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동안 이렇게 살았답니다.

이렇게 바뀌었습니다~~짠~~~~ㅎㅎ
이사하기전 부터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고르고 골라서 주문한 거실책상겸..식탁겸...뭐..다용도 책상입니다.ㅎㅎ
주문한 가구 받고서 찍어 봤습니다. 바닥이 긁혀서 아직 자리를 못잡고 ...ㅎㅎ

책상 사이즈에 맞춰서 벤치의자를 맞출려니 사장님께서 그럼 나중에 사용가치가 없다고 해서 그냥 조금 튀어 나와도 믿고 주문했어요. 자리를 못잡아서 사진으로는 많이 길이가 툭~튀어나와보이네요.. 쇼파대신 벤치의자 2했구요. 앉아서 공부하기 너무 좋네요..ㅎㅎ

딸아이가 제일 좋아라 합니다. 딸아이 방에는 책상을 일부러 하지 않았거든요.
결혼생활 하면서 처음으로 장만한 제일 큰 가구 입니다.ㅎㅎ
근데요? 벤취인가요? 벤치? 인가요? 밴취의자 인가요? 갑자기 헷갈려요~ㅎㅎ