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남편과 둘이서 지은 집 완성 되었습니다.^^
둘이서 완성한 집입니다.
너무 추운 눈이 쌓여던 적도
손이 꽁꽁 얼 정도로 추웠던 기억도 ㅎㅎㅎ
이제 너무 좋습니다.
너무 기쁘답니다.^^
축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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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후덕이
'10.1.26 11:36 AM우와! 축하드려요. 정말 멋지네요. 부럽부럽. 보는 제가 다 좋으니 금순이님은 얼마나 좋으시겠어요.
아름다운 기억과 행복한 추억이 날마다 샘솟는 복된 집 되세요^^2. 허니맘
'10.1.26 11:44 AM뿌듯하시겠어요
넘넘 부럽습니다 날마다 행복 가득하시길...3. 이규원
'10.1.26 12:02 PM벌써 이리 멋진 집이 되었군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햇빛이 참 곱네요.
4. hshee
'10.1.26 12:03 PM와.. 축하드려요.
햇빛 잘드는 곳에 놓인 소파를 보니 무척 부러워지네요..
구석구석 사진 더 많이 보여주세요~~5. 수산나
'10.1.26 12:38 PM축하드려요
햇빛이 따뜻하게 전해지네요
늘 행복가득하세요^^6. 윤옥희
'10.1.26 12:54 PM - 삭제된댓글캬~~^^ 행복하소서 부러워요.^^..
7. 여니마미
'10.1.26 2:59 PM추운데 고생하셨지만 정말 뿌듯하고 행복하시겠어요.
축하드려요8. 예쁜꽃님
'10.1.26 5:35 PM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냉이캐러 가고 싶네요
예쁜집 정말 좋은일만 가득 하세요9. 별꽃
'10.1.26 5:51 PM가루비누하고 양초 사갖고 집들이가야겠어요~~~
햇빛가득 따뜻한집 느무 부러워요 ㅎㅎㅎ10. 석봉이네
'10.1.26 6:02 PM넓은 유리창에 비치는 초록나무들 너무 멋집니다~
별꽃님댓글을 보니 어릴적 이사하던날이 떠오르네요
양초랑 성냥들고 온동네 사람들이 부자되라고 덕담해주시고 팥시루떡 대접해드리던 시절~~~
그때는 팥시루떡이 먹고파서 한달에 한번씩 이사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었지요.ㅎㅎ11. yozy
'10.1.26 6:44 PM수고 많으셨습니다.
햇살가득한 멋진집에서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12. 우향
'10.1.26 6:55 PM어쩜 어쩜...세상에 이런 멋진집이 또 어딨겠어요.
두분 손길이 안들어 간 곳이 없으니...정이 더 가지요.
여기~~ 가루비누 살짜기 놓고 갑니다
알콩달콩 재밌게 오래 사시고 부~우자 되세요.13. 우향
'10.1.26 6:57 PM햇살이 정말 좋습니다.
아..그리고 대충 들어간 금액
쪽지로 라도 알려주실 수는 없으신지요?14. 수수
'10.1.26 7:59 PM축하드려요~~^^
너무너무 부럽워요.소파도 너무 이쁘네요.
구경가고 싶어요.ㅎㅎ15. 소박한 밥상
'10.1.26 9:12 PM구석구석 얼마나 애착이 가는 집일지............
추운 계절에 고생 많으셨네요.
핸드크림 듬뿍 바르고 주무셔요 ~~16. 꽃보다 선물~~
'10.1.26 9:43 PM일단 축하먼저 드려요
얼마간은 푸욱 쉬시면서 노독을 푸시와요
잠도 잘 오시겠지요?
얼마나 사랑스러우실까요
제가 다 마음이 푸근해 지는데요17. 독수리
'10.1.26 10:42 PM축하드려요. 햇살이 환상입니다. 큰창을 통해 보는 풍경또한 멋질 것 같아요
18. 베플리
'10.1.27 12:35 AM추운 겨울에 집짓느라 고생많으셧어요
사진찍어 올리는게 여간 힘든게 아닌데
덕분에 멋진 집 구경 잘 했어요~19. Thalia
'10.1.27 1:54 AM와우~~너무 멋져요^^
고생하셨겠지만 햇살가득한 창가에서 밖을 내다보면 너무 행복하실거 같아요~~
앞으로도 업데이트 부탁해요.
바깥풍경도 궁금궁금^^*20. 열무김치
'10.1.27 9:40 AM드디어 ! 완성하셨군요 !
햇살이 드는 창가에서 고양이처럼 늘어지게 앉아 있으면 딱 ! 이겠네요 ^^
(제가 좀 게을러요)
차 도구도 있는 것을 보니, 차도 한 잔 얻어 마시고 싶고요.
축하드립니다.21. 푸른두이파리
'10.1.27 11:42 AM와우~^^
저도 방마다 쏟아지는 햇볕이 젤 부럽네요...뿌듯하시겠어요
사시던 집은 저 주세요..ㅎㅎㅎ22. 푸른두이파리
'10.1.27 11:43 AM그리구 집들이도 하시구요^^
23. u.s 맘.
'10.1.27 1:08 PM축하드려요.~'
너무 멋지십니다..^^
따뜻한 봄빛아래 통창으로 보이는 푸르름이 벌써 느껴 집니다..~`24. 백만순이
'10.1.27 2:39 PM짝짝짝짝! 축하드려요~
햇살이 잘 들어오는 집이라 너무 좋네요25. 이층집아짐
'10.1.27 4:32 PM직접 지으신 집이라 더욱 애착이 가시겠네요.
너무 훌륭하십니다.
통창으로 들어오는 저 햇빛도 너무 따뜻해보이구요.^^26. 현모
'10.1.27 5:30 PM축하 드려요, 오!!! 저 부드러운 햇살 좀 보세요, 단꿈 꾸세요^^
27. 박하사탕
'10.1.28 1:47 AM우와 ~ 새벽에 보다가 잠이 확 깼어요... 에궁 부러워라 ~ 행복하세요 ..
28. 냥~냥~=^.^=
'10.1.28 9:54 AM축하드려요..
저도 언제 저런집 지어서 살아볼까요..
빡빡한 서울풍경이 야속하기만 하네요^^
직장만 아니면 당장~~~ㅋㅋㅋ
근데..집지을 머니가 없네요...ㅜㅡ
새로지은집에서 행복하세요...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빛이 너무 따스러워 질투가 나네요...29. 김수정
'10.1.28 4:10 PM쇼파가 너무 멋진데요 혹시. 쇼파 구입처 물어봐도 될까요?
요즘. 쇼파바꾸고 싶어서. 둘러보는데 . 이 쇼파 너무 맘에들어요30. CAROL
'10.1.28 4:40 PM수고하셨네요. 간간히 진행 과정 사진으로 봤었는데
너무 멋진 집이 완성 되었네요.
첫 작품이라고 하기엔 너무 완벽해 보여요.
행복하세요.31. 원주
'10.1.29 11:34 AM멋진집 축하드려요.
부럽고 보기만해도 마음이 편해집니다.
새집에서 행복 많이많이 하세용.32. 스텔라
'10.1.30 9:11 AM축하드립니다 짝짝짝 !!!
정말 대단하십니다~~~ 부럽네요
항상 평화와 행복이 깃드시기를~~33. 가을소풍
'10.2.1 8:56 AM정말 햇살가득한집 좋ㅇ시겠어요........
34. phua
'10.2.4 1:37 PM부럽다.... 많이.............
입주를 축하드려요.35. 매일
'10.2.13 12:36 AM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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