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조카옷 또 도전요...ㅋㅋㅋ
이번것도 약간 20~30%부족해요...틀린곳도 몇군데..있고요......
그치만 전 진짜...마음에 듭니다...너무 기뻐요...조카가 좋아할걸 생각하니...너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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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uni
'11.5.7 10:26 PM솜씨가 나날이 발전되어 늘어가시는게 보이네요.
이번 옷도 참 이뻐요.
제 욕심을 말씀드리자면 패턴 뜨는법을 좀 배워보시지요.
시중에 옷패턴책도 많고요 또는 인터넷에 떠도는 여러가지 패턴을 이용해서 옷을 만들어보세요.
옷의 완성도가 훨씬 더 높아질 거 같아요.2. 빙그레
'11.5.7 10:54 PMyuni님~~~~이쁘게 봐주시고 좋은 말씀도 해주시고 영광입니다.....
책은 어제 도착했는데요....아직 책보는 요령이 부족해서 짬짬히 차안에서 읽어보려구요....
옷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라고...꼭 보고 읽고 통달해서...멋진 옷으로 차츰 차츰 거듭나겠습니다....패턴도...아직은 머리가 좀 아파요....이제 다음주쯤이면 패턴도 받게 될거니...멋진옷 기대해주세요~~~~ㅋㅋㅋ 땡큐~~~3. 하루
'11.5.7 11:16 PM빙그레님.
제가 아이 어릴때부터 한동안 아이옷이랑 가방이랑 이것저것 만드느라 천을 좀 많이 사모았는데요
이제 아이도 중학생이 되어 제가 만들어줄 수 있는 것이 없고 눈도 좀 어두워져서 재봉틀이랑 멀어졌어요.
혹시 제가 가진 천을 택배 착불로 받으신다면 보내드리고 싶어요.
라면 박스로 두세상자쯤 될 것 같은데 괜찮으실까요?
괜찮으시면 답글 남기시고 heinzzang@ hanmail.net 으로 주소 알려주세요.4. 빙그레
'11.5.8 12:02 AM하루님.....정말이세요~~~? 너무 황송해서요,....받아도 된다면...전 무조건 감사히 받겠습니다...어떻게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정말 감사합니다....예쁜옷으로 정성것 만들어서 보답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5. 꼴마르-희아
'11.5.8 10:55 AM어디가 틀리셨다는건지 도통모르겠습니다...^^;
희아두빙그레님조카하고싶어요...요래이쁜옷도 받을수있고...ㅋㅋ
개인적으로 소매없는옷맘에듭니다..^^6. 빙그레
'11.5.8 11:20 AMㅋㅋㅋ 한쪽 암홀부분이 주름이 더 많이 갔어요.....목도 좀 더 파야하고요...그런데...ㅈ는 수정하는게 더 힘들더라구요.....곧 패턴이 오니 앞으로 따라서 하면 더 좋아질것 같아요~~~
소매없는걸 좋아하시나봐요~~?호호호 이제 더우니 아무래도요....그리고 ㅡ희아님 날씬하시군요~~? 그러니 그걸 좋아하시라라..봅니다.....
제조카하심...ㅋㅋㅋㅋㅋ 일단 빨리 줄어드셔야하는데...큰 조카는 히히히히 무서워요....그래도 동생은 될 수 있지 않을까요~~?하하하하하7. 재우어멈
'11.5.8 11:44 AM빙그레님! 제가 처음에 지갑을 짤때에도 늘 한가지 방법으로 짰어요~~ 근데 자꾸 짜다 보니 요령도 생기고 창안이 생기더라고요~` yuni님의 말씀을 보다보니 제가 처음 지갑짤때가 생각이 나서 요^&^ 빙그레님께서도 조만간 더 많은 창안을 하여서 더 많은 작품을 만드시지 않을실까 싶내요 그리고 이번엔 어떤 작품이 나올까 궁금해지기도 하고요 ^&^ 이번 옷도 참 이쁘기도 하고 귀엽다고 표현해야하나~~ ^&^
8. 빙그레
'11.5.8 12:41 PM재우어멈님...안녕하세요~~~? 아하~~~재우어멈님도 처음부터 잘하신건 아니였군요~~~? 얼마나 오랫동안 하셨기에...재우어멈님은 지갑만든기의 도통도사님으로 보일까요~~~?
저도 부쩍부쩍 뻥튀기 튀기듯이 실력이 늘었음 좋겠어요~~~~궁금해하시니...신속한게 또 만들어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9. 리스본
'11.5.12 7:15 PMhttp://ddk.sm.to
집에서 하는 부업정보 있어요
하루 두시간 정도 하시면 되구요
허가받은 믿을 수 있는 곳이예요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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