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래간만이지요?~~
그동안 디카 잭이 분실되서 계속 찾아헤메이다고
아 글쎄 어제 거실 스피커에 떡 하니 걸려있는게 아니겠어요
같은 검정색이라 눈에 띄지 않았던 모양이예요
그래서 이제야 글을 올릴 수 있게 되었어요
딸래미 줄 필통이예요
이건 파우치 만들려고 하다가 솜이너무 두꺼워 숄더백으로 변신한거구요
이건 퀼트방 엄마들끼리 하나씩 만든 파우치예요
큰것은 현관 발매트 작은건 화장실앞 발매트예요
자투리천 정리차원에서 만들어보았어요
예전에 만들었던 티 매트
요즘 만들어본 티 매트들이랍니당~~~~
다들 알고계시는 국민필통인 땅콩필통이예요
모양은 비스끄름 하지만 좀 납작하다는 ㅠㅠ
머리를 쥐어짜며 본을 만들어 보았는더 좀 더 수정이 필요할 거 같아요
이건 동생이 자기도 하나 만들어 보겠다고 하며 만든 숄더백이예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