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빅백과 필통 (퀼트)

| 조회수 : 5,666 | 추천수 : 247
작성일 : 2010-02-28 10:59:06
전 주로 미니백을 즐겨했는데
빅백 한번 매어보니 정말 편하고 좋으네요.
앞,뒤로 포켓이 있고 넓어서
안들어가는게 없어요 ^^
언니가 이쁘다고 달라하는 바람에 주고 나니 넘 아쉬워서 비슷한톤으로
다시 하나 만들었어요. 편하고 좋아요 ~~
그리고 요즘 유행하는 땅콩필통, 아들거랑 아들친구꺼랍니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꽃님
    '10.2.28 1:03 PM

    정말 곱고 실용적이네요
    아이들이 좋아할것 같아요
    헌데
    필통 만들기 어려운가요

  • 2. 화양연화
    '10.2.28 1:07 PM

    너무 공들여 만드셨을텐데 언니가 달란다고 선뜻~마음마저 고운 동생분이셔요..내동생은 뭐하는 거여..ㅡ,.ㅡ++

  • 3. 초록바다
    '10.2.28 2:07 PM

    예쁜꽃님 화양연화님 댓글 고마워요^^
    필통 만들기 어렵지 않아요 전 옆부분 파이핑 넣고 하느라 시간이 좀 더 걸린듯...
    재봉틀로 하면 금방 만든다고 하구요, 전 퀼트로 하느라 하루에 하나 만들었어요.

  • 4. 바니
    '10.2.28 3:32 PM

    이쁘게 잘 만드셨네요....헉~ 저리 이뿐 가방을 주시다니...ㅋㅋ그분이 잘 들고 다니시면
    좋겠네요...맘도 이뿌셔라....ㅋㅋㅋ
    요즘 많이들 만드시는 땅콩필통....파이핑까지 넣으시고 정성 가득하네요....

  • 5. 소박한 밥상
    '10.2.28 9:51 PM

    땅콩필통이란 것이 유행이군요.
    바느질에 일자무식이면 생소한 유행이랍니다 ^ ^
    필통 색상이 퍽 음전합니다.
    빅백은 끈이 길어서 언니께서 숄더로 애용하시겠네요.
    보는 사람에겐 틀림없이 동생 자랑이 되풀이 되겠지요.
    하루종일 바늘과 천과 씨름 하시다니 퍽 차분하시구나 하고 놀랍습니다 !!

  • 6. 진부령
    '10.3.1 8:46 PM

    아즈미노의 색감과 분위기를 좋아하는데
    가방은 엄두가 안나
    퀼트헝겊만 만지작거리며 놀아요

    가방 너무 예뻐요 부럽 부럽...

  • 7. 가을내음
    '10.3.2 7:18 AM

    아. 정말 예쁘네요.
    땅콩필통 색감을 보니 왠지 아드님것과 아드님 여.자.친구 필통이 아닌가 싶네요. ^^

  • 8. capixaba
    '10.3.4 9:31 PM

    항상 느끼는 거지만 초록바다님 퀼트작품들은
    바느질이 진짜 곱고 점잖아서 좋아요.

  • 9. 수국
    '10.3.15 11:12 AM

    퀼트가방!정말 예쁘게 만드셨네요.
    부러워용..저도 만들고 싶어요.
    필통도 너무 예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318 산뜻하고 내츄럴하게 꾸민 거실 작은 공간이에요. 5 아이리스 2010.03.12 8,800 232
1317 옷을 입히다 ,, ㅎ ㅎㅎ 12 프린센스 2010.03.12 5,831 201
1316 주접 일기... 8 겨니 2010.03.12 4,274 219
1315 세월리에도 봄이 옵니다^^ 13 양평댁 2010.03.12 4,925 199
1314 모 가페 우수 회원으로 받은 캐빈등~ 6 안드로메다 2010.03.12 4,450 231
1313 사진 도용의 정확한 피해 상황 집계를 위해 도와주세요... 16 꿀아가 2010.03.11 3,961 205
1312 사진도용 당하신 분들, 내일 오전쯤 같이 채팅해보아요... 24 꿀아가 2010.03.09 5,588 152
1311 소파커버 만들었어요 11 내이름은파랑 2010.03.09 5,013 189
1310 복실이님에게 당하신 분들. 51 보사노바 2010.03.09 9,302 146
1309 제가 만든 재떨이와 커텐... 7 뽁찌 2010.03.09 4,778 272
1308 리빙 데코님 회원님들 사과 드립니다 ~~ 49 복실이 2010.03.09 7,743 127
1307 연잎 다포 따라하기 6 베플리 2010.03.09 4,245 226
1306 무선주전자랑 믹서기커버 5 예다 2010.03.08 5,087 311
1305 골드브라운컬러 암막커튼으로 꾸민 우리집 거실이에요. 3 아이리스 2010.03.08 9,369 212
1304 딸래미-머르끈 1 저녁탑 2010.03.07 4,118 351
1303 셀프도배로 봄기운 가득한 시어머니 침실 꾸며드렸어요. 7 아이리스 2010.03.06 6,654 170
1302 손뜨개 가방 & 화초 몇가지 5 안젤라 2010.03.06 6,350 191
1301 덧신이에요 6 예쁜꽃님 2010.03.06 4,508 290
1300 대장금 앞치마 에요 4 예쁜꽃님 2010.03.06 6,587 352
1299 기존 브랜드 중에 아이들 책상은 어떤 제품이 좋은가요?.. 3 웃음의 여왕 2010.03.05 4,515 316
1298 유리창에 낙서하기 11 백만순이 2010.03.04 5,872 199
1297 봄후드점퍼 7 백만순이 2010.03.04 5,109 184
1296 꽃샘추위를 기다리며 2 작은키키 2010.03.04 3,742 302
1295 수놓기 연습해보았어요 15 영원한 친구 2010.03.03 6,181 172
1294 TV없는 거실 12 j-mom 2010.02.28 11,581 251
1293 빅백과 필통 (퀼트) 9 초록바다 2010.02.28 5,666 247
1292 고급 샤넬쟈가드 거실커튼 예다 2010.02.26 5,975 268
1291 손바느질로 만든 다상보와 호박머리핀이요 4 푸른두이파리 2010.02.25 5,268 268
1290 사탕부케 만들었어요~~ 1 지윤마미.. 2010.02.25 3,753 283
1289 초간단! 봄맞이 쿠션 만들기 2 마루 2010.02.24 4,657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