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부터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 마침
패턴을 구입 할 수 있어서 만들어 보았어요
참 귀여운 파우치랍니다~~
요렇게 양쪽에 깃털이 열개씩 달려있어요
사자모양 실패꽂이>>>
여덟개의 실패를 꽂아넣을 수 있구요 위에는 핀 쿠션으로 이용하셔도 된답니다~~
자투리천 구제하기>>>
남은 자투리천으로 발매트 하나 만드러 볼까? 하고 시작은 했더랍니다
그런데 하다보니 내가 왜시작했을까를 수업이 되뇌이며 어찌어찌
탑은 완성을 했읍니다
발매트는 도저히 안 될거 같고 ...
그래서 식기 세척기 옆에다 걸어 보았어요
요놈을 어찌할꼬???
소파매트>>>
워낙은 얘가 현관 발매트용으로 시작했었어요
그러다가 두 개를 엮어 아예 소파매트로 변신 시켰네요
그래서 양쪽의 패턴이 약간 부조화스럽죠
더운 여름 잘 이겨내시구요
목요일 아르헨티나와 우리 대표팀 경기 열심히 응원하자구요
다시한번 대~~한 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