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느질 배우기전엔 시트지로 뭐 만드는걸 좋아했는데요.
컴퓨터 책상이 많이 낡아서 새로 한번 발라봤어요.
때도 타고 벗겨지고 꼬질꼬질해진 컴퓨터 책상.
화사한 색상의 타일 시트지를 붙여줬어요.
이쁜가요?^^
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시트지로 컴퓨터 책상 리폼.
꿀아가 |
조회수 : 5,312 |
추천수 : 159
작성일 : 2009-09-04 13: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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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손마녀
'09.9.4 2:28 PM오~~ 이런 색깔의 시트지도 있나요??
ㅎㅎ..이뻐요..꿀아가님은 못하는게 없으세요...부럽습니다.~~ㅎㅎ2. 해라쥬
'09.9.4 3:06 PM씽그대같아요 ㅎㅎㅎㅎ 깔끔하니 이뻐요
3. 프린센스
'09.9.4 5:10 PM꿀아가님은 시트지로 붙이셨군요 ,, 저는 ,, 원단으로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 시트지도 깔끔하니 예쁘네요 ,,
4. 꿀아가
'09.9.4 5:57 PM손마녀님 저도 색상이 맘에 들어서 샀어요.
여리여리한 파스텔톤 좋아하거든요.^^
해라쥬님..아놔..ㅋㅋㅋㅋ 싱크대 비슷하네요. 그러고보니..ㅋㅋ
프린센스님 예전에 저도 커버 만들었는데 제가 하도 컴퓨터 책상에서
밥도 먹고; 간식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ㅡ.ㅡ;;
그러다보니 너무 지저분해지더군요..ㅋㅋ 그래서 그냥 닦아내기 편한 시트지로
붙였어요..^^5. yuni
'09.9.4 5:57 PM깔끔&이쁘네요. ^^*
6. u.s 맘.
'09.9.5 4:09 AM깔끔..^^
7. 안드로메다
'09.9.11 12:44 PM이뻐요^^*쉬워보이고요 후후훗~
8. 부지런한삶
'09.9.21 12:57 AM앙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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