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보면 별거아닌것도 컴맹이라 엄청 해매느라 이제 올리네요^^
어제밤에 가서 찍은데다가 공사마무리가 안된상태라 어수선합니다

저희집 서남쪽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우리가 제일 좋아하는 벽이에요.
창문없이 벽돌로 가득차있어서 그런지 가끔 성같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답니다

정면에서 바라본 모습이에요. 한참 데크 공사중이고 담장과 정원이 마무리되면 이쁠것같아요

현관에서 바라본 집안이에요. 바로 보이는 벽같은 돌이 천연석인데 자세히 보면 나뭇가지가 화석처럼
나타나있어요.

제가 말한 장식장입니다.양쪽으로 두개가 5칸 씩 있는 유리장식장이에요
이층에서 바라본 모습이구요.가운데 홀은 식탁이 놓여요
2.5미터 고풍스런 식탁이랍니다.천정도 2.5층정도 높이로 뚤려있어요
사람들이 갤러리 갔다고 많이 해요.^^


유리선반이 깊이 47.가로가 68, 높이가 32센티네요
지난번 산 철재 장식이 높이 가 안맞을지도 모르겠어요
사진올릴줄 알게됏으니 다음에 이사하고 사진으로 집들이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