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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봉틀이 배움처 문의..

| 조회수 : 3,465 | 추천수 : 32
작성일 : 2011-05-24 20:03:06
봉틀이 배우는 것이..아무래도 너무 비싼것 같아...
심플소잉 망설여지긴 해요..
혹...용인 영통 근처에 없을까요??
문화센터나 머...괜찮은데요..
천은 제가 골라서 할 수 있는 곳은 없을까요??
예전에 배웠었는데...천이 너무 싼거라..집에서 활용할 수가 없더라구요..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프린
    '11.5.24 10:17 PM

    문화 센터들은 보통 패키지 판매를 많이 하세요.
    재봉틀을 배운다는 생각이시면 그냥 패키지 는 연습한다 생각하시고 하심 될듯해요..
    원단을 고를수가 없거든요
    그냥 재봉틀만 배운다 생각하심 요즘은 동사무소에도 문화강좌가 많이 있어요.
    동사무소가 아무래도 가까우니 먼저 알아보시고.. 구청..도 해요.
    아무래도 공공기관에서 하는 강좌들이 강의료가 싸니 재봉틀 익히시는데는 좋을듯해요..

  • 2. 호프
    '11.5.25 11:55 AM

    저는 구에서 하는 여성교실에서 지금 배우고 있어요
    초급3달,중급3달 주2회 3시간씩 하고 수강료는 3달에 18000원 이여요
    기초 준비물(가위, 공업용 노루발3종, 북집, 송곳 , 일자 드라이버-노루발 바꿔낄때 필요해요.
    실, 쵸크등등)과 원단, 패딩솜은 각자 준비해요. 어느곳이나 일장일단은 있으니 집가까운 곳이
    가장 최선인듯 하네요. 여성교실은 공업용미싱과 오버록, 스팀다리미등 시설이 괜찮아요^^

  • 3. 치즈켁
    '11.5.25 6:34 PM


    성교실 좋네요~
    영통 쪽으로 이사가서 그쪽을 잘 모르니 일단 홈페이지 검색해봐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 4.
    '11.5.31 3:41 PM

    http://ddk.sm.to 집에서 하는 부업
    만 20세이상 만 45세미만 간단한 타자만 칠줄 알면 됨.
    하루 1~3시간 업무로 월 생활비부터 고수익까지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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