐야되는데...

  • 11. 솔트
    '03.10.14 2:07 PM

    러브홀릭의 "옷장문을 열어 젖히며"를 읽으면서 혜경님께서 글 몇 개 쓰셨다는게 이거다 했답니다. 재밌고 유익했어요.
    요즘 혜경님한테 배우는 게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부군을 위하시는 맘" 을 젤로 배우고 싶어요.
    회원가입하러 갑니다 휘리릭~~

  • 12. 박희숙
    '03.10.14 2:12 PM

    또 하나의 필명은 혹시 문 맹달 아닌가요?
    ......아닌가

  • 13. 김혜경
    '03.10.14 2:13 PM

    문맹달 땡!!

  • 14. 호야맘
    '03.10.14 3:45 PM

    어느 분의 분부이신데.. 저희가 감히 거절을???
    회원 가입하러 갑니다~~ 갑시다~~

    혜경 선생님~~
    저 선생님 뵌날...
    너무 흥분한 나머지 밤에 잠이 안오는거 있죠? (임산부가 잘 자야 하는뎅...)
    3시간의 수다 너무 즐거웠구요.
    포트메리온은 선생님 조언대로 바꿨답니다.
    조만간 82cook회원들과 한번 뵈었음 좋겠어요...

  • 15. 치즈
    '03.10.14 6:57 PM

    kimyswife!

    가입이 늦었어요.
    선생님, 취미올렸습니다.

  • 16. 김혜경
    '03.10.14 7:58 PM

    kimys가 치즈님께 메일 보내는 것 같던데...퀼트 봤어요...감동의 도가니탕...
    호야맘님 저도 무쟈게 즐거웠습니다.

  • 17. 꼬마네
    '03.10.15 12:26 AM

    저 헬로엔터 다녀오고 나서 건의 사항 좀 올려도 될까요?
    음, 첫번째는 헬로엔터도 여기처럼 밑으로 목록이 쭉 보였으면 좋겠어요.
    글 읽고 다시 목록으로 가기가 좀 불편하거든요.
    어떤 게시판은 그런 기능이 있고 또 어떤 게시판은 없고 하네요.
    두번째로는 아이디, 패스워드를 정확히 기억 못할 경우
    안내가 나오는 기능이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글이 주로 전문적인 느낌이라서
    좀 잡담스러운 글을 올릴 수 있는 게시판을 만들어 주심은 어떠실지..
    현재의 자유 게시판엔 좀 부담스럽네요.
    자유로이 잡담처럼 글을 쓰기에는 올린 글들이 사진도 포함되고 해서,,,
    글쓰기가 문턱이 높은 듯이 느껴졌거든요..^^;;

    건의 사항만 쓴다고 제가 헬로엔터에 불만이 많은걸로는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가끔씩 들려서 잼나게 글 읽고 있고,
    새로 단장된 모습도 아주 좋습니다...
    헬로엔터 - 더욱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 18. 여름
    '03.10.15 1:28 AM

    저도 건의사항!!!
    kimys니임~
    소설좀 매일 매일 올려 주시면 안될까요?
    기다리기 목빠져서요.
    저도 이런 부탁 마땅히 쉽게 올릴데가 없더라고요. 꼬마네 님처럼.
    자유 계시판에 올리기도좀.
    82쿡처럼 무장 해제된 분위기가 아니라서요...

  • 19. 권소현
    '03.10.15 6:23 AM

    가입하고 왔답니다. 소개란데 82cook에서 왔다고 썼어요.. ^^&

  • 20. 제니맘
    '03.10.15 7:10 AM

    회원가입은 이미 했고, 뭘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열심히 들락거리는 거 밖에는......

    근데, 선생님.
    82cook에서 helloenter로 가는 아이콘을 하나 만들면 어떨까 싶어요.
    북마크해두면 되지만,
    82cook 에 들어와서 바로 helloenter로 가게 만들면
    더 좋지 않나 싶은데, 선생님 생각은 어떠세요?

  • 21. 여주댁
    '03.10.15 9:48 AM

    똑딱단추. 한표~!
    제 생각엔 이 곳 82쿸에서 처럼 쥔장님의 단상을 매일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 사이트의 백미는 혜경님의 편안한 일상을 만나는 즐거움이 아닐까요?
    소설로 만나는 일 이외의 편안한 '장년의 남자'님의 일상을 만난다면 얼마나 반가울까요.

  • 22. 김혜경
    '03.10.15 10:43 AM

    여주댁님 땡!! 똑딱단추는 저보다 100배는 글발 좋고 재치있는 다른분(여주댁도 아시는 분)이구요...편안한 장년 남자일기는 어려울 듯...여기는 개인홈페이지 성격이구요, 거기는 온라인글마당이라 주인은 그저 관리만할뿐 회원들이 꾸며야할 곳이구요...

    제니맘님 회원가입하셨단 얘기는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82cook의 프론트페이지에 헬로 엔터배너 만들었습니다. 그리로 바로 들어가면 됩니다.

    여름님 꼬마네님 지금 바로 자유게시판을 그렇게 편안한 잡담방으로 만들어버리세요, kimys도 그걸 기대하고 있는데...여러분이 그렇게 하시면 바로 만들어줄 겁니다, 예전 82cook생각해보세요, 키친토크도 살림돋보기도 없었잖아요. 수요가 있으면 공급 바로 따라갑니다.

    여름님 중단편 연재 끝나면 매일매일 장편 연재에 들어갈 겁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꼬마네님 안내기능 등에 관한 건의는 관리자가 조치를 취할 겁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정말 넘넘 고맙습니다

  • 23. 초롱이
    '03.10.15 4:30 PM

    필명 찾기 힘드네요.
    전 러브홀릭과 다들 아시는 kimyswife의 한표씩 드려요.
    언니가 하라고 하면 다 해야지요.
    전 가입은 한지 좀 되었네요.
    가끔 들어가서 글만 읽네요.
    여기 82cook에서도 그렇지만요.

  • 24. 은맘
    '03.10.17 10:39 AM

    헬로 엔터에서도 빨리쿡으로 올 수 있는 배너 만들어 주세요~~~~ㅇ(건 안되나? 안됨 말구요 ^**^

  • 25. 그린
    '04.9.17 2:54 AM

    ㅎㅎㅎ
    저도 82 회원되면서 바로 helloEnter 회원 등록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날짜 조회
372 분식집의 [알밥] 17 2003/10/23 9,930
371 그냥 잘까 하다가... 21 2003/10/21 6,299
370 아쉬운 마음으로 돌아서며... 31 2003/10/20 8,003
369 내장을 넣어야 제맛-[전복죽] 15 2003/10/19 8,070
368 감과 배즙... 10 2003/10/18 6,211
367 또 칭찬받은, 쉬운 요리...[생표고 튀김] 13 2003/10/17 10,390
366 [잡탕]이라 부르리까 팔보채라 부르리까 17 2003/10/16 6,825
365 폭소로 시작한 하루 18 2003/10/16 6,499
364 칭찬받은 쉬운요리 53 2003/10/15 11,024
363 kimys의 편지 25 2003/10/14 7,655
362 에피소드로 보는 [미역국] 20 2003/10/14 7,138
361 헬로 엔터 회원가입 부탁드려요 25 2003/10/14 5,934
360 bella cucina 18 2003/10/13 6,953
359 착한 마누라 노릇은 넘넘 힘들어!! 25 2003/10/11 8,050
358 체체파리에게 물린 날의 순두부 [순두부찌개] 36 2003/10/09 8,572
357 전 어 회 27 2003/10/08 5,188
356 부드러운 [병어 조림] 17 2003/10/06 6,365
355 올해 첫 참게장~~ 8 2003/10/05 5,988
354 구경도 못한 전어구이 [닭날개 카레튀김] 18 2003/10/04 5,906
353 콧구멍에 바람 넣기 18 2003/10/03 5,970
352 오늘 건진 재미난 물건들 22 2003/10/02 10,792
351 생일날에 67 2003/10/01 12,611
350 生 日 前 夜 77 2003/09/30 12,698
349 갑자기 다녀온 廣州窯 31 2003/09/29 9,745
348 업그레이드 잡탕?? [깐풍기] [잡탕] 22 2003/09/28 7,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