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클스마스소품들

| 조회수 : 4,908 | 추천수 : 229
작성일 : 2009-11-28 14:59:01
여성중앙에 실린 나머지 저희집 클스마스 사진도 올려봅니다.
클스마스리스랑 소품들 그리구 겨울에 찍었던 사진들로..
클스마스엔 역쉬 빨강색인가봐요..
초록색이랑 섞여서 약간은 촌스런맛이 나야 분위기가 잡히는듯한것이.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fresno
    '09.11.28 9:57 PM

    잡지에서 얼굴까지 뵈었어요..반가웠어요

  • 2. parkey20
    '09.11.29 5:14 PM

    넘 이쁘네요..

  • 3. 블루
    '09.11.30 6:09 AM

    왠지 모던과 전원 풍경의 조화로움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멋져요^^

  • 4. 미즈
    '09.11.30 11:02 AM

    fresno님 얼굴은 자세이 보지마시지... 지금 얼굴과몸이 제 일생중 최대로 불어있는상태거든요..

    근데 전문가들의 손길이 틀리긴 틀린가봐요...
    같은 사진을 찍어도 어떻게 요런분위기가 나오는지.. 사진 잘찍으시는분들 넘 부럽네요

  • 5. 밍키
    '09.11.30 12:31 PM

    이층집 아짐과 미즈님 보면 주택으로 이사가고 싶어지지만..

    이 사진 보고나니 난 이사가도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흑..

    넘 이뻐요..

  • 6. cocoma
    '09.12.1 7:16 PM

    12월이네요.. 카운트다운 시작하셨죠?? 이쁜 아가야 엄마 고생시키지 말고 착하게 나와라^^

  • 7. 즐거운 산책
    '09.12.1 9:30 PM

    정말 멋지네요. 갑자기 집 청소를 해야겠다는 생각부터 드는 저는...게으른 사람 맞죠?ㅡㅡ;

  • 8. 미즈
    '09.12.2 7:10 PM

    cocoma님 그렇지않아도 D-day 세고 있어요..
    조금 예정일보다 빨리 나왔음 하는바람인데 영그럴기미가.. 어제부턴 춥다는 핑계로 멈추었던 산책도 다시 시작하고..
    울웅희아니었슴 벌써 이층집님네 곁다리로 붙어서 이 기나긴 겨울을 모라도 같이 만들고 있을텐데..


    즐거운산책님 자책 안하셔도 될듯합니다.
    사진으로 먼지가 안나와서 그렇지.. 저희집도 만만치 않다는 사쉴 ㅡㅡ;;

  • 9. lucia
    '09.12.7 1:26 PM

    빨리 크리스마스트리 장식해야겠어요^_^

  • 10. Harmony
    '09.12.10 2:11 AM

    우와~
    제가 위사진에 나온 창가 저의자에 앉아 유자차 마셨던 거 같은데.. 새롭네요.
    그때도 멋졌는데
    사진으로 보니
    환상이네요. 특히 격자창이라고 하나요. 분위기 있습니다.
    이제 새식구 맞을 날이 얼마 안 남았군요.
    추운데 미즈님도 건강하시고 웅이가 엄마 힘들게 하지말고
    빨리 빨리 이쁘게 태어나라고 기도할게요..^^ 아자, 아자!!

  • 11. 미즈
    '09.12.10 12:42 PM

    luciasa님 저도 요 사진촬영덕분에 클스마스분위기 좀 미리 즐기게 됬네요..
    딴해에는 12월 초들어야 이것저것 준비했는데.. 올해는 11월부터 트리에 전등켜놓고 샬라라~~

    Harmony님 건강하시져?!
    아가가지고 난후부터 인사를 드려서 컨디션핑계 (반은 제 게으름덕분이지만)
    제데로 차대접 한번 못하구 맨날 받기만 한거 같아서 살짝 지송하네요...
    제가 좀 덤벙거리긴 한지만 원래 한명랑하는데.. 입덧하는 모습만 보여드렸던거 같네요.
    아 글구 아가 태명이 웅희에요.. 아들이면 웅이 딸이면 웅희
    이웃분들이 아가 가지기도 전부터 지어주셔서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848 자투리천을 활용한 가방 만들기 3 얼렁뚱땅 2024.10.18 2,354 0
2847 나의 외도... 뜨개 15 wooo 2024.10.14 2,429 0
2846 풍납뜨개 도깨비 모입니다.^^ 2 Juliana7 2024.08.27 4,497 0
2845 똥손 프로젝트 11 wooo 2024.06.08 5,673 0
2844 프리스쿨 학년말 선물 2 학교종 2024.04.20 5,470 0
2843 가방만들기에서 생활형소품 만들기도 시도 4 주니엄마 2024.01.07 10,650 0
2842 겨울이 와요. 6 wooo 2023.10.17 10,520 1
2841 매칭 드레스 3 학교종 2023.10.08 10,795 1
2840 누가 더 예뻐요? 20 wooo 2023.08.11 16,499 1
2839 에코백 꾸미기 4 anne 2023.08.02 13,498 1
2838 오! 바뀐 82 기념 실크 원피스 아가씨 7 wooo 2023.07.10 16,267 1
2837 가방장식품(bag charm)이 된 니퍼의 작은 인형 10 wooo 2023.04.06 13,899 1
2836 봄과 원피스 18 wooo 2023.04.05 12,275 2
2835 지난 겨울 만든 가방들 그리고 소품 9 주니엄마 2023.03.16 12,236 2
2834 아기 가디건을 떴어요. 6 쑥송편 2023.03.14 10,066 1
2833 늦었지만 3 화안 2023.02.14 6,252 2
2832 개판이 아니라 쥐판입니다 ㅋㅋㅋ 18 소년공원 2023.01.20 12,184 2
2831 디즈니 무릎담요 - 코바늘 뜨기 12 소년공원 2023.01.11 9,196 1
2830 가방 만들기 8 얼렁뚱땅 2022.12.20 7,363 2
2829 크리스마스 리스 2 wooo 2022.12.18 5,501 2
2828 나의 인형들 11 wooo 2022.10.03 8,503 1
2827 여름 뜨개질을 하게 된 사연 16 소년공원 2022.06.20 18,327 0
2826 만들기와 그리기 14 wooo 2022.05.29 13,883 0
2825 5월의 꽃들 8 soogug 2022.04.29 14,209 1
2824 1/24 미니어처 서재 만들기 9 wooo 2022.04.17 16,620 1
2823 미운곳 가리기 2 커다란무 2022.04.12 15,660 0
2822 니퍼의 작은 인형 21 wooo 2022.02.21 16,152 1
2821 가죽 가방을 만들어 보았어요 3 그린란드 2022.01.26 18,510 1
2820 새로운시도 1- stumpwork(입체자수라고 하긴엔... 6 wooo 2022.01.18 16,150 1
2819 도마와 주방장갑 걸기 4 커다란무 2021.12.03 20,944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