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캉캉치마를 만들었다

| 조회수 : 4,587 | 추천수 : 26
작성일 : 2011-05-23 15:18:22
wendy (wendy6341)

아이가 그린 그림으로 인형을 만드는 아짐입니다. http://blog.naver.com/wendy634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라이
    '11.5.23 5:09 PM

    너무 예쁩니다~!!
    일명 땡땡이 슬리퍼도 예쁘구요~!^^

  • 2. 소금빛
    '11.5.23 5:42 PM

    예쁜치마네요! 동네사람 1,2,3...입고, 하이! 인사하고
    웬디님이 예쁜치마 입고 뛰어다닌다고 생각하니
    생각만해도 유쾌하고 재밌습니다.ㅋㅋㅋ

  • 3. 부리
    '11.5.23 9:19 PM

    올만에 들어와 로긴했다..
    나도 만들어보고팠던 치마다..
    재료비가 더 들것같아 포기하고 동대문으로 뛰어갔다..
    난 맘먹음 바로 실행하는 뇨자다..
    내눈에 차는 디쟌이 안보인다..
    다시 만들어 보리라 맘먹었다..
    .
    .
    .
    그러나...
    근 6개월째 맘 만 먹고 있다..ㅡ.ㅡ
    난 맘먹음 바로 실행하느..아니 했었던 뇨자다..ㅡ.ㅡ

  • 4. 안젤라
    '11.5.23 10:28 PM

    아웅~~~
    눈팅만 하다 오랜만에 댔글 ^^
    저 고국으로 돌아 왔어요

    나도 간만에 작품(?) 올려야겠다

  • 5. 맛있는 정원
    '11.5.24 12:20 AM

    색배합도 솜씨도 참 이쁩니다~^^

  • 6. 소박한 밥상
    '11.5.24 6:55 AM

    무보정의 오동통한 다리도 사랑스럽다
    아마 82의 다리여서 그런듯.... ^ ^

    너무 정직하게 찍었다
    나라면 드러누워 밑에서 위로 찍어주었을 것을...

  • 7. 이층집아짐
    '11.5.24 9:50 AM

    저도 비슷하게 만든 캉캉치마 있는데, 그거 입고 함 만날까요?
    근데, 안되겠다. 제건 겨울용이거든요. ㅎㅎ
    요즘 맨날 눈탕만하다 안젤라님과 wendy님 닉네임 보고는 로그인...

  • 8. 빙그레
    '11.5.24 11:35 AM

    wendy님.....수수한 색시 컨셉인거 맞죠~~~? 너무 예쁘시네요~~~~
    거기다가 날씬하시기까지요~~~~ㅋㅋㅋㅋ.
    wendy님 저는 딱 두배로 만들면 되겠네요~~~히히히

  • 9. wendy
    '11.5.24 1:35 PM

    라이님... 땡땡이 슬리퍼는 2001아울렛에서 5000원에..ㅎㅎ

    소금빛님.. ㅎㅎ 동네아짐들이 입기전에 제가 많이 입어둬야겠어욤.

    부리님... 지난 겨울..이층집아짐의 간단한 패턴과 코코마님 치마를 짬뽕해서 만들어야지...하고 맘먹은지 6개월 걸렸답니다. 지금..시작해보세요.

    안젤라님...방가방가.. 귀국(?)을 환영합니다~~ㅎㅎ

    맛있는 정원님.. 색배합이 젤 어려운것 같아요. 바느질은...가까이서 보면 어설프고요..ㅎ

    소박한 밥상님.. 저도 제 굳건한 다리에 놀랐습니다. ㅎㅎ 사진은 정직합니다.

    이층집아짐님.. 겨울부터 만들겠다고 패턴 가져와서..이제야 만들었어요. 얼른 여름용 만드셔서 캉캉벙개 함 해요.

    빙그레님.. 색시라...섹시인거죠? ㅎㅎㅎ섹시라 믿고 싶어요. 제 고무줄 치마는 88까지 커버 가능하답니다.

  • 10. minimi
    '11.5.24 6:00 PM

    내 눈엔 너무나도 날씬한 다리인데...(상대평가???ㅜㅜ)
    치마도 다리도 참 알흠답습니다.
    (쓰고나니 약간 변태같은 분위기가....이거 아닌뎅 ㅠㅠ)

  • 11.
    '11.5.31 3:43 PM

    http://ddk.sm.to 집에서 하는 부업
    만 20세이상 만 45세미만 간단한 타자만 칠줄 알면 됨.
    하루 1~3시간 업무로 월 생활비부터 고수익까지도 가능.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918 런닝머신을 사용하다 만들어봤어요^^ 9 우기미니 2011.06.03 5,417 19
1917 지퍼를 드디어 성공했는데...뭐가 좀 이상해요~~~ 8 빙그레 2011.06.03 4,234 19
1916 오래된 빚(?) 갚기 20 soogug 2011.06.03 6,935 24
1915 쇼파 완성사진 올려봅니다. 14 아직은 2011.06.01 6,975 18
1914 소파커버링만들기 3 azumei 2011.06.01 6,666 31
1913 아가원피스 만들기 8 소금빛 2011.05.31 5,125 20
1912 손으로 맹그는 것은 다 좋아 8 스페셜키드 2011.05.30 6,212 31
1911 폴로티셔츠에요. 10 이런!의 여왕 2011.05.28 5,686 22
1910 베란다 꾸미기 6 찐쯔 2011.05.27 11,077 34
1909 예쁜찻잔 구경하세요. 사진 쉽게 올리는 방법 5 얼리버드 2011.05.26 6,673 42
1908 앞치마 만들기 11 소금빛 2011.05.26 6,076 25
1907 가방 만들 원단..조언 부탁드려요. 6 대전아줌마 2011.05.26 4,390 38
1906 코난군네 트리하우스 만들기 프로젝트 9 소년공원 2011.05.26 4,814 40
1905 첫작품 5 베플리 2011.05.25 3,574 38
1904 봉틀이 배움처 문의.. 4 치즈켁 2011.05.24 3,460 32
1903 라그랑옷 만들기 8 소금빛 2011.05.24 4,318 27
1902 콘도지향 안방(침실)편 7 리치맘 2011.05.24 7,787 25
1901 눈팅만 계속하다 간만에 인사드려요 10 안젤라 2011.05.24 4,035 23
1900 캉캉치마를 만들었다 11 wendy 2011.05.23 4,587 26
1899 리본핀 만들었어요~ 6 2011.05.22 4,147 29
1898 틈틈히 손으로 만들어본 샘플이예요~~~절대 웃으면 안돼.. 23 빙그레 2011.05.19 7,440 26
1897 봉틀이 달인 분들 조언 좀 해주세요~ 6 치즈켁 2011.05.18 3,694 29
1896 봉틀이로 얼렁 뚱땅~! 12 silvia 2011.05.16 6,287 25
1895 스승의 날입니다 6 부적마누라 2011.05.13 5,290 20
1894 질문) 코바늘 코 늘리기 질문이 있어요. 4 바나나 2011.05.11 4,930 29
1893 제가 만든 소파입니다. 13 아직은 2011.05.09 9,073 20
1892 한복만들기 어디서 배울수 있나요? 4 그린 2011.05.08 5,854 28
1891 오늘은 어버이날~~~~~아버님 카네이션이에요~~~ㅋㅋㅋ.. 10 빙그레 2011.05.08 4,505 24
1890 조카옷 또 도전요...ㅋㅋㅋ 9 빙그레 2011.05.07 3,666 27
1889 라텍스메트리스 2 방울이 2011.05.05 5,424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