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리본 실내화

| 조회수 : 3,951 | 추천수 : 321
작성일 : 2009-08-26 16:27:13
여름이라 맨발로 지내니까 발이 거칠어져
내어 놓기가 민망하다.
손님이라도 오게되면 발을 감추느라
재빨리 양말을 찾아 신게 된다.
양말대신 구두같이 생긴 실내화를 신고 있노라면
내어 놓은 발이 부끄럽지는 않게 된다.
그래서 오랜만에 만들어본 실내화
신고 다니는 구두를 참고해서 본을 떴다.
여러번의 수정을 거듭해 앞코가 살짝들린 모양의 얄상한 실내화가 만들어 졌다.
소품은 옷보다 만드는 품이 많이 든다.
그래서 잘 안만드는 편인데 만들고 나니 마악 자랑이 하고 싶어 지네요.ㅎ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도란도란
    '09.8.26 7:48 PM

    정말 이쁘네요, 플랫슈즈처럼 보여요. 저런거 만들려면 정말 손이 많이 갈거 같아요.

  • 2. 맛있는 정원
    '09.8.26 8:08 PM

    신고 나가도 되겠어요..^^ 이뻐요~
    솜씨 좋으신 분들이 많네요..

  • 3. 커피야사랑해
    '09.8.26 10:26 PM

    정말 솜씨좋은 분들 많아요 저 같은 초보는 얼씬도 못하겠어요
    한땀 한땀이 거의 예술입니다. 기술은 없고... 아주 탐납니다
    ^&^
    참 요즘 이런 말 하면 안되죠.

  • 4. u.s 맘.
    '09.8.27 11:46 AM

    와..
    이런 신발도 만드실 수 있다니..너무 놀라워요..ㅎㅎ
    저도 기술은 없고 탐납니다.......에 한표!

  • 5. hshee
    '09.9.1 2:20 PM

    저도.. 요런 실내화 하나 만들어보고 싶은데.. 좀처럼 엄두가 안나네요..
    게다가 깔창까지 만드신 정성이..
    바느질..재봉질을 해보니 파이핑, 바이어스처리 한걸 보면 성격이 보이더라구요.. ㅎㅎㅎㅎ
    제가 한 바이어스를 보면 삐뚤빼뚤에 마무리는 대충해서 실밥이 터져나오고...
    어떻게든 빨리 완성하고 싶어서요 ㅎㅎ
    근데 꼼꼼하신 성격이 나타나네요.. 밑창 버튼홀 스티치(맞나요?)가 인상적이에요.. 예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063 나만의 엣지있는 가방만들기 ,, , 12 프린센스 2009.09.10 6,031 253
1062 미싱 초보가 알아야 할건 뭐가 있을까요? 7 사탕별 2009.09.08 7,114 165
1061 하얀 눈위에 구두발자국...베드스커트. 12 분홍코끼리 2009.09.07 5,554 218
1060 나무 그네와 노짱님 4 또또 2009.09.07 3,316 199
1059 이층집 아짐 썬데이마켓에 다녀오다 9 wendy 2009.09.07 5,718 151
1058 욕실입니다. 5 푸르른강 2009.09.05 7,401 181
1057 욕실입니다. 7 푸르른강 2009.09.05 7,015 169
1056 주방 사진입니다. 11 푸르른강 2009.09.04 9,050 220
1055 저희집 거실 홈시어터 시스템입니다. ^^ 14 키큰넘 2009.09.04 6,591 146
1054 시트지로 컴퓨터 책상 리폼. 8 꿀아가 2009.09.04 5,339 159
1053 꼬마 피에로 삼총사~ 1 바니 2009.09.03 3,386 296
1052 가방 몇개 만들어 봤어요 11 수류화개 2009.09.03 4,796 211
1051 거실사진 총모음. 49 쒜아짱 2009.09.03 7,691 218
1050 접시 몇장과 아기용품 1 uhuhya 2009.09.03 3,302 231
1049 시꺼먼 딸아이 침대 화이트로 도색했어요^^~ 10 안드로메다 2009.09.02 8,284 154
1048 이사하고 새로주문한 책상 올려 봅니다... 18 손마녀 2009.09.02 7,415 148
1047 연필꽂이와 거실 주방사진 몇장^^ 23 윈터메리쥐 2009.09.02 9,146 109
1046 치자 먹은 손수건 9 민제 2009.09.02 4,221 180
1045 부끄러운 우리집 약통^^ 9 꽃빵 2009.09.02 4,589 126
1044 꽃이예요...누군가 주신 꽃씨.. 6 sm1000 2009.09.01 3,706 293
1043 우리집 물고기가 어항밖을 나왔어요 ㅠ.ㅠ 23 안젤라 2009.08.31 5,098 120
1042 직접 꾸민 집..주방 식당.. 12 옹달쌤 2009.08.30 12,024 153
1041 리빙데코 데뷰작~ 아기웃도리 49 merong 2009.08.29 3,363 184
1040 82쿡 인테리어의 대세 17 민제 2009.08.29 11,320 176
1039 구슬핸들커버 3 수정 2009.08.26 4,667 275
1038 집앞 전망. 49 푸르른강 2009.08.26 7,080 175
1037 주방 49 푸르른강 2009.08.26 8,984 172
1036 욕실 3 푸르른강 2009.08.26 6,704 181
1035 어뮤즈 먼트룸 2 푸르른강 2009.08.26 5,317 174
1034 리본 실내화 5 바느질 일기 2009.08.26 3,951 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